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m 2025-01-13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94 더샵 센트럴파크2
스시이와는 인천광역시 송도국제도시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3번 출구 센트럴파크 인근에 있다. 이곳은 캐치 테이블 홈페이지에서 예약과 예약금 지불 후 방문할 수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오마카세다. 메뉴가 제공되기 전에는 트러플 향이 나는 차완무시가 먼저 제공된다. 그 외에는 농어, 광어, 참다랑어, 참돔, 한치, 숙성 광어, 된장소스 올린 가지구이, 우동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 식사 후에는 드립 커피와 땅콩 아이스크림이 디저트로 제공된다. 식당 인근에는 송도센트럴파크, 호텔, 대형쇼핑센터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5.7Km 2025-01-14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94 더샵 센트럴파크2
ZOUMA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외부는 우드톤이며 내부에는 2인석과 4인석 입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파스타와 스테이크 요리가 주메뉴인 이곳의 대표 메뉴는 어란 파스타와 뇨키다. 메인 요리를 주문하고 나면 식전 빵이 제공된다. 그 외, 봉골레, 포모도로, 빠네, 라구 파스타, 크러쉬 파이, 콘트로필렛토, 콜키지 등 다양한 메뉴가 있고 콜키지 서비스는 최대로 3병까지 가능하다. 인근에는 대형 쇼핑센터, 송도센트럴파크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5.7Km 2025-03-17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83 (중앙동1가)
재미난 박물관은 이름처럼 재미가 가득한 아이들을 위한 박물관이다. 신기한 전시물을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다. 빛·소리·움직임, 생활·날씨·우주, 인터랙티브 로봇 체험, 수학적 도구로의 체험, 감성을 키워주는 체험, 빅 버블 체험, 세계 민속타악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비눗방울을 만들고 빅 버블 안에 들어가는 체험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재미난 박물관에서 이런저런 물건을 만지고 놀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며 재미있게 놀았을 뿐인데 과학, 수학, 물리적 원리도 배우게 되는 신기한 공간이다.
5.7Km 2023-08-11
인천을 볼 수 있는 좋은 코스다. 반나절 걸어서 볼 수 있는 코스로 인천역에서 가까운 개항장 거리부터 시작하자. 아트플렛폼, 제물포 구락부 등 역사의 흔적을 거닐 수 있고, 구한말 선교활동의 첫발과 같은 성공회 성당도 의미 있는 역사 체험지가 될 것이다. 이밖에 자유공원부터 재미난 박물관까지 빼 놓을 수 없는 인천의 명물을 볼 수 있다.
5.7Km 2023-08-08
우리와 가까워서 친근하고 서민적이라 들어가기 쉬운 인천의 숨은 명소를 찾아 걸어보자. 길을 걷다 마주치는 동화마을 풍경과 생선냄새 푹 베인 삼치 거리의 맛과 개항장 거리의 명물 인천개항박물관도 꼭 들어가 보자. 인천의 역사가 살아있다.
5.8Km 2025-04-15
인천광역시 중구 제물량로 217
032-770-9500
인천공항에서 40분 거리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은 인천아트플랫폼, 개항장 일대, 월미도, 차이나타운 등 인천 유명 관광지에 인접하여 포근한 휴식과 완벽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안락하고 편리한 213여 개의 객실과 더불어, 고객의 니즈를 충족을 위한 10여 개의 편리한 최신 시설 연회장과 회의실을 갖춘 국제 수준의 비즈니스호텔이기도 하다. 탁 트인 항만의 야경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에서 주방 명인들이 즉석에서 펼치는 요리도 모두 즐기길 바란다.
5.8Km 2024-06-10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60
0507-1398-0056
이국적이며 빈티지한 외관의 버거룸181은 도톰한 빵 안에 신선한 속 재료가 풍성하게 들어 있는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이색적이면서도 다양한 종류의 버거를 맛볼 수 있다.
5.8Km 2024-05-22
인천광역시 중구 관동1가
1호선 인천역 근처에 있는 일본풍거리는 과거 일본인들이 거주했던 일본 조계지이다. 인천 속 작은 일본을 느낄 수 있는 거리이다. 근대에 지어진 일본식 목조주택이나 석조 건축물이 아직까지 보존되어 있기도 하고 외벽 모습만 일본풍으로 바꾼 건물들이 거리를 형성하고 있다. 개항초기 세워진 일본주택은 마찌야 형식(상점이 있는 목조주택)과 나가야 형식(단층 목조건물)이 주를 이루었으나 1930년대이후에는 문화주택이 인천 곳곳에도 세워졌다. 현재 여러채가 관동과 신흥동에 남아있다. 일본풍 목조건물들은 현재 카페나 박물관, 전시관 등으로 개조되어 사용되고 있고 거리에서 토토로 간판이나 복고양이 입간판 등을 볼 수 있어 이채롭다. 일본식 연립주택인 나가야가옥을 연상하게 만드는 감성카페들도 많다. 일본풍 거리부터 주변 관광지를 도는 인력거 투어도 있어 차이나타운, 동화마을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5.8Km 2025-03-18
인천광역시 중구 자유공원로 58-9
인천 제물포고등학교 강당은 일제강점기인 1935년 인천중학교의 강당으로 세워진 건물이다. 건물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의 벽돌조 건물로, 건축면적 495.87㎡, 연면적 628.1㎡이다. 너비가 15m나 되는 큰 규모의 강당이지만 중간에 기둥을 세우지 않고 만든 것이 특징적이다. 전체적으로 아주 간결하면서도 기능적으로 설계되었다. 지붕은 2단 경사로 되어 있는데, 윗부분은 물매가 완만하고 아랫부분은 가파른 망사르드 지붕 형식을 취하고 있다. 지붕틀은 왕대공 트러스트로 짜여 있고, 현재 지붕 밑 공간은 합판으로 된 천장에 막혀 있다. 출입문 기둥에는 성덕당이란 현판이 걸려 있다. 전체적으로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 이 건물은 당시 제물포고등학교 학생들이 많은 애국지사의 강의를 들으며 청운의 꿈을 키우던 곳이기도 하다. 학교 강당의 기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대형 집회 공간으로 이용되어 온 역사적인 장소이다. 광복 후인 1945년 인천중학교 학교장으로 부임한 길영희가 1954년에 제물포고등학교를 설립하면서부터 제물포고등학교의 강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출처 : 인천 문화관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