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Km 2025-01-15
경기도 파주시 경의로 1114 에펠타워
카페 제이콥은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운정호수 뷰 카페로, 멋있는 자연 풍경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라테, 에이드, 커피 등 여러 가지 음료가 있으며, 마카롱, 빵, 와플, 팥빙수,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전망 좋은 야외 테라스에서 야경의 운치를 즐길 수도 있다. 블랙 앤 화이트 테마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각종 세미나, 파티, 이벤트용 장소 대관도 가능하다. 야당역 인근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6.5Km 2025-03-20
경기도 김포시 장릉로 80
031-983-0805
보람갈비는 돼지고기를 생산하는 (주)보람식품의 직영식당으로 최고급의 돼지고기를 엄선해 맛있는 갈비를 즐길 수가 있다. 이곳은 편안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외식, 회사 회식 등 어떤 자리에도 어울리는 장소이다. 대표 요리인 돼지양념구이(보람갈비), 뚝배기왕갈비탕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6.5Km 2025-05-02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로 68
강원막국수는 고촌읍 전호리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 인근에 있는 유명한 막국수 식당이다. 식당 입구에는 다육 식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화초가 정원처럼 꾸며져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식당 내부에는 유명 연예인 사인이 담긴 접시가 벽에 한가득 걸려있어 유명한 식당임을 짐작할 수 있다. 막국수는 고급스러운 느낌보다는 담백하고 간이 세지 않아 손님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편육과 메밀전, 메밀전병 등을 곁들여 먹을 수 있고, 편안하고 정겨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6.6Km 2025-04-1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790번길 17 (성사동)
30년 전 고양시 원도심의 주축을 담당했던 원당 시장은 작지만 알찬 시장으로 사람들이 모여 수다를 떠는 쉼터가 되기도 한다. 서울에서 약 30분 떨어진 지역으로 제법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장보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원당역 근처로 1984년에 세워진 리스쇼핑몰 앞에 위치하고 있다. 더불어 규모는 작지만 꽃의 도시 고양시답게 향기로운 꽃시장도 있다.
6.6Km 2025-04-16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현로268번길 138 (문봉동)
노지 낚시터로 올림낚시, 편대낚시, 내림낚시가 모두 가능한 곳으로 주로 붕어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이다. 도심에서 접근성이 좋으며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한적하고 여유로우며 아늑한 분위기를 갖고 있는 이곳은 12월~2월까지는 하우스를 운영한다. 또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어 점심과 저녁 식사도 가능하다.
6.6Km 2025-07-30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152번길 169
라마다앙코르 바이윈덤 김포한강호텔은 김포국제공항과 킨텍스와 차로 10여 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인 라마다와 제휴하여 2019년 3월 김포시 아라육로에 개관하였다. 이 호텔은 지하 3층부터 지상 14층까지 총 594개, 11타입의 객실과 키즈룸, 키즈존, 레스토랑, 연회장, 비즈니스센터, 피트니스센터, 코인세탁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인아라뱃길, 아라마리나 수상레저체험센터, 김포 경인여객터미널이 인근에 있어 힐링을 겸한 숙박이 가능한 곳이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6.6Km 2025-03-20
경기도 김포시 장릉로 79 (풍무동)
장릉은 조선 16대 인조(1623~1649)의 생부인 원종과 그의 비 인헌왕후 구씨의 능이다. 장릉은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릉[雙陵]의 형식으로, 앞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서쪽)이 원종, 오른쪽(동쪽)이 인헌왕후의 능이다. 능의 규모와 규격은 조선 중기의 전형을 말해주고 있는 듯 하고, 능 아래는 제사를 지내는 재실이 있으며, 조선 21대 영조와 22대 정조가 매년 행차하여 제사를 모시던 건물이며, 능 주위는 공원처럼 꾸며져 있다. (출처 : 김포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6.6Km 2023-05-17
경기도 김포시 장릉로 79
백령도부터 강화군과 김포시로 이어지는 코스로 너른 갯벌과 황홀한 일몰이 어우러진 서해 해안 도로를 달리고 화려한 불빛이 반짝이는 금빛 수로 풍경 안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