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또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사또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사또횟집

9.6Km    2024-10-1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79
032-881-4424

※ 음식점 위생등급 AAA 업소 사또횟집은 대부도 방아머리에 위치한 고풍스러운 3층 규모의 회, 조개 요리 전문점이다. 항상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해산물과 어울리는 풍부하고 다채로운 반찬들이 준비되어 있다. 식당 내부에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낙조가 아름답게 보이는 명당이다. 또한 450명 수용 가능한 입식과 룸이 어우러져 있다. 자체 주차장과 공영 주차장이 주위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대부도 테마파크, 구봉도 해소길 관광명소와 근접해 있다.

신우정

9.6Km    2024-07-02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84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신우정은 칼국수 맛집이다. 신우정 안쪽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가 편리하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바지락 칼국수와 해물파전이다. 바지락 칼국수는 쫄깃한 면발과 살짝 걸쭉하면서 시원한 국물이 일품이다. 해물파전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다. 해물이 씹히는 식감이 좋으며 해물파전의 크기도 크고 두툼한 편이다.

24시 마린낚시(전곡항 24 마린낚시)

24시 마린낚시(전곡항 24 마린낚시)

9.7Km    2024-05-22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로 317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해 있는 24시 마린 낚시는 주변에 전곡항, 탄도항, 제부도, 대부도, 영흥도 등이 있어 바다낚시 포인트가 많고 탄도수로, 인공습지가 바로 옆에 있어 민물낚시도 가능하다. 11인승부터 20인승까지 다양한 선박을 이용 선상낚시, 보트 낚시가 가능하고 원투낚시, 가두리, 좌대낚시, 루어낚시, 민물 찌낚시, 민물 루어낚시 등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코스와 낚시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계절별로 우럭, 광어, 농어, 놀래기, 주꾸미, 갑오징어를 잡을 수 있다. 예약을 통해 출조 안내와 남은 좌석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낚싯대, 릴, 줄 , 낚싯바늘, 아이스박스 등은 사무실을 통해 임대와 구매도 가능하다.

3대째 할머니네집

3대째 할머니네집

9.7Km    2024-03-0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92

삼대째 할머니 칼국수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바지락 칼국수, 해물 칼국수, 해물파전, 새우 소금구이, 왕만두, 주꾸미볶음을 판매하고 있다. 칼국수는 테이블에서 끓여 먹는 스타일으로 면, 육수, 바지락, 야채가 따로 나온다. 손칼국수의 식감과 깔끔하고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취향에 따라 양념장을 첨가하여 먹을 수 있으며 잔 막걸리가 무료로 제공된다. 식당 내부는 깔끔하고 쾌적하다. 건물 앞에 주차 공간이 있고, 뒤쪽에 무료 공영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노가리해수욕장

노가리해수욕장

9.8Km    2023-04-27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남로9번길 410

영흥도 외리, 영흥도 버스터미널에서 해안 도로를 따라 남쪽에 있는 해수욕장이다. 넓은 서해안 자갈밭 해변과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캠핑을 즐기는 차박지로 유명하다. 해수욕장이 자갈이라 산책하기 좋고 해변에서는 갯벌 체험하기도 좋다. 밀물 때 물이 차오르는 바다와 바다 위에 떠 있는 듯 펼쳐진 송전탑이 색다른 풍광을 자아내는 곳이다.

대부도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

대부도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

9.8Km    2024-05-1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대부도는 서해안에서 제일 큰 섬으로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하여 대부도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시흥시 오이도와 대부도를 연결하는 동양 최대의 방조제가 완공되어 리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와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경기도가 2005년에 대부도 방아머리 먹거리타운을 음식문화 시범 거리로 지정하였고, 2014년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외식업지구로 지정했다. 시화방조제를 건너 대부도로 들어가는 방아머리 초입에 있는 60여 개의 음식점이 모여 있는 이곳에서는 바닷가 고유의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특히 씨알이 굵고 영글며 싱싱하고 쫄깃한 바지락이 들어간 칼국수는 시원한 국물맛으로 유명하며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이다. 방아머리 음식문화거리 바로 앞에 있는 방아머리 해수욕장은 여름철 물놀이와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물 때를 확인하고 가면 갯벌 체험도 가능한 곳으로 음식문화거리에 오면 함께 둘러볼 만한 곳이다.

솔밭칼국수

솔밭칼국수

9.8Km    2024-06-20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516-8

솔밭칼국수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바지락칼국수, 바지락 파전, 공깃밥과 주류를 판매하고 있다. 메인 메뉴는 바지락칼국수로 바지락이 푸짐하게 들어있다. 칼국수는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파전은 튀기듯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 밑반찬으로는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깍두기가 제공된다. 혼합양념(다대기)과 후추가 있어 칼국수에 취향에 맞게 첨가해 먹을 수 있다. 매장 내부에는 입식 테이블과 좌식 테이블이 있다. 매장 앞에 약 4~5대 주차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있다. 식사 전후로 대부도를 둘러볼 수 있다.

해군영흥도 전적비

해군영흥도 전적비

9.9Km    2024-06-04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251번길 24

영흥대교를 건너 영흥도에 진입하여 왼쪽길로 들어서면 동산이 하나 나오는데, 그곳에 하늘로 높이 솟은 기념탑과 바다를 향해 용감히 돌진하려는 듯한 포즈의 해군병사 동상이 서 있다. 이곳이 바로 해군 영흥도 전적비가 있는 곳이다. 해군 영흥도 전적비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에서 펼쳐진 해군첩보부대와 영흥도 반공청년단 14인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전적기념비이다. 1950년 9월 15일 우리 국군과 유엔군은 인천상륙작전을 성공리에 끝냈는데, 이 전투에는 장병들 외에 영흥도 주민으로 조직된 대한청년단 방위대원들도 참여하였다. 9월 13일 북한의 대대급 병력을 맞이한 청년방위 대원들은 703함대의 필사적인 함포 지원 아래 작전을 승리로 이끄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이때 순국한 해군 영흥지구 전투전사자와 영흥면 대한청년단 방위대원의 숭고한 업적이 전적비에 담겨있어 그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전적기념비가 건립되었다. 전적비 근처에는 해군 퇴역함 참수리호도 전시되어 있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참수리호는 고속정으로 북한경비정과의 전투 시 돌격기동으로 적함에 충돌하여 적 선체에 손상을 입히는 등 북한군의 선제도발을 억제하는 임무수행을 맡고 있다. 해군 영흥도 전적비와 참수리호는 역사의식과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소중한 장소이다.

하늘가든

하늘가든

9.9Km    2023-06-10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251번길 24
032-886-3916

30년 전통의 영흥도 로컬푸드 식당이다. 하늘가든에서 먹는 바지락고추장찌개는 땀과 눈물 없이는 먹을 수 없는 음식이다.
여름에는 바지락, 겨울에는 굴을 주재료로 고추장과 갖은 양념을 넣어 끓여내는데 엄청나게 매워도 자꾸만 손이 간다. 매콤하면서도 개운한 맛이 자꾸 숟가락을 들게 하기 때문이다.

하늘가든하늘장

하늘가든하늘장

9.9Km    2024-09-20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251번길 24

인천시가 정한 맛있는 집이자 <생방송투데이>, <찾아라 맛있는 TV>에도 소개된 바지락찌개 전문점이다. 시어머니에게 물려받아 이어온 30년 전통의 바지락고추장찌개는 인천의 바지락과 손수 개발한 육수, 직접 담근 고추장을 넣고 만들어 얼큰하면서도 시원하다. 보통 고추장찌개라 하면 진하면서 텁텁한 국물을 떠올리게 되는데 하늘가든의 바지락고추장찌개는 상상하던 맛과는 다른 독특한 맛을 낸다. 찌개는 호박과 양파, 통통한 바지락살과 수제비를 넣고 육수를 부어 일단 파르르 끓인 후 상에 올린다. 이것을 버너 위에 올려놓고 다시 끓여가면서 먹는데 살짝 익은 바지락부터 건져 먹어야 한다. 국물은 생선매운탕과 일반 고추장찌개의 중간 정도의 맛으로 얼큰하고 깔끔하면서 단맛이 난다. 텁텁하지 않고 개운한 국물의 비결은 그때그때 담근 찹쌀고추장이다. 숙성시킨 고추장을 쓰면 텁텁하기 때문에 갓 담근 생고추장을 쓴다. 여기에 고추장 푼 육수를 섞어 팔팔 끓여내는 것이다. 돼지나 소고기 대신 바지락이 들어가는 것도 국물을 시원하게 하는 비결 중의 하나다. 그밖에 회덮밥과 회초밥, 우동이 세트로 나오는 점심 특선메뉴도 인기가 있고 겨울철에는 굴을 주재료로 한 굴고추장찌개가 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