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농가
4.7Km 2024-12-24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625
설농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 근처에 있는 식당이다. 메인메뉴로는 공기설농가탕, 돌솥설농가탕, 돌솥설렁탕, 공기설렁탕, 돌솥갈비탕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밥은 공깃밥과 돌솥밥 중 하나를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 또한, 육수는 오직 소뼈로만 우려내 만들어 더욱 진하고 구수한 것이 특징이다. 식당 인근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구월 로데오 음식문화거리, 대형쇼핑몰이 있어 식사 이후에 가보는 것도 좋다.
오후의 레시피
4.7Km 2024-01-23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623번길 11 에스파스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오후의레시피는 파스타, 스테이크, 와인, 주류 등을 판매한다. 따뜻한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에이치 123(h' 123)
4.7Km 2025-03-27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23
032-727-2123
송도에서 르꼬르동 출신 셰프의 브런치, 송도의 메카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 입점한 h' 123은 르꼬르동 출신 김형석 셰프의 노하우로 뛰어난 맛과 멋을 자랑하는 프렌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낭만이 넘치는 가든테라스에서 이탈리아 브런치를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는 All Day Dining 레스토랑인 에이치 123의 시그니처 메뉴는 h' 123 스페셜 샐러드 피자이다. 계절 샐러드, 모차렐라, 프로스팅 크림치즈, 레몬 드레싱, 그라나파다노 치즈가 어우러져 서로의 맛을 더욱 끌어올린다.
이스트 바이 게이트
4.7Km 2025-07-25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대로 123
이스트바이게이트 현대 프리미엄아웃렛 송도점은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 2번 출구 아웃렛 상가 1층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건물에 할 수 있다. 이곳은 타이푸드를 기본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의 대표적인 요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퓨전 요리 전문점이다. 내부는 깔끔하고 쾌적하다. 벽돌, 우드의 따뜻한 톤에 와인잔도 세팅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바 느낌도 든다. 좌석 간격이 넓은 편이며 사이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다. 외부에는 테라스 테이블도 있다. 대표 메뉴는 뿌팟퐁커리, 바질포크래터스랩이다. 이외 쏨땀, 팟타이 꿍, 카우팟 뿌, 나시고랭, 똠얌꿍이 있다. 매장 인근에 송도센트럴파크,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인천시립박물관이 있어 식사 전후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우한판
4.8Km 2025-01-15
인천광역시 연수구 한나루로 100
우한판은 수인분당선 송도역 1번 출구 옥련동 축현초등학교 인근 연수구 새마을회관 앞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소고기,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저렴하게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는 구이 전문점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로 다양한 테이블이 있어 단체 행사나 회식 가족 모임도 적당하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우한판스페셜, 소한판 SET, 흑돼지 한판 SET, 한우육회 등이 있다. 이 외에 냉면, 된장찌개 등의 식사메뉴도 맛볼 수 있다.
머노까머나 송도점
4.8Km 2025-07-30
인천광역시 연수구 해돋이로 107 송도 더샵 퍼스트월드
머노까머나는 네팔어로 희망이라는 뜻이다. 머노까머나 송도점은 경력 10년 이상의 인도 네팔인 요리사가 현지의 맛을 그대로 옮겨왔다. 외관은 인도요리 전문점인 것을 알 수 있는 인도풍의 인테리어로 되어 있다. 근처에 송도 센트럴파크가 위치하고 있어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손님이 많이 방문한다. 머노까머나의 대표메뉴는 탄두리치킨, 치킨 티카, 버터 치킨, 빨락 빠니르, 치킨 마살라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인도 현지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다.
취홍
4.8Km 2025-01-13
인천광역시 남동구 예술로192번길 25
032-422-3330
특이한 외관과 입구가 찾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취홍은 특별한 중식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특이하고 담백한 요리로 한 번 찾은 이의 발길을 또 붙잡는다. 다양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개별 룸과 시설들이 완비되어 있어 각종 단체 모임이나 연회를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복 깐풍, 어향 동고 등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중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가격대별 코스요리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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