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만두 국회점

3.5Km 0 2024-03-1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2길 11 프린스텔

진진만두 국회점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어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하다. 개성만두와 어복쟁반이 유명한 집으로 TV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홀에 많은 테이블이 눈에 들어온다. 테이블 간격에 여유가 있어 각종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합하다. 대표 메뉴로 손만두 떡국, 부추전, 어복쟁반(대, 중) 모둠전이 있다. 그 외, 손만두 술국, 접시 만두, 수육도 인기 있는 메뉴이다. 주변에 서울색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한강껍데기

3.5Km 1 2024-02-19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 48-1

한강껍데기는 망원역에서 도보로 약 12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고깃집이다. 껍데기가 대표메뉴이며 쫄깃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대표메뉴 외에도 목살, 생삼겹살, 왕갈비, 소막창, 불닭발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되었을 만큼 동네 맛집으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

금룡

3.5Km 3 2023-01-1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9
02-785-0609

여의도 최고의 짬뽕 맛집 <금룡>! 주인이 직접 요리하는 흔치 않은 중국요리 맛집인 이곳은 중식의 기본인 짜장, 짬뽕부터 요리류, 코스 메뉴에 이르기까지 정성스럽게 음식을 조리 하며 음식 퀄리티에 비해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특히 차돌짬뽕, 삼선짬뽕, 백짬뽕 등 다양한 짬뽕들이 별미! 그 외에도 제육볶음, 깐풍기, 탕수육, 양장피, 깐쇼새우 등이 준비되어 퇴근 후 술 한 잔 하기 좋은 중화요리집으로 입소문이 났으며 가족 외식은 물론 각종 단체모임에 손색없는 넓은 규모의 매장을 갖추고 있어 방문이 편리하다.

레스피레

3.5Km 0 2024-01-23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3길 55-24

망원동에 자리한 레스피레는 프랑스어로 '숨쉬다', '한숨을 돌리다' 라는 뜻으로 편안하게 쉬고 갈 수 있는 장소를 지향하는 카페이다. 시선을 사로잡는 빨간 대문을 통해 내부로 들어오면, 앤티크 소품과 가구로 꾸며진 실내 인테리어로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된다. 신선한 과일 에이드와 커피를 마시며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쉼에 집중할 수 있다.

그릭조이

3.5Km 17914 2023-01-30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지1길 6
02-338-2100

그릭조이는 그리스 음식 전문점으로 그리스 본토의 요리 맛을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2006년도에는 3층에서 유럽연합(EU)의 외교관들의 저녁식사 장소로도 이용될 정도로 음식맛이나 분위기는 검증된 곳이다. 모든 요리는 철저하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하며 농축 요구르트와 신선한 야채 등으로 만든 메뉴로서 고객의 건강을 철저히 생각하는 웰빙 음식이라 할수 있다. 그릭조이의 사장님이 직접 그리스에서 배워서 한국에 오픈한 것이라고 한다. 한쪽 벽면으로는 산토리니를 풍경으로 한 듯 파랗고 하얀 바닷가의 모습이 펼쳐져 있다. 메뉴는 플라카, 아테네, 미코노스, 크레타 등이 있다.

구로G페스티벌

3.5Km 16693 2024-08-28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02-860-2282

구로G페스티벌은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3년부터 시작된 구로구 대표 지역 축제이다. 도심에서 중요한 녹지, 여가 공간인 안양천에서 빛축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에서 합리적 가격에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거리공원

3.5Km 0 2023-05-03

서울특별시 구로구 공원로 28

구로구(九老區)는 옛날에 노인 9명이 오래도록 장수하였다는 전설로부터 유래된 지역이다.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106-5번지 가마 산길 거리공원오거리에서 구로구 구로동 3-55번지 신도림역에 이르는 보조 간 선급 가로를 거리공원길이라고 하는데, 구로 거리공원을 따라 이어진 길이라는 의미에서 거리공원길이라고 이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