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Km 2025-03-16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88 (신도림동)
구로문화재단 신도림 문화철도959는 신도림선상역사 1호선 3층에 위치해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뛰어난 접근성과 안전성을 활용하여 문화 예술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유휴공간 및 지역 경제활성화를 목적으로 구로구와 구로문화재단, 예술가 단체 토카아트가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문화철도959는 청년작가 15인의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959아트플랫폼과 전시공간 아트갤러리, 그리고 매 분기별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교실을 개최하여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청년작가들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체험프로그램과 구로구 지역주민, 각 단체 및 동아리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7.4Km 2024-04-08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88 대륭포스트타워1차
최우영스시는 구로디지털단지 대륭포스트타워 전문 식당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 스시, 초밥 전문 맛집이다. 전국에 다수의 지점을 두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한 번, 맛에 또 한 번 놀라는 가성비 최고의 회전초밥 전문점이다. 기호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회전 초밥집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어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계절 따라 신선한 재료로 만든 초밥을 부담 없이 원한다면 친절함을 더하는 주인장의 음식 솜씨를 맛보러 방문해 보면 좋을 것 같다.
7.5Km 2025-03-13
경기도 광명시 설월로 58 (소하동)
광명시 구름산에 위치한 금강정사는 일정에 따라 사찰에 머물면서 스님들의 수행 일상과 다양한 불교 전통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사찰이다. 예절습의, 사불체험,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체험 발우공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템플스테이도 운영중이다. 사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며 일상 생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힐링할 수 있는 1박 2일 체험형 템플스테이와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충분한 휴식과 기도를 통해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들여다보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형 템플스테이가 있다.
7.5Km 2025-03-31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38 (구로동)
넷마블게임박물관은 게임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있다. 국내외 게임 소장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며 다양한 게임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학습 공간이자 게임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이다. 초기 콘솔 게임기부터 비디오 게임기, 게임 소프트웨어, 기타 게임 관련 소장품 등 게임 관련 소장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전시장은 게임 역사, 게임 세상, 게임 문화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게임 산업의 발전사, 게임의 메커니즘, 게임 체험 공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게임 문화 테마 공간의 '플레이 컬렉션'에서는 고전 아케이드, 콘솔, PC 게임들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재미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선사한다.
7.5Km 2024-12-17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문화로 108
032-514-5649
부평 해물명가 동해해물탕은 해물 요리 전문점이다. 해물탕 거리 초입에 있어 찾기가 쉽다. 내부가 넓고 쾌적하여 각종 모임에도 좋다. 해물탕 주문이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홍합탕이 제공되어 식전 대기 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보낼 수 있다. 해물탕의 칼칼한 맛은 물론이거니와 양 또한 푸짐하므로 인천에 간다면 들러볼 맛집으로 추천한다.
7.5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31길 4
02-844-8836
중국식 육수를 사용하여 냉면을 만드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냉면이다.
7.5Km 2024-01-0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9길 10 문래 SK V1 center
훈카츠는 문래동에 위치한 일식당이다. 당일생산 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하며, 프리미엄 1등급 한돈 생고기를 훈카츠만의 숙성방법으로 숙성고에서 숙성하여 요리한 숙성 카츠를 맛볼 수 있다.
7.5Km 2025-03-19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1길 37 (목동)
수령 150년 된 느티나무 고목으로 이 느티나무는 이곳이 대규모 주택단지로 변모하기 이전에도 마을이 존재했었다는 하나의 증표가 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150년 전 뜻있는 나말(목4동의 옛 이름) 마을의 주민이 식재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6·25 전쟁 때는 폭격을 받아 고사상태였으나 새순이 움트는 등 각종 재해를 극복하고 잘 자라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전해 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누구든 소원을 빌기만 하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졌다고 하며, 함부로 훼손하면 저주를 받고 큰 재앙이 뒤따른다고 하여 살아있는 마을의 수호신으로 받들여지고 있다. 이 느티나무는 목4동 동민들이 함께 정성껏 잘 가꾸며 보호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