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목우촌 김제지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농협 목우촌 김제지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농협 목우촌 김제지점

농협 목우촌 김제지점

14.1 Km    1010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산면 구성길 630

대지 19,000여 평에 연건평 8,200평 규모로 동양 최대의 종합육가공 공장으로, 최첨단 도축시설과 위생가공 설비를 갖추어 1일 2000여 마리의 돼지를 도축 삼겹살, 갈비 등 생육 46톤과 햄, 소시지 등 가공품 26톤을 생산하여 1일 72톤을 생산하고 있다.

리즈리

리즈리

14.2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서만자2길 6

리즈리는 군산 대야면에 있는 정원 레스토랑으로, 유럽풍 정원과 더불어 커피와 요리가 맛있는 집이다. 군산 근교에 있음에도 주차장이 넓어 드라이브도 즐길 겸 식사를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매장 내부는 창고를 개조한 곳으로 층고가 높고, 전체적으로 시야가 탁 트인 개방감을 준다. 음료 종류는 30가지 이상으로, 커피류는 물론이고, 리즈리에서만 판매하는 스페셜 음료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식사 메뉴 역시 피자, 파스타, 쉬림프, 라이스 등이 있어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좋다. 이 카페의 가장 매력 포인트는 마치 어느 유럽의 대저택에 온 듯 잘 관리된 정원이다. 카페 앞 넓은 마당의 잔디와 정원에 심어진 야생화, 담벼락을 따라 피어있는 핑크 뮬리 등 유명한 조경 정원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식물들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익산 중앙동 구 삼산의원 (익산근대역사관)

14.2 Km    1827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로 12-151

익산근대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인 김병수가 1922년 삼산의원으로 개원했던 건물이다. 연면적 289.26㎡의 2층 건물로 당시로서는 규모가 큰 건물이었다. 건축 벽면에 수평의 띠 모양을 돌출시킨 코스코 장식을 두르고 건물 입구의 포치는 아치형을 이룬다. 8·15 광복 뒤에는 한국무진회사와 국민은행의 건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익산근대역사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1층 전시실의 왼쪽 벽면에 남아 있는 금고와 창문틀은 당시 사용했던 실제 금고와 당시의 창문 모습을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 근대역사관은 1층 상설 전시 [이리, 익산의 근대, 호남의 관문을 열다] 라는 주제로 다섯 부분으로 나누어 이리, 역사의 근대역사를 설명하고 있으며, 2층은 기획전시실과 교육실로 구성되어 있다.

군산 임피역사

14.2 Km    2611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임피면 서원석곡로 37

군산시 임피면 술산리에 자리한 임피역사는 1936년경 군산선의 철도역사로 건립된 건물이다. 1912년 호남선의 지선으로 완공된 군산선에 위치한 임피역사는 본래 임피 읍내리에 만들어져야 하는데 읍내리의 유림들이 풍수지리적 이유로 반대하여 술산리를 경유하게 되었다는 구전이 전한다. 일제강점기 때 군산선은 전라남북도의 농산물을 군산항을 통하여 일본으로 반출하는 중요 교통로로서 수탈의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다. 임피역은 당시 농촌지역 소규모 간이역사의 전형적 건축형식과 기법을 잘 보여주며, 원형 또한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어 건축적, 철도사적 가치가 높은 건물이다. 1995년 4월 1일 배치간이역으로 격하되었고, 2005년 9월30일 화물 취급이 중지되었다. 현재는 객차전시관·시실리광장·방죽공원을 조성하고 재래식 화장실·우물터·오포대 등을 만들어서 이 고장 출신 소설가 채만식의 작품의 이야기와 엮어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익산아트센터

익산아트센터

14.3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중앙로 12-39

전북 익산시 원도심 내 위치한 익산아트센터는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거점시설 공간으로 [고백]을 테마로 한 트릭아트 및 포토존, 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1층 공간은 다양한 분위기로 포토존을 꾸며 놓았는데 인생샷을 남길 수 있을 만한 러블리한 포토존이 많아서 연인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면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 2층은 휴식을 테마로 포토존과 함께 놀이공간과 1층에서 찍은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인생사진 인화소도 있다. 익산아트센터 인생사진관에는 익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캐리어 보관 서비스 및 피크닉 용품 렌탈서비스도 있어서 신분증을 맡기면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객들에게는 익산 관광 캐릭터 [마룡]으로 제작된 네임텍도 증정된다.

익산국악원

익산국악원

14.3 Km    1702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평동로9길 66-3

전라북도 익산시 갈산동에 위치한 익산국악원은 우리의 음악을 소중히 생각하며 보존하고, 전수하고자 1957년에 설립되어 국악 공연 및 강습 실시, 국악 정기 공연을 한다. 또한, 공연과 행사로 그치지 않고 판소리,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북을 강습하여 우리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활짝 열어 놓고 있다. 익산 국악원의 대지면적은 251m이며, 연건축면적은 105m, 지상 1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익산은 우도농악의 발상지가 있는 곳으로 판소리계에서도 권삼득, 신만엽, 정춘풍, 유공열, 정정렬 등의 명인이 태어난 국악의 유래가 깊은 지역이다. 이러한 우수성으로 인해 익산국악원에는 예로부터 많은 국악인이 자신의 기량을 넓히기 위해 찾았다고 한다.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1993년까지 판소리부 1개 부서로 이루어진 교육체계를 매년 1개 부서씩 확장하여 현재에는 판소리, 무용, 대금, 가야금, 해금, 판소리고법 등 6개 부서로 체계를 갖추었다.

두곡서원(김제)

14.3 Km    1535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진봉면 심포9길 31

서원은 조선 중기 이후에 학문을 연구하고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역 사림에 의해 설립된 사립 교육 기관이다. 두곡서원은 1634년(인조 12)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정몽주, 강원기, 함부림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웠다.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72년(고종 9)에 훼철되었다. 1901년 유림에 의하여 제단을 마련하고 향사를 지내오다가 1970년에 복원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 신문, 4칸의 영모재, 숭의문 등이 있으며, 사우에는 정몽주와 강원기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영모재는 강당으로서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의 토론 장소로 사용된다.

사현사

14.3 Km    1536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선비로 1017-27

사현사는 1934년 세워진 봉성온씨 문중 사당이다. 당시에는 대율리에 세워졌으나 1967년 대율저수지가 축조되면서 수몰되기에 이르러 김제시 금구면 산동리 지금의 위치로 옮겨 지었다. 이 사당은 온신을 중심으로 온림·온윤·온후를 모시고 있다. 특히, 온달 장군과 온군해 장군의 단이 설치되어 있다. 온달 장군과 온군해 장군의 후손인 온신이 고려시대 공민왕 때 좌우길시랑으로 요승 신돈의 농정을 아뢰다가 왕의 노여움을 사서 봉성(현재의 금구면)에 귀양살이 한 것이 인연이 되어 그 후손들이 금구면 산동리 등 각처에서 살게 되었다. 이에 1934년에 이 지방 유림들이 장군들의 업적을 오래도록 추모키 위해 사현사를 세웠으며, 매년 음력 9월 15일에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 사현사 경내에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의 사당과 강당 건물이 하나 있다.

설화공원

14.3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농생명로 100

전라북도 완주군에 자리잡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주변으로 숨겨진 설화공원이 있다. 공원을 산책하며 가벼운 운동을 하기에 좋은 곳으로 설화공원을 따라 광석제까지 약 2km가 소요된다.

콩쥐팥쥐동화마을 (완주벽화마을)

14.3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신지앵곡길 234

전북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앵곡마을(콩쥐팥쥐동화마을)은 콩쥐팥쥐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마을 곳곳에 콩쥐팥쥐를 주제로 조성한 포토와 벽화가 가득한 아름다운 마을이다. 콩쥐팥쥐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익숙한 권선징악 스토리를 대표하는 전래동화다. 마을 어귀 입간판 앞에 주차하고 걸으며 벽화를 구경할 수 있고, 이야기의 주요 소재인 꽃신과 항아리 조형물, 콩쥐가 빠져 죽은 우물 터도 볼 수 있다. 마을 근처에 위치한 콩쥐팥쥐관광한옥리조트는 콩쥐동과 팥쥐동에 객실이 있고, 모두 2층 구조다. 매점, 바비큐 시설, 전통찻집, 산책로 등을 갖춰 온 가족이 편히 쉬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