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리리스카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보령 리리스카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보령 리리스카페

16.9 Km    1     2024-04-24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177-2

보령 리리스 카페는 알록달록 색감이 예쁜 감성 플라워 카페이다. 시선이 닿는 곳마다 꽃들이 가득해 어디서든 인생샷을 찍을 수 있다.
친구들과도, 연인과도 데이트 하기 좋다.

바둑이네동물원

바둑이네동물원

17.0 Km    1     2023-10-17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673-24

바둑이네동물원은 충남 보령시 성주면에 자리 잡고 있다. 소규모 동물원인 이곳에는 말, 타조, 양, 사슴, 당나귀 등이 있다. 각종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이 가능하며, 이 경우 입장료 외에 먹이 세트를 추가로 구입해야 한다. 동물원 주변에는 성주산자연휴양림, 만수산자연휴양림이 위치해 있다.

심연동계곡(성주계곡)

심연동계곡(성주계곡)

17.0 Km    44650     2024-05-16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심원계곡로 270

심연동계곡(성주계곡)은 충남 보령시 동부 성주산(676.7m) 남쪽에 S자 모양으로 형성된 골짜기이다. [성주골] 동쪽으로 깊은 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의 심연동계곡은 깨끗하고 시원한 물과 수려한 산세, 알맞은 등산코스가 어우러져 있다. 차갑고 맑은 물이 흐르고 있어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성주산 계곡 일대는 예로부터 화장골이라고 불릴 만큼 산세가 수려하기로 잘 알려진 계곡으로 군락을 이룬 편백나무 오솔길을 따라 산림욕도 즐길 수 있다. 심연동계곡(성주계곡)은 국도 40호선에서 심원계곡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IC, 무창포IC와 서천공주고속도로 서부여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성주산 외에 백운사, 보령무궁화수목원, 보령 성주사지, 보령석탄박물관, 보령시청소년수련관, 성주면 소재지 등이 있다.

부여 송국리 유적

부여 송국리 유적

17.1 Km    23315     2023-08-02

충청남도 부여군 초촌면 선사로225번길 54

부여 송국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집터 유적이다. 하천과 평지에 인접한 낮은 구릉과 대지 위에 100여 기 이상의 집터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집터는 평면 형태에 따라 둥근 것과 긴 네모꼴인 것이 있다. 둥근 집터는 30∼150cm 깊이로 땅을 파서(수혈식주거지) 만들었으며, 한쪽 벽을 얕게 파서 문을 만든 듯하다. 화덕자리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다수의 저장용 구덩이가 발견되었다. 바닥 중앙에 1m 내외의 긴 타원형 구덩이를 파고 그 구덩이 안에 몇 개의 둥근 구덩이를 만들었다. 네모꼴 집터는 30㎝ 미만으로 땅을 판 반움집이나 지상식에 가까운 것으로 기둥구멍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주춧돌이 있는 발달된 집 형태를 하고 있다. 집터 안에서는 토기와 석기가 많이 출토되었다. 토기는 무문 토기와 붉은 토기(홍도), 검은간토기(흑도)가 나왔다. 무문토기는 납작한 밑, 긴 달걀형의 몸체, 목이 없이 아가리가 밖으로 약간 꺾인 모습을 하여 이전의 무문 토기와 달라 송국리식 토기라 불린다. 돌칼, 돌화살촉, 방추차, 돌도끼를 비롯하여 다양한 석기들도 출토되었다. 그 밖에 많은 양의 불탄 쌀과 벽체에 세웠던 판자가 불탄 채로 나오기도 하였고, 청동도끼 거푸집(동부용범)이 출토되었다. 청동도끼 거푸집은 부채날형 청동도끼의 틀로서 요령지역의 것과 닮은 것이다. 집터 서쪽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무문토기 가마터가 확인되었다. 송국리집터에서 나오는 유물은 출토유물로는 서까래의 흔적을 비롯, 비파형 동검(琵琶形銅劍) ·붉은 간토기 ·민무늬토기 ·돌도끼 ·대팻날 ·끌 ·돌낫 ·돌검 ·숫돌 등 다양하다. 이러한 유물을 토대로 기원전 7∼6세기 전에 농경과 수렵에 기반을 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되며, 청동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칠갑산자연휴양림

칠갑산자연휴양림

17.1 Km    68153     2024-05-27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로 668-103

칠갑산자연휴양림은 73㏊의 울창한 천연림의 아름다운 경관을 살려 1990년도에 조성하여 1993. 9. 12일에 준공했다. 숲속의집 13동 (84여 명 수용), 산림문화휴양관 2층 건물 24동(108여 명 수용), 원두막 4동, 야영장 야영데크 20개, (80여 명 수용), 강의실 1동(150명 수용), 대피소 1동, 벤치 35개, 잔디광장, 산책로, 체력 단련시설, 물놀이장 2개소, 주차장 2개소 (100대)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휴양공간으로 어린이를 위한 자연학습장과 각종 행사를 할 수 있는 잔디공원도 있어 가족 단위나 단체행사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또한 주변에 있는 칠갑호 저수지에 물이 차게 되면 물과 산이 어우러져 경관이 수려한 최상의 자연휴양림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성주산자연휴양림

17.1 Km    127561     2023-11-27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화장골길 57-228

성주산자연휴양림은 보령시 동쪽에 솟은 성주산(676.7m)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산림청에서 폐광 지역을 개발하여 휴양림으로 조성한 곳이다. 이곳에는 숲속의 집(숙박시설)과 물놀이장, 야영장 등의 시설들이 마련되어 있다. 봄에는 벚꽃 등 온갖 야생화가 만발하고, 여름에는 피서를 즐길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단풍을 즐기고, 겨울에는 눈꽃이 피는 등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있다. 산책코스를 따라 휴양림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여유 있게 산림욕을 즐겨도 좋고 등산을 좋아하는 여행객이라면 전망대에 올라보는 것도 괜찮다. 4월에서 11월에 운영하는 숲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꽃, 나무, 열매, 단풍, 초화류 등을 주제로 한 숲 이야기를 듣고 탐방로 등 관람 및 체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성주산자연휴양림은 국도 40호선에서 화장골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IC, 무창포IC와 서천공주고속도로 서부여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성주산 외에 옥마산, 보령무궁화수목원, 보령석탄박물관, 보령시청소년수련관, 성주면 소재지 등이 있다.

카페&레스토랑 오부세

카페&레스토랑 오부세

17.2 Km    0     2024-03-08

충청남도 청양군 충의로 1358-4

카페 & 레스토랑 오부세는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서정리에 있는 우동과 돈가스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최상급 한우와 신선한 채소가 들어간 한우샤브샤브이고 직접 도톰하게 손질한 오부세 수제돈까스도 인기다. 그밖에 회덮밥, 게살새우볶음밥 카레라이스도 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물론이고 쌀, 김치, 고춧가루를 포함한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만 고집한다. 이 밖에 수제 치즈돈까스, 청양돈까스, 한우샤브우동 등도 맛볼 수 있다. 청양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칠갑산자연휴양림, 백제CC가 있다.

백운사(보령)

17.2 Km    21244     2024-01-24

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심원계곡로 259-200

백운사(보령)는 보령시 성주산(676.7m) 남쪽 자락에 자리한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공주 마곡사의 말사이기도 하다. 통일신라시대 무주 무염스님이 창건하였으며 당초에는 본산 이름인 숭암산을 따라 숭암사라고 불렀으나 이후 사찰이 높은 곳에 있어 흰 구름 속의 사찰과 같다고 하여 백운사로 명명되었다. 성주산과 심연동계곡 사이의 깊은 산 속에 있어서 수행과 명상을 하기에 좋은 곳이며,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목조보살좌상,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부도와 [영식필산신도백운사본]이 있다. 백운사(보령)는 국도 40호선에서 심원계곡로를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대천IC, 무창포IC와 서천공주고속도로 서부여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성주산, 심연동계곡(성주계곡) 외에 보령무궁화수목원, 성주사지, 보령석탄박물관, 보령시청소년수련관, 성주면 소재지 등이 있다.

익산 붕새언덕마을

익산 붕새언덕마을

17.3 Km    1751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붕새1길 29-6

붕새는 중국장자에 나오는 북쪽 바다에 사는 상상의 물고기 곤이 변해서 된 상상의 새이다. 붕새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정신세계를 마음껏 누리는 위대한 존재를 의미하며 마을이름은 붕새를 닮은 바위가 있다하여 대붕암리로 불리워지게 되었고 붕새언덕마을이 되었다. 칠성산을 중심으로 금강과 들녘이 어우러진 자연환경과 금강변의 넓은 평야가 시원스레 펼쳐진 농촌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마을이다. 전라북도 웅포면의 금강변에 위치하는 마을로 충적평야가 발달하였다.

자연마을로는 상제 1구, 2구와 원대암이 있다. 상제(붕새언덕)는 제석리의 윗 동리라서 붙여진 이름이고, 나루세라고도 불린다. 나루세는 나루터에 가는 길가에 있는 마을이란 뜻이다. 원대암은 뒷산에 새처럼 큰 바위가 있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웅포면의 유래는 조선시대에는 안열군(함열, 용안합병), 1907년 함열군(서일, 서이, 북일면),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웅포면 합병(1916.7 전북고시 제46호) 개정되었다. 붕새언덕마들에서는 금강들녁 꽃마차타기, 전통음식체험(인절미떡메치기, 손두부 만들기), 자전거하이킹,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농촌체험에 어울리게 사계절에 따라 각각 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장원목장

17.3 Km    19103     2024-05-3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용골길 25

장원목장은 넓은 목초지에 금강을 끼고 있어 목장 체험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이곳 목장에서는 금강의 생태가 고스란히 살아 있는 하중도가 육안으로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매력이다. 체험 행사는 치즈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이 있다. 아이스크림은 만들어 그 자리에서 먹고, 직접 만든 치즈는 현장에서 맛을 본 후, 남은 것은 포장해 가져갈 수 있다. 젖소 관찰이나 송아지에게 먹이 주기, 트랙터 타기, 금강 생태관찰, 유실수 수확 등은 유제품 만들기를 체험하면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동시 수용인원은 100명이며, 평일에는 단체 체험만 가능하고 주말에는 가족 체험도 가능하다. 가족, 단체는 모두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