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스뚜스 흑석역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뚜스뚜스 흑석역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뚜스뚜스 흑석역점

뚜스뚜스 흑석역점

11.4Km    2024-01-17

서울특별시 동작구 현충로 75 원불교100년기념관 및 역사문화기념관

뚜스뚜스 흑석역점은 지하철 9호선 흑석역(중앙대입구역) 1번 출구 원불교기념관 1층에 있다. 주차는 원불교 기념관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이곳은 브런치 카페로 유명한 곳이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1, 2층으로 된 넓은 공간에 호텔 로비를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1층은 식음료 판매소와 테이블로 구성되고, 2층 좌석만 있다. 브런치 대표 메뉴는 뚜스 로열 브런치 세트, 프렌치토스트 세트, 폴포크 샌드위치 세트가 있다. 브런치 외 샐러드, 파스타, 리소토 등이 있다. 각종 피자와 빵, 다양한 프리미엄 과일 주스를 판매한다. 주변에 효사정공원, 용양봉저정공원, 노들나루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별미칡냉면원조

별미칡냉면원조

11.4Km    2024-02-21

인천광역시 부평구 주부토로145번길 28

별미칡냉면원조는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에 있는 냉면집이다. 서울 지하철 7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을 이용 부평구청 역 3번 출구로 나오면 가깝다. 매장 앞에 주차가 가능하며 만차 시 맞은편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 건물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누어져 있다. 부평에서 칡 냉면 잘하는 맛집으로 식당 내부는 넓은 좌식으로 되어 있고 단체의 가벼운 모임이나 가족 외식하기 알맞다. 메뉴는 물칡냉면과 비빔칡냉면뿐이고 함께 먹으면 좋은 물만두가 있다. 포장과 배달도 가능(배달비 별도) 하다.

호텔더디자이너스 서울역점

11.4Km    2024-01-23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305 (갈월동)

호텔더디자이너스 서울역점은 용산구에 있는 호텔이다. 10가지 타입의 객실, 레스토랑, 카페, 비즈니스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세탁실, 사우나가 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객실마다 독특한 컨셉으로 꾸며져 있다. 지하 1층에는 조식을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있고 지하 2층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남성 전용 사우나,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코인 세탁실과 휴게실도 있다. 피트니스 센터와 휴게실은 투숙객이면 무료로 이용한다. 2층 카페에서는 투숙객에게 할인쿠폰을 지급하여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19층 비즈니스 라운지에서는 소규모 행사와 프레젠테이션 등을 할 수 있는 장비가 구비되어 있다.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10번 출구에서 20m에 있다. 인근에는 용산전쟁기념관, 효창운동장이 있다.

민주인권기념관

민주인권기념관

11.4Km    2023-10-19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37

민주인권기념관은 서울 용산구 남영동에 있었던 공권력의 고문시설 치안본부(경찰청의 전신) 남영동 대공분시를 보존하고, 전시와 교육 시설을 더하여 아픔을 기억하며 희망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기념시설이다. 2001년 6월 28일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과 시민 사회의 힘으로 민주인권기념관을 건립한다. 민주주의를 이끌어 낸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공간이자, 민주주의와 민주인권을 교육하고 세계와 연대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 이 건물은 건축의 대가인 김수근 씨에 의해 1976년 10월에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되었고, 1983년 12월엔 7층으로 증축하였다. 남영동 대공분실은 1976년 만들어진 이후 오랫동안 경찰이 관리하면서 민주인사들을 비롯한 무고한 시민들이 고문을 받던 장소이다. 1976년부터 2005년까지 대공분실의 기능을 하였으며, 이후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어 오다 2018년 12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되어 한국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민주인권기념관’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1976년 내무부 치안본부 소속의 대공분실에서 1991년 경찰청 보안분실, 2005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를 거치며 덧입혀진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건물 곳곳에 아픈 시간과 기억을 넘어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기념할 것이다.

프리스비 (Frisbee) 건대점

프리스비 (Frisbee) 건대점

11.4Km    2024-10-31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83-8 (갈월동)
02-2218-3195

프리스비 건대점은 국내 최대 Apple 프리미엄 리셀러 매장이다. 최대 규모와 전문성을 자랑하는 No.1 Apple 프리미엄 매장으로 애플의 최신 제품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체험형 스토어의 선두주자이다. 프리스비는 Apple에서 공식으로 인증을 받은 유통 채널이다. 오프라인의 경우 공식인증 리셀러, 프리미엄 리셀러, 숍으로 유형이 나뉜다. 프리스비 건대점은 Apple로부터 Apple 해결 방법, 서비스 및 지원 위주로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매장이다. 프리스비 건대점에서는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액세서리를 직접 구매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좀 더 Apple의 신상품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가격과 서비스 측면에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캠핑스팟

캠핑스팟

11.4Km    2024-01-15

경기도 시흥시 호현로 155-15 (대야동)
010-8071-3411

캠핑스팟은 당일 5시간 대여로 서울 근교 도심 캠핑이 가능한 곳이다. 120평 오픈된 공간에서 여러 사람과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고 개별 텐트에서는 프라이빗하게 쉬는 것이 가능하며, 모든 조리 도구가 구비되어 있어 음식만 가지고 오면 된다. 원하는 음식, 음료 모두 반입 가능하며, 배달 음식도 배달 가능하다. 캠핑스팟에서는 힘들이지 않고 밤 감성 가득한 느낌으로 캠핑 체험이 가능하여 가족, 친구, 연인 그 누구와 방문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무료 보드 게임을 제공하고 냉난방 가동 중이라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 미니 화로에 마시멜로 굽기, 크로플 만들기로 캠핑 매력을 업할 수 있다.

문화일보홀

문화일보홀

11.4Km    2024-10-25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2

문화일보홀은 뮤지컬, 콘서트, 연극, 아동극을 위주로 공연하고 있는 다목적 공연장이다. 1995년 1월, 우리나라 최초의 연극 전용 극장이었던 동양극장의 부지에 개관한 문화일보홀은 300석 규모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아름다운 소리를 더욱 빛내주는 건축 음향에서부터 충분한 조명 장치와 무대 설비, 그리고 세계적인 명기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갖추고 있어, 연주자와 관객들의 예술적 공감에 훌륭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도권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5번 출구에서 170m에 위치하고 있다.

새봄떡국국수

11.4Km    2023-01-19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4

서울에 위치한 떡국과 국수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음식점이다. 가게 외부와 내부는 평범한 한식 밥집의 느낌이지만, 다양한 육수와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해 맛을 낸 음식들이 있다. 13종 떡국을 비롯해 국수, 떡볶이, 죽 등의 메뉴가 있다. 잘 풀린 매생이와 굴이 조화를 이룬 매생이 굴 떡국은 인기메뉴이다. 정갈하게 나오는 장조림과 백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좋다. 아삭하고 쫀득하게 먹기 좋아 약간의 간을 더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천간사

11.4Km    2024-10-14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로10길 20-8

천간사는 1960년에 창건되었다가 2009년 재개발로 인해 재건축되었다. 사찰에는 부처님 진신사리탑이 있으며, 창건주스님 부도탑과 육영수 여사의 추모공덕비 등 다수의 비석과 탑들이 있다. 새로 신축하면서 국토해양부로부터 2011년 올해의 대한민국 한옥상을 수상하였다. 북한산과 둘레길이 바로 옆에 있어 공기가 좋으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옥천암(서울)

옥천암(서울)

11.4Km    2024-10-2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지문길 1-38

옥천암는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2동 8번지 북한산 끝자락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사찰이다. 관세음보살은 광세음보살(光世音菩薩) 또는 관세음자재보살(觀世音自在菩薩)이라고도 하며 보통 줄여서 관음보살이라고 부른다. 대자대비(大慈大悲)를 서원으로 하는 관음보살은 우리나라에서 주로 『화엄경』, 『법화경』, 『아미타경』, 『능엄경』을 중심으로 그 신앙이 전개된다. 각 경전상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관세음보살의 이름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염불하면 모든 고통의 속박에서 벗어나고 어떠한 고난이나 재액에서도 반드시 해탈을 얻게 된다고 한다. 옥천암(玉泉庵)은 동해의 낙산 홍련암(紅蓮庵), 서해의 강화도 보문사(普門寺), 남해의 보리암(菩提庵)과 함께 4대 관음기도 도량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옥천암에 있는 관음보살상 때문인데, ‘보도각 백불(普渡閣 白佛)’로 불리는 이 관음보살은 많은 영험담을 가지고 있다.일찍이 조선 태조가 한양에 도읍을 정할 때도 이 석불에 기도한 일이 있고, 또 흥선대원군의 부인 민씨(閔氏)도 아들인 고종을 위해서 자주 찾아와 기도하였다고 한다. 삼각산의 맥이 비봉과 향로봉을 거쳐 인왕산으로 이어지기 직전 삼각산이 끝나는 지점에 자리한 옥천암은 서울이 대규모로 도시화되기 전만 해도 옥같이 맑은 물이 흘렀다. 그러한 까닭으로 절 이름 또한 옥천암이라 불리었던 것이다. 보도각 백불의 정확한 명칭은 '홍은동 보도각 마애보살좌상(弘恩洞 普渡閣 磨崖菩薩坐像)'이다. 흰색의 호분이 전체적으로 두껍게 칠해져 있기 때문에 백불(白佛) 또는 해수관음(海水觀音)이라고도 한다. 마애불상은 근래에 세워진 정면 1칸, 측면 2칸의 보도각이란 전각 안에 보존되어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조선 태조 이성계가 서울로 도읍을 정할 때 이 석불에 기원을 했으며, 조선후기에는 고종의 어머니 흥선대원군의 부대부인 민씨도 아들의 천복을 빌었는데 이때부터 하얗게 칠을 하였다고 한다. 머리에는 꽃무늬가 장식된 화려한 관(冠)을 쓰고 있으며, 머리카락은 어깨를 따라 팔꿈치까지 길게 늘어져 있다. 비교적 둥근 얼굴은 눈이 가늘고 입이 작게 표현되어 고려시대 불상의 일반적인 특징을 보여준다. 옷은 양쪽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신체는 전체적으로 단정한 모습이다. 옷주름은 선이 깊지는 않지만 신체 전반에 부드럽게 흘러내리고 있다. 손은 오른손을 들어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맞대고 왼손은 무릎 위에 올려놓은 아미타불의 손모양을 하고 있다.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마애불로서 북한산 구기리 마애석가여래좌상(보물)과 같은 계열의 작품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