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Km 2025-01-21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역로 36
032-460-1100
글로스터호텔 인천은 인천 도심과 소래포구가 바라보이는 곳에 자리한다. 온돌룸, 주방시설을 갖춘 레지덴셜룸, 키즈룸 등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운영한다. 일부 객실에는 욕조가 설치되어 있다. 부대시설로 회의실과 비즈니스센터, 코인세탁실 등이 있고, 3층 글로리홀에서 조식뷔페를 제공한다. 17층 스카이라운지 바에서 야경을 즐길 수도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소래포구역이 있고, 소래포구어시장, 소래습지생태공원 등과도 가깝다.
12.9Km 2025-06-05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로 245-1 (정왕동)
강릉짬뽕순두부 오이도점은 시흥시 정왕동에 있다. 강릉의 유명한 먹거리인 초당순두부를 매일 새벽 직접 방부제와 유화제 등 일체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강원도 심층수 사용하여 전통 재래 방식으로 만든다. 100% 국내산 콩과 해양심층수를 사용하여 순두부가 더욱 고소하다. 매콤한 짬뽕순두부가 대표 메뉴이자 인기 메뉴이다. 그 외에 메뉴로는 초당순두부, 비지전, 모두부 이렇게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12.9Km 2025-12-19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304번길 35 (안양동)
신 김치와 푹 고아 올린 부드럽고 담백한 닭 육질의 조화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복날이면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삼계탕이다. 그런데 40년 넘은 전통의 삼계탕집이 안양에 있다. 잡내 없고 쫄깃한 육질과 고려삼계탕과 토속삼계탕의 중간쯤 되는 담백한 국물 맛에 잔뿌리 담긴 인삼주 한 잔이면 더 이상의 보양식은 생각나질 않는다. 그리고 주당의 입맛을 사로잡는 닭모래집 또한 이 집의 인기 요인이다.
12.9Km 2025-10-27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 (가학동)
1912년 일제가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 광명동굴(구. 시흥광산)은 일제강점기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자 해방 후 근대화ㆍ산업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산업유산이다. 1972년 폐광된 후 40여 년간 새우젓 창고로 쓰이며 잠들어 있던 광명동굴을 2011년 광명시가 매입하여 역사ㆍ문화 관광명소로 탈바꿈시켰다. 광명동굴은 산업유산으로서의 가치와 문화적 가치가 결합된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가 놀란 폐광의 기적을 이루었다. (출처 : 광명동굴 홈페이지)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돌박2일> 돌박2일 <르세라핌>편에서 르세라핌 멤버 채원, 윤진, 은채가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찾은 장소다.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 테마파크라 불리는 광명동굴은 1912년에 개발이 시작되어 1972년 폐광된 동물을 광명시가 매입하여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장소이다.
12.9Km 2025-07-17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 (가학동)
광명동굴 내부에 위치한 푸드코트이다. 동굴 탐험 후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푸드와 음료를 같이 판매하고 있다.
12.9Km 2025-10-23
경기도 광명시 가학로85번길 142 (가학동)
010-2163-3522
고래는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나아가 지구를 지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핵심 매개체로 깊은 바다를 울리는 고래의 메시지 처럼 광명동굴은 오늘 또 다른 희망의 파동을 시작한다. 폐산업시설을 문화공간으로 재생시키고 자원 순환에 앞장서고 있는 광명동굴의 친환경적 노력과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범국민적 녹색소비 문화를 확립, 확산할 수 있는 캠페인성 축제이다.
12.9Km 2025-06-05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9길 18 (정왕동)
바다를 담은 건강한 밥상 사라굴밥 전문점은 맛과 영양이 풍부한 굴밥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다. 제대로 된 밥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변함없이 기본을 지키며 정성껏 한상을 차린다. 매일 아침 신선한 굴과 좋은 쌀로 정성껏 밥을 짓고, 건강한 재료로 균형 맞춘 찬을 준비한다. 전통의 간장 특제 소스와 싱싱하고 속이 꽉 찬 엄선된 꽃게로 만든 간장게장이 올라간 간장게장 정식도 인기가 많은 메뉴이다.
12.9Km 2025-07-11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중앙로 67 (정왕동)
오이도는 시흥 9경에 포함되는 시흥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서해의 갯벌 체험이 가능한 오이도는 예전에는 섬이었지만, 지금은 지하철 4호선으로 오이도역까지 이동하여 버스로 연계되는 교통 입지 때문에 수도권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오이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관광객들을 위한 상업 시설이 발달하였고 오이도 등대와 전망대 같은 볼거리도 많다. 오이도 해양단지는 오이도의 상업 시설 및 주변 거리를 통칭하며 [오이도 포구 해양관광단지]라고 한다. 오이도 방조제를 따라 이어지는 산책길에는 황새바위길, 오이도 빨간등대, 생명의 나무 전망대 등의 관광 시설이 있다. 황새바위길은 밀물과 썰물의 차이에 따라 상하로 움직이는 부잔교 형식으로, 썰물 때는 갯벌 생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오이도 빨간등대는 오이도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이뿐만 아이라 퇴역 경비함을 활용하여 만든 복합문화공간 오아시스 함상전망대와, 노을의 노래 전망대 등 해변을 걸으며 서해안의 일몰을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최근에는 시흥 오이도 박물관, 시흥 오이도 선사유적 공원 등이 만들어져 관광뿐 아니라 역사 체험도 할 수 있는 시흥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9Km 2025-12-05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로154번길 77
소래습지생태공원은 갯벌, 갯골과 폐염전 지역을 다양한 생물 군락지 및 철새 도래지로 복원시키기 위한 공원 조성 사업을 2009년 5월 완료했다. 약 350만㎡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서 습지 내에서 각종 해양생물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천일염을 생산했던 시설물과 자료를 볼 수 있는 전시관, 직접 천일염 생산 및 습지 내 사는 다양한 동·식물을 탐구해 볼 수 있는 자연학습장과 광활한 갈대 및 풍차, 산책로, 쉼터 등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갯벌과 습지의 중요성을 몸소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소래습지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체험해 보기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