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서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가산서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가산서원

가산서원

4.4Km    2025-03-19

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 영장로 2015

가산서원은 고려 후기 문신 익재 이제현(1287∼1367)과 이제현의 8대손인 조선 중기 문신이자 학자 백사 이항복(1556~1618) 등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연산군 4년(1498) 이제현의 5대손인 장수 현감 이재인(1415~?)이 현 전라남도 장성군 삼계면 주산리 백산촌에 집을 짓고 은거하면서 익재의 영정을 모셨고, 1559년 후손 이대정이 사우 백산사를 지어 익재의 제사를 모셨다. 세월이 흘러 사우가 퇴락하자 영조 42년(1766) 후손 이언경이 낭월산 남쪽 기슭의 현 위치(장성군 삼서면 홍정리 가산마을)로 사당을 옮겨 가산서원이라 하고 이항복을 추배하였다. 고종 5년(1868) 훼철되어 영정만 모시는 영당으로 남았다가 1960년 중건하였다. 1998년 장성향교의 발의로 이재인을 추배하고, 해마다 음력 8월 10일에 향사를 올린다. 익재영정이 보관되어 있다.

요월정원림

요월정원림

4.5Km    2025-08-06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요월정로 84-5

요월정은 명종 20년(1565) 공조 좌랑을 지낸 김영우(1517~1559)가 관직에서 물러나 은거하던 곳으로 1811년 1차 중건하였으며 1925년 후손 김계두가 중건하였다. 산수와 벗하며 풍류를 즐기기 위해 요월정을 짓고 백일홍 나무와 노송숲을 조성하여 당대의 명사인 하서 김인후, 고봉 기대승, 송천 양응정 등이 시를 읊고 놀았던 곳이다. 요월정원림은 100여 그루의 백일홍 나무와 노송으로 둘러싸여 있어 그 경치가 아름답다. 요월은 ‘달을 맞이한다’는 의미로 요월정은 달을 맞이하는 정자라는 의미라 하겠다. 황룡강과 마주하여 세워진 요월정에 올라서면 강 건너에 있는 옥녀봉과 마주 보고, 아래쪽에는 탁 트인 들판의 풍광이 운치가 있고 특히 백일홍이 개화하는 7월에서 9월 쯤 절경을 이룬다. 원림이란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숲으로 옛사람들은 그 안에 정자를 세우고 나무나 꽃을 심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 가꾸는 조선의 기본 조경 개념이다. 인공적으로 조경을 하는 일본의 정원 양식과 배치되는 개념이다.

용진정사

용진정사

4.7Km    2025-08-06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서로 180-48

일제강점기의 용진정사는 한말의 도학자 후석 오준선(1851∼1931)이 일본이 한국을 병탄하자 망국의 한을 달래면서 용진산에 강당을 짓고 후진 양성에 힘쓴 곳으로써 한말 호남 의병활동의 본거지이기도 하였다. 정사는 학문을 가르치거나 정신을 수련하기 위해 마련한 집을 뜻한다. 용진정사는 용진산 남쪽의 산록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원래 용진사가 있던 곳으로 삼봉 정도전, 우암 송시열 등이 다녀갔던 곳으로 전해진다. 절이 허물어진 뒤 청안 이 씨들이 그 터를 가지고 있었으나, 후석이 정사를 짓는다는 말을 전해 듣고 옛 절터의 상대와 중대를 희사함으로써 정사를 지을 수 있었다. 후석이 별세한 뒤 문인들이 정사 동쪽에 3칸의 용진영당을 세우고 1924년 석지 채용신이 그린 초상화를 모셨다. 영당의 좌우벽에는 큰아들 북파 오헌수와 둘째 아들 도호 오동수의 영정이 함께 걸려있다.

휴파크 광산점

휴파크 광산점

4.7Km    2025-04-04

광주광역시 광산구 탑동길 345
010-3275-3450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진산 아래 지산저수지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휴파크 광산점은 국민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이다. 도심 속 작은 힐링 장소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아름다운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카라반 4인용과 6인용이 준비되어 있다. 1인 기준은 만 5세 이상부터이며 숙박료는 선결제로 이뤄지고 그 외에 바비큐나 장작 등 이용은 현장 결제로 이루어진다.

남쪽마을돌짜장

남쪽마을돌짜장

5.0Km    2025-10-23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로 523-7 (진곡동)

KBS 2TV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맛집으로 진성저수지 옆에 있다. 돌판 위에서 지글거리는 짜장면이 입맛을 자극하는 중식당으로 먹는 내내 따뜻한 짜장면을 맛볼 수 있다. 짬뽕은 팔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 만큼 짜장면 맛 하나만큼은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도 소문난 맛집이다. 주차 공간은 넉넉하지만 방문객들이 많기 때문에 웨이팅해야 할 수도 있다. 돌짜장 주문 시 함께 나오는 꽃빵에 남은 재료를 싸서 먹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테이블당 부침개 1개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왕동저수지

왕동저수지

5.3Km    2025-03-21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량동서로 259

왕동저수지는 광주 용진산 서쪽 골짜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진산에서 뻗어 나온 내왕산과 쓰래산 사이 골짜기에 자리 잡은 드넓은 저수지다. 이른 아침에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장관인 곳이다. 왕동저수지가 생기기 전에는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해 가뭄이 들면 마을 사람들이 용진산 석봉과 태봉에 올라 제를 지냈다고 한다. 1928년에 준공된 왕동저수지는 90만 1,000톤의 물을 저장하여 본량들 260만㎡의 농사를 책임졌다. 용골에서 발원한 여미골 물이 더해지고 원당마을 앞에서 고개미골 물과 합쳐져서 왕동저수지로 들어간다. 저수지의 물은 다시 산보래산과 쓰래산 사이의 기구마골을 지나 본량 파출소, 황계를 거쳐 황룡강으로 흘러 나간다. 가물치, 잉어, 붕어, 민물새우 등 다양한 어종이 서식했던 저수지는 이제 블루길과 배스 등 외래어종의 서식지가 되어, 광산구청에서 외래종 퇴치를 위한 낚시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였다. 저수지 인근에 광산구 본량동 주민센터-왕동저수지-원당마을-용진산-사호동 마을까지 10㎞ 구간에 '고향 길'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영사재

영사재

5.8Km    2025-03-20

광주광역시 광산구 명곡길 170-30

영사재는 광주 광산구에 있는 조선 후기 나주오씨 재실이다. 대동사와 함께 명곡부락 뒤쪽 산기슭에 있으며 조선 중기 학자이자 병자호란과 정묘호란에 참여한 생노당 오효석(1620~1697)이 은거하며 후진을 길렀던 곳으로, 사후에 오효석의 재실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이다. 오효석은 광해군 때 본량에서 출생하여 병자호란과 정묘호란 양란에 참여하였으며, 효종의 사망으로 북벌 계획이 좌절되자 고향으로 돌아와 후진 양성에 힘쓰다 68세로 사망하였다. 우암 송시열은 오효석을 대명처사라 불렀다고 한다. 오효석은 ‘생로당유고’를 남겼다. 영사재가 있는 곳은 골짜기가 길어 장탄이라고도 하는데, 워낙 골짜기가 깊어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의병들이 자주 머물며 무기를 제작하였다고 전한다. 특히 전해산 의병부대는 영사재에 주둔하며 무기를 수선하거나 화약과 탄환을 만들었다. 영사재는 한말 의병장 오성술 의병부대의 주둔지로도 자주 활용되었다. 오성술은 집안 사당인 영사재가 대명동천의 가장 깊숙하고 으슥한 곳에 자리한 점을 전술적으로 잘 활용하였던 것이다.

KAFE52

KAFE52

5.9Km    2025-09-15

전라남도 장성군 영장로 1800

잔디 위에서 즐길 수 있는 피크닉 감성의 카페다. 카페 앞에 펼쳐진 잔디 광장은 마치 공원을 연상케 하고 잔디밭 곳곳에 펼쳐진 파라솔 테이블은 피크닉을 연상시킨다. 나들이 나온 주민들은 산책 코스에 이곳을 포함시켜 산책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긴다고 한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바질토마토 스파클링으로, 스파클링 음료를 즐겨 찾는 손님들이 특히 많다. 유아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와 방문하기 편하다. 주변에 삼계공원, 장성상무평화공원, 관수정 등이 있어 여행 시 함께 둘러보길 추천한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며 목줄과 배변봉투를 지참해야 하다. 또한 주인이 안고 주위 손님이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실내 출입이 가능하다.

미르당

6.0Km    2024-08-16

전라남도 장성군 일산2길 17-20

미르당은 황룡면 황룡강변에 자리잡은 떡 카페이자 떡 공장으로 귀농한 부부가 운영하고 있다. 400평 규모의 야외 정원을 갖추고 있으며, 황룡강변이 잘 보이는 루프탑이 있다. 대표메뉴로는 엘로우시티를 상징하는 단호박인절미, 단호박슈페너 라떼, 홍시요거트 등이 있다. 미르당의 지연식 드립 추출 방식으로 고농축 커피 에센스를 추출하여 커피의 맛과 향이 좋으며, 커피 원액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황룡강

황룡강

6.0Km    2025-04-09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일산2길

영산강 권역의 영산강 수계에 속하며, 영산강의 제1지류이다. 국가하천, 지방1급하천, 지방2급하천으로 나누어져 있다. 장성국 북하면에서 지방2급하천이 시작되고, 이후 북하면 용두교에서 지방1급하천으로 바뀌며, 광주광역시로 흘러들어 광산구 동남부를 관통한 다음 광산구 삼도동에서 평림천과 합류하여 국가하천으로 바뀌어 유계동에서 영산강으로 흘러든다. 장성군 북하면 쌍웅리 황룡강유역은 영산강 유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백암산 계곡을 따라 흘러내리는 황룡강 상류를 막아 만든 장성호가 있고 주변에 관광지가 조성되어 있다. 강이 흐르는 주변에는 황룡면, 황룡동, 황룡마을, 사호동, 복룡동 등 황룡강에서 비롯한 지명이 많다. 황룡강변으로 차박을 하거나 낚시를 하기 위한 강태공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황룡강 생태공원이 있어 수국꽃이 만발하고 강변으로 양귀비와 수레국화 안개초, 연꽃 등의 꽃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시원하게 쏟아지는 황룡강 폭포 등의 수변 시설들이 잘 조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