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진밭로 11 (성석동)
진밭국수는 일산동구 성석동 고봉산 근처에 있는 국수 전문점이다. 길가에 오래된 식당 건물에 하얀 간판이 눈에 띄는 이곳은 별도의 주차장이 없고 건물 앞에 2~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다. 내부는 레코드판, 전축 등 세월의 흔적이 깃든 물건들과 책장이 있고 벽 구석구석에 낙서들로 되어 있다. 크지 않은 내부에 생각보다 테이블이 많이 있고 음식이 빨리 나와 회전율이 높다. 이 식당은 잔치국수, 비빔국수, 열무 냉국수 등 단출한 국수 메뉴들로 되어 있고 육수와 김치, 물은 셀프로 이용하면 된다.
6.2Km 2025-04-17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로 315
고양생태공원은 고양시 최초로 생태를 주제로 조성한 새로운 개념의 공원이다. 도심 속 나대지를 활용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생태공간으로 생물들에게 안정적이고 다양한 서식처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을 쉽게 관찰, 체험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가족과 함께 하는 다양한 생태체험 및 탐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시기 및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출처 : 고양특례시청)
6.2Km 2025-09-03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로 306-176 (성석동)
어린이천문대는 전문천체관측 시설과 장비, 천문연구활동을 중심으로 아이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시키고 별과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기 위해 세워졌다. 이를 위해서 어린이천문대는 매달 다른 주제로 이론과 만들기, 천체관측등으로 이루어진 정규프로그램과 일일체험, 가족프로그램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적이고 심층적인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린이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심도 있는 천문 자연과학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2003년 일산어린이천문대를 시작으로 경기/인천 지역에 19개 지점, 충청도에 3개 지점, 경상도에 2개 지점, 전라도와 강원특별자치도에 각각 1개 지점이 있어 어디서든 어린이 천문대를 만날 수 있다.
6.3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059-72 (원당동)
고씨네 생선구이 전문점은 돌솥밥과 함께 다양한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는 한식당이다. 메로, 갈치, 황태, 조기, 삼치, 꽁치, 고등어, 임연수어 등 다양한 생선 종류를 취급하고 있으며, 생선은 구이와 조림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생선구이는 주방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나오고 테이블에서 철판에 올려 약한 불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식사는 돌솥밥으로 제공이 되며, 돌솥밥을 짓는 시간이 15분 정도 걸리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6.3Km 2025-04-18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1643번길 43 (원흥동)
한양산장은 한양 CC가 있는 산자락 아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인근 원흥역에서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주차장은 넉넉하다. 녹음이 짙고 10,000㎡ (3,000여 평)의 넓은 공간에 커다란 천막이 있어 캠핑하듯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한우모듬세트를 비롯하여 삼겹살, 곤드레정식, 국수전골 샤부샤부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6.3Km 2025-11-17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중로 111
카페 더공생은 반려견과 함께 이용하는 카페로 넓은 주차장과 애견 운동장이 있어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뛰어다닐 수 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사람과 반려동물들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반려견 없이 입장가능하고, 반려견 입장료를 받는다. 카페 대표메뉴는 아메리카노이며 그 외에 다양한 커피메뉴와 음료 그리고 고르곤졸라피자, 라면,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식사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6.3Km 2025-04-16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현로 97-11 (탄현동, 일산 위브더제니스)
밖이 덥거나 추워서 아이들과 갈만한 곳이 없거나 데이트하기 부담스러운 날 실내 롤러장인 고고랜드롤러스케이트장 일산 본점이 제격이다. 경의중앙선 탄현역 근처인 이곳은 입구로 들어가면 다양한 사이즈의 알록달록 예쁜 롤러스케이트가 기다리고 있다. 직원들이 스케이트를 신겨주고 헬멧과 팔꿈치 보호대, 무릎 보호대 등을 착용시켜 준다. 롤러장 안은 두 파트로 나뉘어 있는데 한 곳은 초보자용 트랙으로 보조 기구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롤러스케이트를 배우고 탈 수 있는 곳이다. 가운데와 가장 자리에 안전바가 설치되어 있고 군데군데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일반 롤러장에서는 혼자서 탈 수 있는 사람들이 스피드를 즐기며 탈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