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Km 2024-07-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서로 660 (회수동)
서귀포 중문 관광단지 초입에 위치한 키코앤일레인 호텔은 전 객실 씰리매트리스 세팅 등으로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이 호텔의 일부 객실은 발코니 또는 테라스를 포함하고 있으며 객실이 넓고 가성이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객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식료품을 객실로 배달받을 수 있는 독점적인 서비스가 있다. 객실은 전 객실 금연이며 바닥도 마루로 되어 있고, 슬럼버, 씨릴 매트리스, 까사미아 밀튼 가구세트로 고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단, 칫솔과 치약은 제공되지 않으므로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호텔과 가까운 곳에 많은 관광 명소가 있는데, 3분이면 제주 테디베어뮤지엄, 8분이면 중문 색달해변에 갈 수 있다 또한 9.8Km는 한라산까지의 거리이며, 거기에는 헬로키티 아일랜드도 있다.
15.0Km 2024-11-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315-29 (회수동)
제주향농원은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 관광지 관람 후 직접 제주의 감귤을 따보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감귤(노지, 하우스, 청귤, 한라봉, 황금향, 레드향, 천혜향) 체험이 가능하다. 직접 착즙한 당근주스도 판매하고 감귤로 만든 한과, 유과, 초콜릿 등 여러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감귤 상품을 전국 택배 발송도 가능하다. 제주올패스로 고당도 감귤 1kg 받을 수 있다.
15.0Km 2025-04-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1100로 882
서귀포자연휴양림은 한라산 남서쪽 지대에 있는 천연 휴양림이다. 제주시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를 잇는 도로 동쪽의 환상의 관광코스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온대·난대·한대 수종이 다양하게 분포된 울창한 편백림에 산림욕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시원한 개울물과 숲,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 겨울에는 설경 등 뚜렷한 계절적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제주도 휴양림이다. 산책로와 만남의 숲, 산막, 놀이마당과 1·2야영장, 협곡탐험로, 전망대, 잔디광장, 야외무대, 야외교실, 어린이놀이터, 족구장, 체력단련장 등과 한라산에서 내려온 물이 고이는 계곡을 이용한 물놀이터 등이 있다.
15.1Km 2024-02-1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로 148-15
바다다는 서귀포시 중문관광지 근처 대포로에 있는 카페이다. 중문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바다를 향해 앉아 논알콜 라임 모히또, 한라 스프링 등 에이드와 아메리카노, 바닐라 라테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와 블루문, 제주위트에일 맥주, 스텔라, 하이네켄 생맥주를 즐길 수 있다. 카페 건물은 노출 콘크리트와 통유리 문으로 개방감이 좋아 야외공간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해송이 그늘을 만들어 준다. 근처 여행지로 대포주상절리,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면세점, 아프리카박물관 등이 있다.
15.2Km 2024-07-3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신로531번길15
제주에서 유일한 300년 이상된 동백숲을 가지고 있는 마을로써, 그 동백숲을 숙소에서 바라볼수 있는 공간이다.
15.2Km 2024-10-3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292
064-738-3077
제주 스프링힐 리조트는 6천여 평의 넓은 감귤밭 속에 아름드리 야자수로 꾸며진 이국적인 정원과 멀리 마라도까지 한눈에 담아내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제주 여행의 메카 중문 관광단지에 인접해 있어 다양한 여행지를 둘러볼 수 있는 편리함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넓은 정원과 건물 사이사이의 야자수는 일상생활에서 맛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며 화이트의 새하얀 건물은 고객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준다. 눈부신 하늘과 맑은 바람 그리고 파란 바다를 바라보며 노란 감귤이 가득한 넓은 정원 사이를 거니는 여유는 환상의 섬 제주에서의 추억을 가슴에 선사한다. 넉넉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객실에는 다양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서비스를 통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15.2Km 2024-10-3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로 131
010-3808-5204
제주 대포동 해안가에 위치한 자연친화적 통나무집으로 설계된 써니데이제주 펜션은 중문관광단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지와 근접해 있고 제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모든 객실의 감귤색의 불빛은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을 나게 해며 안정감 있게 편안한 심리상태로 쉴 수 있도록 설치되었다. 외부의 모습은 독특한 개인 별장의 느낌을 나게 하며 별장 주변에 심어져 있는 큰 야자수들이 이국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해질녘의 써니데이제주의 모습은 불빛이 가득한 숙소의 모습과 뉘엿뉘엿 해가져 파란 하늘이 파스텔 톤의 잿빛으로 변한 모습과 조화를 이루어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4가지 타입의 객실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객실이 항시 만원이기 때문에 방문 전에 미리 예약을 하기를 권유한다. 펜션 주변에 산책로와 하이킹 코스가 설치되어있어 젊은이들과 어른들 사이에 모두 인기 있는 장소이다.
15.2Km 2025-05-0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토평동
한라산은 능히 은하수를 잡아당길 만큼 높은 산이라는 뜻을 가졌다. 예부터 신선들이 산다고 해서 영주산(瀛州山)이라 불리기도 했고 금강산(金剛山), 지리산(智異山)과 더불어 우리나라 삼신산(三神山)의 하나로 여겨져 왔다. 또 다양한 식생(植生) 분포를 이루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동·식물의 보고(寶庫)로써 1966년 10월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한편 신생대 4기의 젊은 화산섬인 제주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한라산은 지금으로부터 2만 5천 년 전까지 화산 분화 활동을 하였으며, 한라산 주변에는 기생 화산인 오름이 분포되어 있어 특이한 경관을 창출하고 있다. 한라산이 품고 있는 비경으로는 눈 덮인 백록담, 왕관능의 위엄, 계곡 깊숙이 숨겨진 폭포들, 설문대 할머니와 오백장군의 전설이 깃든 영실기암 등이 있으며 1970년 3월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한라산은 북태평양의 고도(孤島)에 솟아있는 지리적 요인과 해발고도에 따른 영향으로 온대에서 한대 기후대까지 식물의 수직분포를 보이고 있고, 다양한 종의 식물과 동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15.2Km 2025-03-1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신로531번길 2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에 중산간 마을로 300년의 역사를 가진 설촌터이자, 도 지정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군락지를 중심으로 동백을 테마로 한 마을사업을 하고 있는 곳이다. 마을 곳곳에 토종 동백나무와 수령이 300-400년 된 동백나무를 볼 수 있으며, 마을 공동사업으로 운영하는 동백방앗간에서 생산한 100% 동백기름을 판매하고 있으며, 동백이야기를 담은 동백 공예체험,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식용동백기름을 이용한 동백음식체험, 생동백기름을 이용한 천연비누체험도 가능하다. 마을 주민 대부분이 감귤류 농사에 종사하여,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각종 감귤류를 산지에서 구입 가능하며, 동백꽃과 더불어 제주중산간 마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동백마을은 주민 스스로가 동백 숲을 가꾸고 있다. 미래의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숲을 물려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동백마을에서 주민들이 가꿔 더욱 아름다운 나무도 보고, 고사리파스타 만들기 체험도 경험해 보자.
15.3Km 2024-12-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서로 726
제주 중문 갈치전문점 ‘운정이네’는 제주도 여행 시 반드시 들러야 할 필수 코스 중 하나다. 1m가 넘는 제주 은갈치와 전복, 산낙지, 옥돔 등 다양한 해산물이 제공되고, 전복, 회, 흑돼지족발, 해물뚝배기 등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다채로움이 눈앞에 펼쳐진다. 직원들이 고객을 위하여 직접 갈치 살을 세심하게 발라줘 보드라운 갈치의 맛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다. 해물 들어간 미역국과 함께 나오는 돌솥밥에는 전복이 들어있어 진짜 제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후식으로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율무차, 녹차와 한라봉 아이스크림,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무료로 제공되어 즐거운 식사 장소로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