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방울 저수지

9.3Km 23166 2024-09-06

경기도 시흥시 뒷방울길 147

뒷방울 저수지는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저수지로 물이 맑으며 인근에 바다(오이도)를 끼고있어 바다의 정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베러스퀘어'는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에 있는 양식당이다. 넓은 정원이 있는 가정집을 리모델링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음식을 먹는 즐거움과 자연에서 휴식을 취하는 즐거움을 준다. 피자와 바비큐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커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페퍼로니와 국내산 청양고추로 매콤한 맛을 낸 피자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피자, 파스타, 샐러드, 바비큐를 판매하고 있으며, 커피와 디저트 메뉴도 함께 판매한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 단, 실내에서는 반려동물 가방이나 캐리어, 유모차가 필요하며 중·대형견은 이용할 수 없다. 야외에서는 목줄을 착용해야 한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문차이나

9.3Km 2492 2024-07-31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 20
032-881-4096

문차이나는 재료 선별 하나에도 정성을 들여 음식을 만들고, 깔끔하고 세련된 실내와 안락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총 150석의 다양한 크기와 분위기의 테이블은 문차이나의 최고급 요리와 함께 각종 연회와 모임의 즐거움을 더해 주며 고객들의 소중한 자리를 빛내준다.

사리원

9.3Km 0 2024-01-09

인천광역시 동구 수문통로 62

사리원은 동인천역 4번 출구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냉면 전문점이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20년 넘게 운영 중인 음식점으로, 식사 시간에는 번호표를 받고 대기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맛집이다. 사리원의 대표 메뉴는 물냉면과 비빔냉면인데 면은 고구마전분으로 직접 만들고, 만두도 직접 빚어 판매하고 있다. 주차는 식당 주변 공용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알베로테라

9.3Km 0 2024-07-30

인천광역시 남동구 서창남순환로10번길 50

알베로테라는 인천 남동구 서창 먹거리타운에 있는 카페이다. 주차장은 있으나 협소해 자동차보다는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방문하는 것이 좋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며 야외에도 자리가 있다. 메인 메뉴로는 아베로카노 아이스, 파이, 과일타르트, 구르미초코, 아인슈페너가 있다. 유기농 밀가루와 천연발효종으로 파티쉐가 정성스레 직접 만든 빵과 케이크, 신선한 야채와 건강한 재료를 아낌없이 넣은 다양한 브런치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 카페 인근에는 소래포구, 소래습지생태공원, 대형 쇼핑센터, 골프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촌집보쌈

9.4Km 18057 2023-02-02

인천광역시 부평구 백범로422번길 58
032-425-6686

촌집보쌈은 보쌈, 족발, 오리고기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돈타래게장정식

9.4Km 1 2023-01-30

인천광역시 부평구 열우물로 59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 방영된 게장 맛집이다. 게장 정식이라는 이름처럼 간장 게장이 생선구이와 제육볶음, 부침개 등 푸짐한 밑반찬이 한 상 푸짐하게 나오는 집이다. 다른 간장 게장 집 식사보다 저렴한 덕분에 가성비 좋은 간장 게장을 맛보려는 사람들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명가순대

9.4Km 0 2024-02-06

인천광역시 동구 화수로 18 동부센트레빌 상가

명가순대는 인천 송현동 화수부두 인근에 있다. 1호선 경인선 동인천역 4번 출구를 이용하면 걸어서 10분이면 닿는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순댓국과 모둠 순대다. 반찬은 항아리에 깍두기와 배추김치(겉절이)가 기본 제공되고, 청양고추, 마늘, 쌈장, 새우젓, 어묵볶음, 오이김치 등 가성비 맛집답게 추가 반찬도 다양하다. 기존에 24시간 영업에서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영업시간을 변경했다. 식당 주변에는 송현근린공원,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송월동 동화마을

9.4Km 27389 2024-05-13

인천광역시 중구 동화마을길 38

송월동은 소나무가 많아 솔골 또는 송산으로 불리다가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달이 운치가 있어 지금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된 후에는 독일인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부촌을 형성하였으나, 수십 년 전부터 젊은 사람들이 떠나고 마을에는 연로하신 분들이 살다 보니 활기를 잃고 침체되었으며, 빈집들은 방치되고 있었다. 이런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꽃길을 만들고 세계 명작 동화를 테마로 담벼락에 색칠을 하여 동화마을로 변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