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Km 2025-06-2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10번길 20 (남수동)
넘버 25 화성행궁 점은 수원 남수동에 있는 숙박업소이다. 2021년 4월에 오픈한 이곳은 5분 거리에 화성행궁이 있으며 수원 통닭 거리 중심에 있다. 건물 1층 정문 옆에 12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있으며 객실당 차량 1대씩만 주차할 수 있다. 셀프 체크인 기계로 운영 중이며 1층 입구에는 정수기와 커피머신, 전자레인지, 얼음 기계 등이 구비되어 있다. 스타벅스 원두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며 무제한 물과 음료수도 셀프로 이용할 수 있다. 깔끔하게 정돈된 객실에서 최신영화 및 넷플릭스를 무료 시청할 수 있다. 근처에 수원종합운동장과 수원월드컵경기장이 있으며, 팔달문의 자랑 영통시장이 가까이 있다.
16.9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96번길 49 (인계동)
프리미엄 숯불구이 고깃집으로 국내산 ++A만을 제공하고 있다. 최대 340명까지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좌석과 공간이 넓어 각종 모임 장소로 손색이 없으며 메뉴의 선택 또한 다양하다. 회식 룸으로 150석, 70석, 40석, 30석, 8석 등 인원수에 맞춰 가능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하게 식사가 가능하다.
16.9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31번길 9-8 (장안동)
레드브릭 커피하우스는 수원화성 화서문 근처에 있는 카페이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서 차량 이용 시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주택가 벽돌 건물을 개조하여 만든 이곳은 곳곳에 식물들과 액자 등 다양한 소품들로 꾸며져 내부로 들어가면 크고 작은 크기의 소파 자리와 테이블이 골고루 배치되어 있다. 입구 옆 담벼락 나무 아래로 야외 테라스 자리가 있고 2층 루프탑에도 야외 자리가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이곳은 주변에 화성행궁과 화서공원, 팔달공원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16.9Km 2025-05-2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66번길 24 (인계동)
호텔 166은 인계동 나혜석 거리 있는 부티크 비즈니스 호텔이다. 건물 지상, 지하에 주차장으로 객실마다 1대 주차 할 수 있고 발렛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8층 건물로 깔끔한 외관에 지하 1층은 주차장, 1층은 로비, 2~8층은 객실로 되어 있다. 이 호텔은 룸서비스를 마치 PC방처럼 라면, 덮밥, 떡볶이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하게 주문할 수 있다. 객실마다 천연 라텍스 침대에 100% 오리털 침구와 경추형 큰 베개를 갖추고 있고, 일부 객실에는 편백 욕조, 스타일러가 구비되어 있다. 근처에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이 있고 인계예술공원과 효원공원이 있다.
16.9Km 2025-05-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로166번길 16-7 (인계동)
조대감부대찌개는 경기아트센터와 효원공원 근처에 있는 부대찌개 전문점이다. 건물 1층 전체를 두르고 있는 빨간색 간판으로 된 건물로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깔끔하고 넓은 내부에는 테이블이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고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다. 이 식당은 부대찌개 단일메뉴로 한우 사골에 직접 개발한 양념과 햄이 더해진 국물에 직접 담근 김치가 들어간 부대찌개이다. 신선한 재료와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이곳의 부대찌개는 포장할 수 있다. 근처에 뉴코아아울렛과 수원 나혜석 거리가 있으며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16.9Km 2025-05-2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96번길 51 (인계동)
마초는 숙성 횟감을 사용한 온 초밥을 제공하는 맛집이다. 생활의 달인 749회(20.06.15) 초밥 편으로 방송되면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이다. 숙성회는 사후경직이 끝나 쫄깃하기보단 부드럽게 풀어지는 맛과 특유의 감칠맛이 일품이다. 또한 온 초밥은 일반 초밥과 달리 부드럽게 잘 풀어지며, 숙성회와 조화를 이룬다.
16.9Km 2025-07-1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25 (남창동)
행궁은 정조가 현륭원에 행차할 때 임시 거처로 사용하던 곳으로 그 어느 행궁보다 크고 웅장하였으며 활용도도 높아 경복궁의 ‘부궁’이라는 말까지 생겨난 곳이다. 정조 18~20년에 화성을 축성하고 팔달산 동쪽에 행궁을 건립했는데 평상시에는 유수부(지금의 시청) 관청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화성은 창룡문(동), 화서문(서), 팔달문(남), 장안문(북) 4개의 문루로 이어져 있으며, 뛰어난 건축술로 인해 세계유산으로 선정되었을 뿐 아니라 우리나라 최초의 신도시 개발 사례로도 평가받고 있다. 조선 22대 정조는 아버지 사도 세자가 뒤주 속에서 비극적인 삶을 마감하자 그 무덤을 당시 최고의 명당이라 평가받던 수원(현재의 화성시)으로 이장하였고, 능 주위에 살던 주민들을 팔달산 아래 현재의 위치로 옮기면서 도시와 성곽을 축성하였다. 화성의 국궁 체험과 팔달산 정상의 효원의 종 타종, 행궁의 여러 가지 전통문화체험은 우리 문화재를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외에도 대장금의상 입어보기, 소원 성취 나무와 스탬프 찍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