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곰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암곰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개암곰탕

개암곰탕

17.8Km    2024-02-20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로 1567 부안상서농수특산물전시판매장

부안의 유정자고개 시작 지점에 있는 개암곰탕은 매일 아침 직접 끓인 육수의 진한 사골 국물을 맛볼 수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 메뉴는 사골곰탕이며, 우족 곰탕과 육전도 인기 메뉴 중에 하나다. 특히 사골곰탕은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아 사골곰탕 특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5월부터 8월에는 여름 특선 메뉴로 개암냉면을 판매한다. 개암냉면은 매일 아침 사골 고기로 내린 육수에, 주문과 동시에 직접 뽑은 고구마 전분 면을 활용한 함흥식 냉면이다. 과일과 동치미를 더해 더욱 시원한 맛을 자랑한다. 아침 7시부터 운영해 아침 식사도 할 수 있으며, 포장 시 할인 혜택도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품안에 서해바다

17.8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고사길 65-71
063-583-0206

품안에 서해바다 펜션은 바다가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아담하고, 예쁜 정원과 커플 및 단체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객실을 구성하고 있으며, 편의시설과 공간들이 아늑하게 준비되어 있는 곳이다. 2층 테라스에서 바다와 노을을 즐길 수 있다. 야외 바비큐장과 정원에서의 일상의 피로를 없애기에 충분하다. 갯벌체험은 물론 바다 즐기기, 내변산 등산 코스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주변관광지로 새만금, 수성당, 솔섬, 개암사, 낙조대, 월명암 등이 있다.

레인보우펜션

18.0Km    2024-02-29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고사길 96-3
010-3752-2357

무지개 빛 컬러와 모던한 스타일의 레인보우펜션은 별장같은 독립형 펜션으로 원룸, 투룸, 복층구조의 다양한 객실이 준비되어 있어 선택할 수 있다. 레인보우펜션에서는 모든 숙박객들에게 셀프 조식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고 캠프파이어와 바베큐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주변관광지로 채석강, 조각공원, 직소폭포, 하섬, 영상테마파크 등이 있다.

정읍 보화리 석조이불입상

정읍 보화리 석조이불입상

18.1Km    2024-09-23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소성면 보화리 116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야산 중턱에 나란히 서 있는 2구의 석불입상이다. 백제시대의 불상으로 백제 최남단에 조성된 화강암 석불이라는 점과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편단우견(偏袒右肩)의 착의법(着衣法)을 보여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오른쪽의 큰 불상은 뒤편의 광배(光背)가 깨지고 대좌(臺座)의 아랫부분을 잃어버린 것 외에는 대체로 완전한 모습이다. 민머리에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인 육계가 솟아 있는데, 이는 백제시대의 불상인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과 흡사하다. 불상의 조각양식은 부여 군수리 석조여래좌상이나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과 같은 계열의 백제시대의 불상과 유사한 점을 보여준다. 불상의 가장 특징적인 점은 우견편단(右肩偏袒)으로 입고 있는 불의(佛衣)이다. 오른쪽 어깨를 드러낸 채 대의(大衣)를 입고 있으며 승각기(僧脚岐)와 아래치마(下裙)도 보인다. 오른팔이 없어진 작은 불상도 큰 불상과 같은 특징들을 나타내고 있다. 불상의 조각양식이나 우견편단(右肩偏袒)으로 입고 있는 불의(佛衣) 등에서 백제 후기 불상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삼국시대 말기부터 말기부터 등장하는 편단우견의 착의법은 신라 지역의 삼곡(三曲) 자세 금동제여래입상을 중심으로 널리 유행했던 형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석불상의 발견으로 백제에서도 일찍부터 그 착의법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불상의 제작시기는 백제 말기인 7세기 중엽으로 추정하고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노을빛언덕펜션

18.1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반월길 63
010-5460-7880

노을빛언덕펜션의 객실은 연인들을 위한 별실과 가족과 친구들 모임에 맞는 복층과 원룸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객실마다 색다른 인테리어로 고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야경이 아름다운 노을빛 언덕 펜션의 또 다른 즐거움은 주인장의 라이브를 즐길 수 있고, 멋진 바다 밤 풍경을 보면서 야외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픽업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 서해안의 해안도로를 걸을 수 있는 마실길, 노을이 아름다운 격포해수욕장, 채석강의 절경과 월명암 낙조대가 있다.

라비치펜션

18.1K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고사길 90
063-584-5939

산, 바다, 들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지중해풍의 라비치펜션, 바로크 양식의 건축을 연상하게 하는 건물과 모던하고 아기자기한 예쁜 객실들, 넓은 테라스가 있어 더욱 상쾌한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 곳이다. 실내, 야외 바비큐 시설이 잘되어 있고, 물 정화 기능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영장과 유아용 풀장까지 마련되어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픽업도 가능하다. 주변 관광지로 고사포해수욕장, 직소폭포, 변산 해수욕장, 하섬, 변산반도 국립공원 등이 있다.

레몬테라스

18.2Km    2024-05-17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고사길 86
063-584-1153

펜션 레몬테라스는 노을이 아름다운 변산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자연웰빙을 지향하며 숙박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각 객실은 원목을 바탕으로 소품 하나하나에 개성과 멋을 담아냈다. 원룸과 복층의 구조로 되어 있고 각 객실마다 개별 바비큐장이 설치되어 있으며, 야외 바비큐장도 준비되어 있다. 레몬테라스의 특별함은 마실길 가이드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여 CD에 그 추억을 담아 주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고사포해수욕장, 적벽강, 채석강, 새만금, 수락산, 솔섬, 노을 등이 있다.

변산반도 생태탐방원

변산반도 생태탐방원

18.2Km    2024-10-07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변로 116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은 국립공원이 가지 우수한 생태, 자연, 문화 자원 등을 활용해 생태 관광과 미래 세대 환경 교육, 전문 인력 양성 교육 등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환경부로부터 프로그램 우수성을 인증 받은 생태 관광 체험시설이다. 자연 속에서 힐링 가득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이다.

해피트리가족호텔

해피트리가족호텔

18.3Km    2024-07-29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해피트리가족호텔은 부안군 변산해변로에 위치한 펜션형 호텔이다. 수영장을 겸비한 객실과 오션뷰객실, 월풀객실등 객실구성이 다양하고, 객실별 전용 개인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 노래방과 오락실, 편의점등 부대시설이 있어 휴식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객실 내에 취사가 가능해 가족만의 특별한 식사를 할 수 있고, 공용 바비큐장에서는 멋진 조명과 함께 바비큐가 가능하다. 여름에는 호텔 내 공용수영장에서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문수사(고창)

18.3Km    2024-06-04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수면 칠성길 135

문수사는 고창과 전남 장성과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문수산(621m) 중턱에 자리 잡고 있다. 고수면 소재지에서 고수도요지를 지나 위로 올라가면 조산 저수지가 나오고, 왼쪽 골짜기를 타고 6km 정도 가면 문수사가 있다. 의자왕 3년(643)에 신라의 자장율사가 창건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신라의 자장이 당나라 청량산에서 수행을 하고 돌아오던 도중, 백제 영토인 이곳 문수산을 지나다가 청량산과 비슷하다 느껴 석굴에서 기도를 올렸고, 땅속에서 문수보살입상을 발견하고 이곳에 절을 지었다 전한다. 지방유형문화재 제51호 문수사 대웅전, 제52호 문수사 문수전, 제154호 문수사 부도, 제207호 목조삼세불상, 제208호 문수사 목조지장보살좌상이 있으며 기타 명부전, 한산전 등이 남아 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문수사 애기단풍나무숲은 일주문부터 문수사 입구까지 약 80m 구간에 식재되어 있다. 수령 100년에서 400년 된 애기단풍나무 5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가을이면 색색으로 물든 단풍이 완만한 곡선을 이루는 천년고찰 문수사 주변 산세와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