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m 2024-07-17
경기도 부천시 원종로85번길 84
경기도 부천시 원종1동과 고강동에 있는 상설 재래시장. 부천제일시장은 1983년에 개설되었으며 고강동과 원종동 사이에 있다. 부천제일시장은 1981년부터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뒤 2006년 2월 인정 시장으로 승인받고 국비를 지원받아 안내 간판, 상징 문구, 쇼핑 카트 등을 설치하였다. 오정구를 대표하는 시장은 부천제일시장이며 규모가 크다.
3.3Km 2024-07-03
경기도 부천시 부일로449번길 16 오케이빌딩
킷사텐은 경기도 부천시 부천역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카페이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우드톤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벽면 한쪽은 통창으로 되어 있다. 이곳은 보다 좋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업체와의 교류를 통해 매월 수십 종의 커피를 다양한 방식으로 테이스팅 하고 있다. 킷사텐의 커피는 기본 더블샷이며, 1회 추출에 원두 21g을 사용하는 깔끔하고 진한 타입의 커피이다. 디저트는 천연 바닐라빈과 프랑스 치즈와 버터 등의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차별화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3.3Km 2024-01-10
서울특별시 강서구 대장로 58
헤이더그린은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야외정원 카페이다. 반려견 입장료를 지불하고 입장해야 한다. 반려견 운동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만 이용객 안전을 위해 노키즈 공간으로 운영된다. 도심지와 떨어져 있어 자차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입구에 들어서면 수목이 우거진 사이에 주차를 할 수 있고 넓은 정원을 지나 반려견 운동장, 별장 같은 카페 건물을 만날 수 있다. 내부는 자연 친화적인 원목 소재와 널찍한 자리 배치로 프라이빗 공간을 제공한다.
3.3Km 2025-03-14
인천광역시 계양구 봉오대로 855
계양체육관은 배구 전문 실내경기장으로 V-리그의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홈구장으로 사용 중이다. 때에 따라 배구 외에 배드민턴이나 공수도 등의 경기에도 활용된다. 시설 내에는 경기장, 관람석, 대기실 등이 있고 휴게공간도 잘 갖추어져 있다.
3.3Km 2024-10-23
인천광역시 계양구 봉오대로 855
계양경기장 안에 있는 아시아드양궁장은 연면적 5,703.64㎡의 규모로 총 1,181석을 갖춘 대형 규모의 양궁 전문 경기장이다.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꾸며졌으며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포함해 총 159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갖췄다. 국내외 양궁 대회는 물론 각종 행사와 공연이 펼쳐진다. 계양경기장과 주변 공원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 가벼운 운동과 산책을 즐기기도 좋다.
3.3Km 2025-03-14
인천광역시 계양구 봉오대로 855
032-550-3500
계양경기장은 249,107.3㎡ 규모의 대지에 조성된 경기장으로 국제 벨로드롬 경기장, 계양체육관, 아시아드양궁장, 다목적운동장이 있다. 독특한 건축 외관으로 계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한다. 축구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배드민턴장을 비롯해 9종의 운동기구를 갖추어 전 분야의 체육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편의시설과 휴게시설은 물론 느티나무 외 20여 종이 넘는 교목과 철쭉 등 관목, 맥운동 등 초화를 심은 공원이 조성됐고 대규모의 잔디가 펼쳐졌다.
3.3Km 2025-03-14
인천광역시 계양구 서운동 106-1번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계양꽃마루에서는 가을의 대표적인 꽃인 ‘코스모스’로 가득한 꽃밭을 볼 수 있다. 코스모스 꽃밭은 황화코스모스와 분홍빛의 혼합코스모스로 매년 9~10월 중이 가장 예쁘다. 가을의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산책로를 따라 가족 단위로 함께 와도 좋은 여행지이다. 또한 5~6월에는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을 볼 수 있다. 계양꽃마루 이용 시 꽃밭 출입 및 훼손은 금지하고 있다.
3.4Km 2025-05-16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243번길 37 (상동)
032-323-8259
부천시 상동 주택가의 먹자골목에 있는 칼국수 전문점이다. 1980년 창업한 이후로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팥칼국수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표 메뉴는 팥칼국수와 바지락칼국수다. 팥칼국수는 진한 팥의 풍미가 일품인 것이 특징이다. 팥은 엄선된 재료를 사용해 직접 끓여내며, 국물은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난다. 바지락칼국수는 싱싱한 바지락을 듬뿍 넣어 만든 시원한 국물이 시원하며, 기호에 따라 칼칼한 맛을 내는 양념을 넣으면 된다. 팥죽도 인기 메뉴로 팥칼국수와 마찬가지로 진한 팥의 풍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