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쉼팡스파앤풀빌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더쉼팡스파앤풀빌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더쉼팡스파앤풀빌라

더쉼팡스파앤풀빌라

15.2 Km    2     2023-10-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세성로 67-2

더쉼팡스파앤풀빌라의 건축물은 제주의 변덕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오래 견딜 수 있는 콘크리트 구조로 건축되었으며 고급 마감재인 제주 화산석과 스타코플렉스를 사용하였다. 쉼팡은 ‘쉬어가는 곳’이라는 제주 토속어로 아름다운 정원 중앙 수영장에서 따뜻한 야외 스파를 즐길 수 있고, 야간 조명이 더해지면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단지 내 조경은 프라이빗 공간 분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마음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올레 4코스와 닿아 있어 올레길 산책, 낚시 등이 가능하고 해비치 해변 근처에 위치하여 해양 레저와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우측으로는 성산일출봉, 우도, 섭지코지 등이 있고, 좌측으로는 중문 관광단지와 서귀포 시내가 있어 해안 도로를 따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모드락572

모드락572

15.2 Km    4303     2023-09-2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로 572
064-787-5827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있는 갤러리 카페 모드락 572는 따라비 오름 근처에 있는 갤러리 카페이다. 여러 나라의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원두를 따로 판매한다. 원두는 가게에서 직접 로스팅 하며 핸드드립, 에스프레소, 더치커피, 밀크티, 허브티 등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맛볼 수 있다. 음료 이외에도 파스타와 단호박 수프, 베이글 등의 음식도 준비되어 있다.

아망뜨펜션(제주)

아망뜨펜션(제주)

15.2 Km    20047     2023-12-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11
064-787-0300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아망뜨펜션은 표선 해안가가 눈 앞에 펼쳐지는 전망 좋은 숙소이다. 하얀 건물 외관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펜션 주변으로 큰 야자수 나무들이 있다. 총 3층 건물에 17개의 객실이 있으며 조용하고 넓은 방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9평형, 20평형, 30평형 세 타입의 객실이 있고 전체적으로 천정이 높게 탁 트여 있어 답답한 느낌이 없다. 화이트톤의 내부와 원목가구 인테리어로 따뜻한 느낌을 준다. 주방 사용이 가능하고 식기류와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이 구비된 객실이 있어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차로 5분 거리에 제주허브동산, 표선 해비치해변 등이 있어서 같이 방문하기 좋다.

위미1리어촌체험마을

위미1리어촌체험마을

1.5 Km    19831     2023-05-2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해안로 43

마을 전체가 감귤밭에 둘러싸인 농촌마을이자, 1종 어항인 위미항이 있는 어촌마을이기도 하다. 앞 바다에는 지귀도라는 무인도가 떠 있는데, 이 섬은 마을 해녀들이 연중 해산물을 채취하는 "바다 밭"일 뿐만 아니라, 제주도 전역에 몇 군데 안되는 관광유어장으로 지정되어 외지인들도 스쿠버다이빙이나 작살 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 마을에는 농구, 족구 등을 즐길 수 있는 해양 소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마을 가까이에는 제주도 제일의 해안 경승지로 꼽히는 남원 큰엉이 자리 잡고 있다. 서귀포와 성산포 사이를 잇는 일주 도로가 마을 한복판을 관통하기 때문에 찾아가기도 쉽다.

사려니숲길

사려니숲길

15.3 Km    1528     2024-05-0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붉은오름 입구

사려니숲길은 제주의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로, 비자림로를 시작으로 물찻오름과 사려니 오름을 거쳐가는 삼나무가 우거진 숲길이다. 사려니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기 때문에 사려니숲길이라고 불린다. ‘사려니’는 ‘신성한 숲’ 혹은 ‘실 따위를 흩어지지 않게 동그랗게 포개어 감다’라는 뜻으로 숲길을 거닐면 상쾌한 삼나무 향에 포개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빽빽한 삼나무뿐만 아니라 졸참나무, 서어나무, 때죽나무, 편백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서식하고 있다. 다양한 수종이 서식하기 때문에 오소리와 제주족제비를 비롯한 포유류, 팔색조와 참매를 비롯한 조류, 쇠살모사를 비롯한 파충류 등의 보금자리가 되기도 한다. 사려니숲길은 본래 숲의 모습이 많이 훼손되지 않아 트래킹을 좋아하는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다. 지난 2002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제주 생물권 보전지역(Biosphere Resev)이기도 하다. 숲보호를 위해 자연휴식년제로 '물찻오름'은 탐방을 제한했었으나, 한시적으로 이곳을 개방하는 <사려니숲 에코힐링(Eco-Healing)>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가문이오름(감은이오름)

15.3 Km    2175     2023-12-0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남조로 1487-73

가문이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있는 봉우리이며, 성부람[성불오름] 바로 서쪽에 나지막하게 자리한 오름을 이른다. 붉은오름과 마주하고 있는 이곳은 오름의 중턱에 삼나무와 해송이 숲이 우거져 있으며 그 위로는 낙엽수림이 있다. 가문이오름이란 이름은 숲이 우거져 검게 보인다고 하여 지어진 것이다. 말굽형 분화구 모양인 오름에는 흰 노루귀, 분홍 노루귀 등의 생소한 야생화가 자라고 있으며, 분화구 내에 울창한 숲이 음산한 기운을 띠고 있어 [신령스러운 산]이라는 의미도 있다. 붉은오름뿐만 아니라 구두리오름, 쳇망오름 등 여러 오름과 함께 오름 군락도 형성되어 같이 둘러보기에 좋다. 오름 기슭에서 정상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다. 근처 가 볼 만한 곳으로는 물영아리오름, 부영컨드리클럽이 있다.

표선해안도로

15.3 Km    7     2023-06-1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73

표선~세화 해안도로는 제주 동부의 구좌읍 세화부터 표선 해수욕장까지 연결되는 총 12km의 해안도로로 곳곳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함께 제주 바다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하도 해수욕장 인근 해안에서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문주란 자생지로 유명한 ‘토끼섬’을 볼 수 있고, 종달리에서는 지미봉오름과 맛조개잡이 어장을 만날 수 있다. 우도와 성산포가 한 눈에 들여다보이고 하도리 철새도래지도 살펴볼 수 있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돌다리를 걸으면 불어오는 바다 바람 속에 절로 자연과 동화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세화 2리 해녀의집부터 당케포구까지 약 5km구간은 제주환상 자전거길이자 올레 4코스 휠체어 구간으로 자전거, 유모차, 휠체어 모두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조랑말체험공원

조랑말체험공원

15.4 Km    14457     2024-05-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381-15

제주의 말 문화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조랑말체험공원은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갑마장이 있었던 가시리 마을 그 자리에 600년 목축문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농림부가 지원하는 ‘신문화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조랑말 박물관에 마을회의 노력으로 따라비승마장, 마음(馬音)카페, 아트숍, 체험장, 축제공간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확대 조성되었다. 마을에서 설립한 국내 최초의 리립(里立) 박물관이자,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문화공간으로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로서도 큰 의미가 있다.

* 개장일 : 2012년 9월 8일

서귀포유채꽃축제

서귀포유채꽃축제

15.4 Km    111455     2024-03-0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녹산로 381-17
064-760-3942

화사한 봄꽃들이 만발한 봄날 매년 3 ~ 4월경에 열리는 유채꽃축제는 제주의 푸른 바다, 검은빛 돌담, 그리고 유채꽃의 노란색이 어우러져 있는 축제이다.

강정포구

강정포구

15.5 Km    5     2023-06-2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말질로 291

해외 휴양지 못지않게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제주도, 그중에서도 서귀포 남쪽 해안을 바라보는 강정포구는 풍광이 멋진 곳으로 알려졌다. 해군 기지가 있는 이곳은 제주 민군 복합형 관광미항이 개장되면서 일반인들도 환상적인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강정포구 안쪽으로 연결된 해 오름 노을길은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며, 많은 사진작가가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자주 찾는 명소이기도 하다. 산책길을 따라 그려진 벽화는 물론, 멀리 보이는 군산 오름, 대평 박수기정, 산방산, 송악산은 한 폭의 그림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