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문

15.3Km    2     2024-01-03

광주광역시 북구 서강로82번길 (33)

대문은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국내산 1등급 암퇘지만을 사용하여 통삽겹, 가브리살, 갈매기살 등의 다양한 구이 메뉴를 제공한다. 또한 세트메뉴와 식사류도 준비되어 있으며, 조개구이/찜과 같은 해산물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임권택시네마테크

임권택시네마테크

15.4Km    0     2024-09-11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송정공원길 11

장성호 관광지에 위치한 임권택 시네마테크는 임권택 영화감독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4년 3월에 건립되었다. 지상 3층, 연면적 1,147㎡의 규모로 건립된 시네마테크에는 상영관, 전시관, 커뮤니티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임권택 감독의 필로그래피와 촬영장에서 사용했던 물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에서는 전통, 사랑, 역사, 길 네 가지의 테마를 통해 임권택 감독의 삶을 재조명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100여 편의 영화 속에는 한국 현대사의 모습들이 담겨있다. 임권택 감독은 전남 장성군 남면 출신으로 한국 영화사상 첫 백만 관객을 기록한 '서편제' 등의 숱한 명작들을 만들어 냈으며, 2002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한국 영화계의 거장이다.

노동 저수지

노동 저수지

15.5Km    0     2024-07-31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노동로 252

노동저수지는 도시 생활권의 훼손되고 방치된 공간을 복원하여 습지, 개울, 초지, 숲 등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조성함으로써 도시의 생물다양성을 증진 하면서 시민에게 쾌적한 생태휴식공간을 제공하기위해 추진된 고창 자연마당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 ~ 2018년에 사업면적 66.11m2로 조성되었다. 노동저수지는 수목원, 유아체험원, 관찰데크, 탐조테크, 숲체험원, 자연마당데크 등 다양한 공간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제19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노동저수지 수상길은 저수지 물 위에 떠 있는 데크로 수위 변동에 따라 뜨거나 가라앉는 구조로 되어있어 시작점 도교는 수위가 낮을 때는 경사가 급해진다. 탐방길으 노동수상길 0.44km, 자연마당 0.3km, 전불길 3.6km로 중간에 부위분수, 조망다리, 휴게공간 등이 있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힐링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소촌아트팩토리

소촌아트팩토리

15.5Km    2     2023-12-06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로85번길 14-9 (소촌동)

소촌아트팩토리는 광주 지역 최초의 산업단지이자 문화재생 시설이다. [표현의 자유·창작의 날개, 산업단지 문화재생 1번가]라는 비전 아래에, 쓸모없이 방치되었던 공간을 문화예술 콘텐츠 창작 공간으로 재활용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소촌아트팩토리에는 큐브미술관, 아르코 공연연습센터@광주, 유노윤호 작은도서관 HUG가 있다. 본관에 위치한 아르코 공연연습센터@광주의 대관 사업, 행복한 예술학교와 별관의 큐브 미술관 전시 사업, 별밤 미술관 사업, 유노윤호 작은도서관 HUG 활성화 지원 사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다. 소촌아트팩토리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열고 있으며 인문과, 예술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유노윤호 도서관 [HUG]와 광주·전남 지역의 최대 공연 연습장 [아르코공연연습센터@광주]가 개관한 뒤로 그 기능과 활용도가 더욱 커졌다.

영산강

영산강

15.5Km    18216     2023-12-07

전라남도 담양군 수북면 개동신기길

영산강은 전라남도 담양군 월산면 용흥리 병풍산 북쪽 용흥사 계곡에서 발원하여 장성군, 광주광역시, 나주시, 영암군, 함평군, 무안군, 목포시 등지를 지나 영산강하굿둑을 통해 서해로 흐르는 강으로 길이 138.75km, 유역면적 3,371㎢이다. 남서류하면서 광주천, 황룡강, 지석천, 고막원천, 함평천 등의 지류와 합류하는 우리나라의 국가하천 중 본류 기준으로 다섯 번째로 길고 넓은 강이다. 조석의 영향이 나주 부근까지 미쳐 연안 농경지에 하천 범람, 농토 침식 등의 피해를 주기도 하였으나 1981년 12월에 하굿둑이 축조됨으로써 감조구역(感潮區域)이 크게 줄어들었다.

고창옹기

15.5Km    1185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수면 장암길 20

고창옹기는 6대째 가업을 이어오는 무공해 전통옹기로 500년 전부터 옹기(항아리) 마을로 널리 알려진 전북 고수면 자암리에 일찌감치 자리 잡고 있다. 옛날에는 온 마을이 옹기 생산을 하였으나, 산업화에 밀려 지금은 고창옹기만이 그 명맥을 유지하며 무공해 전통옹기 제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옛 가마터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급속한 현대화와 더불어 우리에게 닥친 여러 산업공해 속에서 신음하는 현대인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솔잎재와 약토를 1:1로 배합하여 무공해 유약을 직접 만들어 100% 살아 숨 쉬는 옹기(항아리)를 만들고 있고, 1년에 수차례에 걸쳐 국가공인 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 함유 여부를 검사하고 있으며, 조상들이 써왔던 전통적인 방법으로 흙을 직접 수배해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근래에는 젓갈이나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 등 발효음식을 담을 수 있는 용기나 건강에 좋은 복분자주, 매실주, 솔잎주, 진액 등을 담는 용기로 각광을 받고 있다.

버킷문리버

버킷문리버

15.5Km    2     2022-09-27

광주광역시 광산구 삼도로 748

송산유원지 주변에 있는 버킷문리버는 통유리 너머로 황룡강 뷰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대형 주차장, 3층 루프탑, 황룡강 뷰가 카페의 세 가지 장점으로 꼽히지만 무엇보다 커피와 디저트가 맛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쑥이 들어간 쑥쑥크림라떼, 딸기파르페, 코코넛커피, 쑥떡 프라푸치노이고 홍콩에서 맛볼 수 있는 에그와플에 우유생크림과 과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얹어진 홍콩 와플도 찾는 이들이 많은 인기 메뉴다. 차창 밖으로 흐르는 황룡강 뷰와 산과 들 풍경이 여유와 안식을 찾게 한다. 외곽에 있어서 차를 갖고 이동하는 게 좋다.

서석정

서석정

15.5Km    0     2024-07-29

광주광역시 북구 설죽로404번길 12
062-263-0077

광주광역시가 선정한 음식명가인 한정식 서석정은 다양한 룸이 구비되어 있어서 워크샵 및 돌잔치, 생신, 상견례등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넓은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예약제로 이루어져 있어 방문 1시간 전에 예약하기를 추천한다.

장성 자라뫼마을 [농촌전통테마]

장성 자라뫼마을 [농촌전통테마]

15.6Km    19877     2023-08-02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백양로 26

면 소재지에서 남동쪽으로 해발 105m의 자라 등 동남쪽으로는 해발 270m의 월봉산이 있으며 마을 앞으로 넓은 들이 펼쳐져 있다. 계절 및 현지 마을 사정에 따라 여러 가지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전화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

장성호 문화예술공원

장성호 문화예술공원

15.6Km    1     2024-01-02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송정공원길 11-1

백암산 자락에 위치한 장성호 관광지에는 다목적광장과 야외공연장, 장성호 문화예술공원, 임권택 시네마테크, 북상면 수몰문화관, 수변데크 등이 조성되어 있다. 장성호 문화예술공원은 전국 최초의 시·서·화·어록을 주제로 한 국내 유수 조각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문화예술공원이다. 작품은 총 103점으로 시 56, 서 11, 화 22, 어록 13, 기념비 1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김소월「산유화」, 윤동주「서시」, 고경명「용구만운」, 이황「도산십이곡」, 광개토대왕「비문」, 김홍도「군선도」, 김환기「답교」, 김구「나는 38선을 베고」 등이 있다. 지면 위의 텍스트로 접하던 작품들을 야외의 조각들과 함께 감상하다 보면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감상에 젖어 올라가다 보면 공원 정상의 팔각 전망대에 다다른다. 이곳에 오르면 백암산과 불태산, 장성호 등 장성의 대표적인 절경들을 사방으로 조망할 수 있다. 영산강유역개발로 여러 마을이 수몰되며 만들어진 장성호 인근의 수몰문화관과 장성 출신 영화감독 임권택 시네마테크를 함께 둘러보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