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Km 2025-08-18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양로285번길 33-13 (고양동)
고양향교는 조선 숙종이 왕위에 있던 시기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한다. 한국전쟁 때 불타버린 명륜당, 전사청, 외삼문은 1984년에 새로 지었다. 대자산 동쪽 기슭에 자리한 고양향교는 홍살문을 시작으로 하여 명륜당 등의 한옥 건물과 담장, 굴뚝, 기와 등이 어우러져 전통의 건축미가 잘 남아 있는 문화유산이다. 앞의 외삼문 쪽에는 공부하는 장소를 두고, 뒤의 내삼문 안에는 제사를 지내는 장소를 두는 전학후묘의 배치를 이루었다. 건물들을 비스듬히 배치하여 배수와 통풍, 경관 등을 세밀하게 고려하였다. 매년 음력 8월 27일, 공자를 비롯한 성현의 가르침과 그 학덕을 기리고자 제사를 지내고 있다.
17.8Km 2025-04-23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7번길 23 (행주내동)
카페람은 고양시 행주산성에 있는 갤러리 카페다. 주차 공간은 따로 없고 가게 앞 골목에 해야 한다. 1층은 디저트와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고 2층은 그림을 전시하는 갤러리로 운영되고 있다. 내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그림들이 장식되어 있고 2인용 테이블과 4인용 테이블이 5~6개 정도 놓여있다. 이 집은 갓 구워낸 따뜻한 크로플이 인기 메뉴인데, 시나몬, 치즈, 누텔라, 인절미, 말차크림 등 종류가 다양하다. 크루아상과 마카롱도 있고, 커피 메뉴, 에이드, 티 종류도 다양하다. 매장 내에 있는 종이와 색연필을 가져와서 색칠해 볼 수도 있어서 어린이들과 방문하면 좋다.
17.8Km 2023-08-11
초지대교를 건너 만나는 초지진부터 덕진진과 광성보를 거쳐 갑곶돈대까지 가는 길은 구한말 병인양요, 신미양요의 외세침략으로 치열한 격전이 벌어졌던 곳이다. 초지진에는 당시 포탄의 흔적이 있는 소나무가 남아 있을 정도다. 강화나들길 2코스로 강화도의 국방방어유적을 차근차근 둘러보는 여정이다.
17.8Km 2025-04-16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양로285번길 33-15 (고양동)
중남미문화원은 중남미 지역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소년들의 꿈과 이상과 건전한 세계관의 확립에 도움이 되기 위한 취지로 1994년 건립되었다. 현재 개인 및 단체는 물론 학회, 외교단, 기업과 교육 기관 등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2018년 한국관광공사 ‘KOREA 유니크 베뉴’ 20개 장소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박물관은 중남미의 대표적 문화인 마야, 아즈텍, 잉카, 식민기 시대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미술관은 중남미 대표 작가들의 그림과 조각, 전통의상과 직물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조각 공원에는 중남미 12개국의 현대 작가들의 작품이 공원 및 산책로, 휴식공간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라틴아메리카 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2011년 개관된 종교전시관과 벽화는 중남미 종교 회화와 조각, 스테인드글라스, 아름다운 제단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로 24m, 세로 5m의 장대한 도자 벽화는 중남미 원주민들의 전통과 정신을 소중히 여기는 인디헤니스모 사상을 감상할 수 있다.
17.8Km 2025-11-17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10길 40 (개화동)
깅꼬서울은 1956년 상사마을의 터줏대감인 은행나무 옆에 터를 잡고 지어진 이 집은 22년도부터 3년에 걸쳐 옛 모습으로 복원하여 이듬해 서울시 보존 가옥으로 지정된 한옥카페이다. 은행나무는 종 자체가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나무이지만 사람의 도움 없이 번식하고 자생하고 있는 은행나무 군락은 거의 볼 수 없다는 이유로 인류가 멸종하면 함께 멸종할 생물 중 1순위로 뽑힌다고 한다. 오랜 시대를 버텨낸 단일종, 혼자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이 은행나무가 마치 오랫동안 이 자리를 지켜온 한옥 공간과 참 닮아있다 느껴 이 공간의 이름을 은행나무의 학명(Ginkgo biloba)을 본떠 깅꼬서울로 짓게 되었다. 세대와 세대를 잇는 카페로 아늑한 인테리어에 다양한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17.8Km 2025-04-18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7번길 10 (행주내동)
고양시 한강변 행주산성 인근에 있는 국수 전문점이다. 30여 년이 넘은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맛집으로 손꼽힌다. 대표 메뉴는 잔치국수와 비빔국수다. 잔치국수는 진한 멸치육수에 넉넉한 양의 면과 고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멸치육수는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며, 면은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잔치국수는 파로 가득 찬 양념을 기호에 맞게 넣어서 먹는다. 비빔국수는 상추, 양파, 당근 등의 야채 고명에 양념을 넣어 비벼먹으며 면은 쫄깃하고 매콤하고 새콤한 맛으로 멸치육수를 함께 준다. 여름 메뉴로는 파주 잔단콩 콩국수가 있는데 고소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반찬으로 나오는 배추김치는 국수를 맛있게 먹는데 한몫한다. 이곳의 국수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하며, 양이 많아 한 그릇으로 충분히 배를 채울 수 있으나 원하면 국수를 더 추가해 준다. 행주산성 원조국수는 주말과 공휴일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특히,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인근에는 행주산성과 고양한강공원 등이 있다.
17.8Km 2025-07-18
서울특별시 강서구 금낭화로17길 261
개화산 약사사는 서울 강서구에 우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사찰이다. 도량 중앙에는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약사사 삼층석탑이 있으며, 대웅전 내에는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약사사 석불입상을 모시고 있어 고려 후기 창건 역사를 가늠케 한다. 1486년(성종 17년)에 완성된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는 약사사가 주룡산에 있다고 나와 있다. 조선 후기 작성된 『양천읍지(陽川邑誌)』에 따르면 신라 때 주룡이라는 도인이 이 산에 머물렀다 하여 주룡산이라 이름하였고, 주룡 선생이 돌아간 후 기이한 꽃 한 송이가 피어 사람들이 개화산이라 불렀다. 1737년에 이르러 송인명이 개화사에서 공부하고 재상이 되어 그 인연으로 절을 중수하였고, 순조 이후에는 약사사로 개칭하였다. 1827년 송숙옥이 쓴 『개화산약사암중건기(開花山藥師庵重建記)』에 의하면 ‘약사암’이라 하고 삼한고찰로 표기하였다. 조선 후기의 화가 겸재 정선(1676~1759)은 개화사라는 제목으로 사찰과 주변 풍경을 그리기도 하였다. 1911년에는 일제의 사찰령에 의해 약사암은 잠시 봉은사의 말사가 되었다. 1928년에는 원표스님이 약사전을 고쳐지었고, 1984년 설호스님이 다시 고쳐지었으며, 1988년 요사채와 범종각을 신축하였다.
17.8Km 2025-04-22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7번길 7 (행주내동)
행주국수는 행주산성 입구에 있는 제면하는 국숫집이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고 안내해 주는 직원이 있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깔끔하고 넓은 매장 내부에는 테이블이 많고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이 식당은 선불제로, 매장 입구에 있는 카운터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하면 테이블 번호가 찍힌 영수증을 확인하고 착석하면 된다. 매장 한쪽에는 직접 제면하는 제면소가 있으며 그 옆에 식기와 집기류, 물, 육수를 이용할 수 있는 셀프바가 준비되어 있다. 이곳은 추가 요금 없이 곱빼기 주문할 수 있고, 추어 국수는 공깃밥이 제공된다. 항상 대기가 많은 편이지만, 테이블 회전율이 높아 대기 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