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2길 25
010-3673-8019, 010-7361-2202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여정은 근대역사 경관지구 중앙에 위치한다. 근대역사박물관, 진포해양테마공원,구 군산세관,구 조선은행 군산지점,해망굴,신흥동 일본식가옥(히로쓰가옥), 동국사 등 근대문화유산과 월명공원,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 초원사진관 등을 도보로 다닐수 있고 군산철길마을, 은파호수공원은 택시 기본요금 거리에 위치한 깨끗하고 모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현무암과 청고벽돌로 지어진 깨끗한 건물이다.
3.5 Km 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2길 25
010-8098-2202
게스트하우스 ‘여정’은 군산 근대문화유산거리 중심에 위치한다. 객실은 온돌방과 원목 2층 침대가 있는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 주인이 거주하며 게스트를 세심히 챙겨준다. 공용 거실에는 1920~30년대 군산 모습을 담은 사진과 유화와 다양한 책, 음악이 있어 마치 카페 같다. 토스트, 달걀, 커피, 과일 등 간단한 조식을 제공한다. 초원사진관, 이성당, 동국사 등 주요 관광지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여행에 편리하다.
3.5 Km 1491 2024-01-18
군산은 근대역사 여행지로 유명하다. 이러한 군산에선 근대역사 이외에도 맛 여행지로도 적격이다. 군산에서 맛보는 짬뽕, 호떡, 빵, 그리고 콩나물국밥까지... 군산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시장에서 특산품도 사고, 관광까지 즐기는 군산 쓰리고 여행을 떠나보자.
3.5 Km 9334 2024-05-13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월명로 382
063-445-8412
복성루는 빈해원 지린성과 함께 군산 3대 짬뽕 맛집으로 유명하며 싱싱한 오징어, 홍합, 꼬막 등 다양한 해산물과 야채를 넣고 우려낸 진한 짬뽕 국물이 일품인 가게로 줄 서서 맛보는 지역의 대표 짬뽕집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짬뽕 외에도 갖은 야채와 해산물을 잘게 썰어 전분으로 농도를 맞춘 걸쭉한 물짜장도 복성루의 인기 메뉴이다. 또한, 복성루는 2023년 [착한가게 52호점]으로 선정되었다. 착한 가게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환원하는 가게이기도 하다.
3.5 Km 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구영1길 108-7
063-446-7707
소박해보이지만 오랜 세월의 내공으로 묵직하고 깊은 떡갈비를 선사하는 맛집이다. 군산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유명 맛집이기도 하다. (정보제공자: 군산시청)
3.5 Km 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거석길 36
063-445-8522
전라북도 군산시에 위치한 스위트인디아는 인도 카레 맛집으로, 양고기, 소고기, 닭고기, 새우, 야채 총 5가지의 맛의 카레를 판매하고 있다. 탄두리에서 구워낸 인도 전통빵인 난은, 일반, 갈릭, 버터, 허니 4가지의 맛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카레와 난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3.5 Km 132694 2024-05-10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중앙로 177
063-445-2772
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시에 살다가 1906년 조선으로 건너온 히로세 야스타로라는 일본인이 [이즈모야]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어 영업한 것이 시초이다. 1945년, 광복 이후 이즈모야가 사라진 자리에는 한국인 이석우 씨가 자리를 잡았다. 이성당이라는 명칭은 [이 씨 성을 가진 사람이 운영하는 빵집]이라는 의미라고 알려졌지만 연구자에 따라 조금 다른 견해도 존재하는데, [이 씨 성을 가진 사람이 번성하는 집]이라는 의미로 이성당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는 견해를 관련 연구에서 밝히기도 했다. 현재 공식 한자 표기는 이성당[이 씨 성을 가진 사람이 번성하는 집]이다. 단팥빵과 야채빵이 대표메뉴이다.
3.5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우체통거리2길 19
군산 우체통 거리는 2016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된 주민공모사업에 우체국 주변 주민들로 구성된 '도란도란 공동체'가 참여하면서 주민들이 직접 폐 우체통을 손질하고 그림을 그려 상가 앞에 설치하면서 조성됐다. 이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은 2017년 '군산 우체통거리 경관협정운영회'를 결성해 경관협정을 체결했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2018 제1회 손 편지 축제를 개최하며, 평범했던 거리는 '우체통거리'라는 도로명까지 얻으며 활기를 되찾았고 '우리 동네 살리기'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우체통거리에는 캐릭터 우체통과 특색 있는 경관조명, 아트월 등 조형물이 조성되어 있어 거리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버려진 폐 우체통을 활용하지는 작은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우체통거리를 만들고 손 편지 축제까지 여는 관광명소 마을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