9.8Km 2023-04-13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4길 12
02-755-5437
꼬모는 서울 지하철 명동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로, 외국인 여행객이 특히 많이 찾는다. 객실은 1인 여행객부터 가족 여행객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하였고, 객실마다 개별 화장실 겸 욕실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영어와 중국어에 능통한 스태프가 있고 짐 보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차량 10분 거리에 남산서울타워, 숭례문, 남대문시장 등 주요 관광지가 있다.
9.8Km 2023-12-06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 35 (한남동)
사운즈한남은 레지던스, 오피스, 리테일이 모여있는 도시형 리조트이다. 이태원과 해방촌 등의 명소와 인접하면서도 여전히 작은 골목길의 정취가 남아 있는 한남동에 여러 블록으로 이루어진 건물이 있다.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마을 같은 공간이 펼쳐진다. 약 600평 규모의 다섯 개의 건물에는 14세대의 레지던스와 1개의 오피스, 15여 개의 상점이 작은 마을 같은 분위기로 어우러져 있다. 한식과 양식을 아우르는 F&B 브랜드 식당들과 일호식, 세컨드키친 등 제이오에이치에서 운영하는 브랜드 식당들, 서점과 카페, 갤러리, 플라워숍 등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한 리테일 브랜드들이 입점하여 있어, 다양한 도심 생활을 즐길 수 있다.
9.8Km 2024-01-0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54
돌솥추어탕은 서울 종로구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의 상권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매일 아침 수급하는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추어탕을 돌솥에 제공하여 단순한 추어탕을 넘어 뒷맛까지 개운한 식사를 제공한다.
9.8Km 2024-11-1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41
오휘스파 명동점은 최첨단 스파기술과 서비스, 한국의 대표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인 LG 오휘(O HUI), 후(whoo), 숨(SU:M) 제품으로 미용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스파 매장이다. 강남 논현동에서 외국인 가장 많이 찾는 핫 플레이스 명동으로 이전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힐링할 수 있고,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모든 관리 전, 전문테라피스트와 컨설팅을 통해 1:1 맞춤케어를 진행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고객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관리 시간을 잡은 뒤, 예약일자에 편하게 방문하면 된다. 얼굴 피부 관리뿐만 아니라 헤드 마사지, 결혼 전 웨딩 관리, 복부 관리, 가슴 관리, 산전 산후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9.8Km 2021-03-1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03-19
02-720-5797
보양 음식으로 유명한 장어구이를 파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장어구이다.
9.8Km 2024-03-1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가길 21 2,3층
02-3789-0220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찜닭이다. 한국의 닭 요리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이다.
9.8Km 2024-01-0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39
라면점빵은 줄 서서 먹는 라면 맛집, 라면 성지이다. 토핑에 따라 다양한 라면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화력이 좋은 불에 뚝배기를 올려 바로 끓여 나오기 때문에 꼬들꼬들한 라면의 면발이 살아있다. 라면의 짝꿍인 김밥도 꼭 같이 맛보길 추천한다.
9.8Km 2022-04-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05
02-722-2934
한국인이 좋아하는 내장 구이를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막창구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9.8Km 2024-09-13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135 (방배동)
청권사는 효령대군을 모시는 사당이다. 효령대군은 조선 3대 임금 태종의 차남이자 4대 임금 세종의 둘째 형이다. 중국 주나라 때 태왕이 첫째 아들 태백과 둘째 아들 우중을 뒤로하고 셋째 아들 계력에게 왕위를 물려주자 태백과 우중은 부왕의 뜻을 받들어 왕위를 사양했다. 후에 공자는 학문과 재덕을 숨기면서 왕위를 겸손하게 양보한 미덕을 높이 칭송하며 태백은 지덕, 우중은 청권이라 칭했다. 이에 빗대어 첫째 아들 양녕대군과 둘째 아들 효령대군이 훗날 세종대왕이신 셋째 아들 충령대군에게 왕위를 사양하였으니 양녕대군을 모시는 사당을 지덕사, 효령대군을 모시는 사당을 청권사라고 칭했다. 1736년 왕명으로 경기감영에서 지어서 다음 해 영조 13년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사당이 준공되었고 1789년에 사당의 현판이 내려졌다. 현재 사당에는 들어갈 수 없고 길게 놓아진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효령대군 묘소는 볼 수 있다. 효령대군 묘소를 등지고 내려다보면 방배동을 한눈에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