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Km 2025-10-23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하성로 585
태산패밀리파크는 2002년 개장한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다. 2020년 7월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부지를 추가로 확충하고 시설을 새롭게 정비하면서 김포 북부권의 대표 가족공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공원 내 시설마다 운영 기간 및 시간, 휴장일, 이용료가 다르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태산패밀리파크는 공예체험장(도자기, 목공예), 물놀이장, 바닥분수대, 연못, 야생초화원, 반려견 놀이터, 느티나무 잔디밭, 어린이 놀이터, 도서관 등의 시설이 있다. 이곳의 대표적인 시설 중의 하나인 공예체험장에서는 전문가의 지도 아래 이루어지는 핸드페인팅과 물레 성형까지 체험 가능한 도자기 체험장과 연필꽂이나 액자 등을 만들 수 있는 목공예 체험이 이루어진다. 여름철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물놀이장은 슬라이드와 워터 터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수질 관리를 위한 정화시설을 보완하고 오염수를 차단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그늘막, 간이 샤워시설 등 편의시설도 마련하여 김포의 대표적인 무료 물놀이장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 밖에도 2019년 3월 개장한 반려견 놀이터는 놀이터, 격리장, 배변장, 음수전과 함께 견주들을 위한 벤치와 테이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또, 소형견과 대형견 놀이터를 분리하고 주요 지점에 CCTV를 설치해 보다 안심하며 반려견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8.7Km 2025-04-03
경기도 파주시 금정14길 41-13 (아동동)
더휴식 아늑료칸호텔 파주금촌점은 로비에 마련된 입욕제와 최대 4인까지 수용 가능한 독채 사우나가 준비돼 있어 고요함 속에 흐르는 목욕탕의 물소리와 함께 잠시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맡기며 쌓였던 고된 피로를 걷어낼 수 있다. 좀 더 료칸의 기분을 즐기고 싶다면 로비에 마련된 유카타를 대여해 체험할 수 있다. 이곳은 여행의 기분을 한껏 올리며 더 특별한 추억을 남기실 수 있다. 아기자기한 작은 기와들과 아늑함이 느껴지는 나무 간판은 아늑함을 더욱 고조시킨다.
8.8Km 2025-07-28
경기도 파주시 새꽃로 246 (아동동)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설렁탕 전문점이다. 설렁탕, 뼈다귀해장국, 소머리곰탕, 갈비탕, 도가니탕, 감자탕, 도가니전골 등 여러 가지 메뉴가 있다. 대표메뉴인 설렁탕 다음으로 인기 있는 메뉴는 뼈다귀해장국이다. 첨가물을 넣지 않고 소 사골을 24시간 동안 끓여내 국물 맛이 진하다. 금촌역 2번 출구에서 약 500m 정도 되는 거리에 있다.
8.8Km 2025-11-21
경기도 파주시 쇠재로 33
경의·중앙선 금릉역 근처 후곡공원 안에 있는 공공도서관이다. 파주중앙도서관은 다양한 매체의 수집 자료를 집약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도서관+박물관+기록관의 기능이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복합 기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기록물 수집 과정에 있어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기록의 대상이 아니라 기록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하며 기록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도서관 1층에는 커뮤니티, 어린이실, 2층은 디지털기록관, 3·4층 자료실, 5층 카페 스토리&가 있다. 5층의 스토리&은 열린 공간으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다. 디지털기록관에는 노트북과 일반 PC가 있는 열람석이 있으며, 파주시 공공도서관 회원이어야 자리를 예약하고 사용할 수 있다. 도서관 곳곳에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되어 있고, 열람석도 여유 있게 있어 창밖 풍경이나 책을 읽으며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도서관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특강(독서탐험대)과 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책놀이 시간 ‘책먹는 아이’을 대면,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8.9Km 2025-01-07
경기도 파주시 중앙로 270
031-944-8894
하룻 밤낮을 푹 고아 우려낸 사골 국물에 영양 많은 순대, 곱창, 머리고기를 듬뿍 썰어 넣은 순댓국은 얼큰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9.0Km 2025-07-31
경기도 파주시 광인사길 25 (문발동)
파주출판도시의 열화당 새 사옥에 지난 시대에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살찌웠던 고서(古書), 그리고 우리 시대에 아름답게 만들어져 빛을 발하고 있는 동시대 세계 각국의 양서(良書) 40,000여 권으로 책박물관을 마련했다. 2004년 열화당이 파주출판도시에 사옥을 마련하면서 동시에 개관한 갤러리 로터스에서는 2008년 6월까지 열화당에서 출간한 미술작품집이나 사진집 등을 중심으로 총 14차례의 전시가 열렸다. 이후 2009년 신사옥을 증축하여 도서관과 책방의 성격이 하나로 통합된 도서관+책방이 문을 열어 이곳에서도 5차례의 전시를 가졌다. 열화당책박물관의 전신인 도서관+책방에는 열화당 발행인이 40여 년 동안 모아 온 한적(漢籍)을 비롯한 동서양 고서와 열화당 편집부가 오랫동안 소장해 온 예술서적들, 그리고 편집자의 눈으로 직접 고른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책들을 모아 놓았다. 예술전문 출판사의 특성을 살려 미술, 사진, 디자인, 건축, 전통문화 등 문화예술 서적과 그 밖의 인문 서적들을 비교적 체계 있게 갖추었고, 더불어 꾸준히 들어오는 기증본들이 더해지면서 책박물관으로서의 면모가 갖추어졌다. 이 공간을 2012년 7월 열화당책박물관으로 새로이 개관하였고, 2013년 8월 박물관 등록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종이책의 위기가 이야기되는 이 시대에 그 자체로 역사가 된 뛰어난 책들, 그리고 동시대에 만들어진 각양각색의 특색 있는 책들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얻고 책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9.0Km 2025-09-05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평화공원로 289
김포 최대의 평화관광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한반도 유일 남·북 공동 이용수역(Free-zone)에 위치하여 평화와 화합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단절된 역사와 문화를 잇기 위해 흐르는 조강과 같이 한강하구의 평화 의지를 잇는 공간이다. 더불어 한국전쟁 당시 남북이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던 154 고지라는 사실이 세계 유일 분단국가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1978년에 설치되어 노후화된 기존의 애기봉 전망대를 철거하고 평화생태전시관, 조강전망대,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며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승효상씨가 설계한 건축물과 주변의 자연경관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평화가 가진 다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다. ※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민북지역(남북접경지역으로 민간인 출입 통제 구역)으로 꼭 신분증을 휴대해야 하며 퇴장시간 반드시 준수
9.1Km 2023-08-10
강화도제적봉평화전망대에 오르면 개성 땅이 손에 잡힐 듯 가깝다. 갈 수 없는 북녘 땅을 바라보며 아이들과 통일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면 좋겠다. 김포조각공원, 활기찬 수산시장이 보기 좋은 대명항, 조선시대 외세 방어 목적으로 구축한 덕포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릉까지 김포의 주요 여행지를 골고루 엮은 코스다.
9.1Km 2025-05-23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문발동)
031-955-0050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다.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이곳의 건축물은 2004년 제14회 김수근 건축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심학산 자락에서 갈대 샛강으로 이어지는 건물의 위치는 보는 각도에 따라 수중 도시와 지상 도시의 전망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붉은색 강판과 노출 콘크리트, 그리고 목재로 구성된 건물의 외장은 계절에 따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또한, 건물이 떠 있는 갈대샛강은 파주출판도시의 모태로서 자연친화적인 책마을의 이념을 조용히 반영하고 있다.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는 대규모 연수시설과 숙박시설, 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다. 가장 규모가 큰 다목적홀, 250석 규모의 대회의실에서는 국제적인 규모의 심포지엄은 물론 대형 전시와 이벤트들이 가능하다. 2014년 내부 벽면을 서가로 조성한 지혜의 숲은 가치 있는 책을 한데 모아 보존 및 보호하며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만든 열린 독서문화공간이다. 또한, 건물 야외에 조성된 이벤트 광장과 아시아 광장, 물의 정원 등은 산과 도시를 배경으로 한 멋진 야외 공연장이자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밖에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는 헌책방과 전시장, 북카페 등의 문화공간과 은행, 레스토랑 등의 편의시설을 유치하여 문화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계속해서 그 기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한 곁에는 본관과 다소 이질적인 느낌의 한옥이 한 채 있다. 이 건물은 2000년 6월 전라도 정읍에서 옮겨 온 김명관 가옥의 별채이다. 출판도시의 탄생과 성장을 지켜보며 세월을 지켜온 정신적 상징물이자 갈대 벌판 속에 ‘문발’이라는 원래 지명의 의미를 소생시키는 좌표축이다.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이용자로 하여금 내부의 공용 공간을 이동하면서 한옥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함으로써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감각이 교감하는 미래로의 조화를 지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