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나들길 제4코스] 해가 지는 마을 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강화 나들길 제4코스] 해가 지는 마을 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강화 나들길 제4코스] 해가 지는 마을 길

[강화 나들길 제4코스] 해가 지는 마을 길

14.7Km    2025-03-26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해가 지는 마을길은 가릉부터 망양돈대까지 11.5㎞를 잇는 구간이다. 외포리 새우젓시장 및 망양돈대의 석양을 즐길 수 있어 연인들이 즐겨 찾는 코스다. 가릉을 출발하여 능내리 및 하일리를 통과하는 평범한 농촌의 길이지만 나만의 느낌을 찾아내는 것도 도보여행의 묘미, 건평나루를 들어서면 부둣가의 풍경과 갈매기들의 향연과 석양의 노을, 만조시 물살의 소용돌이도 나름의 볼거리다. 외포의 새우젓시장과 망양돈대의 석양은 꼭 볼 것을 권한다.

[강화 나들길 제5코스] 고비고개길

[강화 나들길 제5코스] 고비고개길

14.7Km    2024-10-22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고려왕릉을 돌며 강화도를 찬찬히 들여다보는 도보 여행길이다. 탐방로를 천천히 걸으며 강화도의 역사, 생태, 생활,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길로 구성되며 총 20개 코스가 있다. 강화는 섬 전체가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유적지가 많은 곳이다. [강화 나들길 제5코스] 고비고개길은 강화버스터미널에서 외포여객터미널까지 20.2㎞를 잇는 구간으로 6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옛사람들이 강화장터를 가기 위해 이용했던 길을 복원한 제5코스는 높지 않은 산길을 수 시간 동안 거닐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강화를 동서로 연결하던 옛길로 고천리에서 나무꾼과 장사꾼들이 등짐을 지고 고비고개를 넘어 강화장터로 가던 길과 2개의 저수지를 도는 풍경, 내가시장에서 만나는 소박한 시골장 풍경 등을 볼 수 있으며 덕산산림욕장의 상쾌한 숲길과 외포어시장의 볼거리는 도보여행의 진수를 느끼게 해준다.

[강화 나들길 제6코스] 화남생가 가는 길

[강화 나들길 제6코스] 화남생가 가는 길

14.7Km    2025-03-26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화남생가 가는 길은 강화풍물시장에서 출발하여 논길을 지나 숲길로 들어서면 바로 약수터가 반긴다. 작은 습지와 흔적만 남은 토성이 있다. 선원사를 뒤로 하고 8월에 연꽃축제를 보면 행운이다. 화남생가을 둘러본 후 광성보까지는 한가로운 농촌의 모습을 즐기는 코스이다.

[강화 나들길 제7코스] 낙조보러 가는 길

[강화 나들길 제7코스] 낙조보러 가는 길

14.7Km    2025-03-26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낙조 보러 가는 길은 화도터미널에서 출발하여 100여년된 내리성당을 지나 마을을 돌아 상봉상 산책로와 갯벌을 보며 도는 코스로 산과 바다풍경이 어우러진 갯벌해안이 아름답다. 갯벌센터에서 보는 썰물 때 넓은 갯벌과 겨울에는 저어새 등 철새들을 탐조할 수 있는 코스이다.

[강화 나들길 제8코스] 철새 보러 가는 길

[강화 나들길 제8코스] 철새 보러 가는 길

14.7Km    2025-03-26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청하동길 24

강화 나들길은 해안을 따라 1.3km마다 자리한 돈대와 강화산성 사이를 잇는 길, 그리고 고려왕릉을 에둘러 도는 길 등을 이어 만든 탐방로를 가리킨다. 또한 산과 들판, 바다와 같은 자연과 문화재를 함께 즐기며 걸을 수 있는 길이다. 8코스는 초지진에서 황산어시장을 지나 황산도를 도는 산책길과 상쾌한 바람을 맞는 제방길, 그리고 들고 나는 물길로 형성된 갯벌계곡과 넓은 갯벌, 선과 산의 어울림이 최고인 도보여행코스이다.

강화캐라반캠핑장

강화캐라반캠핑장

14.7Km    2024-07-22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669

카라반에서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스페인 마을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와 카페,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강화 대표 관광지인 강화 루지, 장화리일몰조망지, 전등사 등도 차로 30분 내외로 함께 관광하기 좋다.

스페인마을 카라반

스페인마을 카라반

14.7Km    2024-05-24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669

강화도 화도면에는 복합문화 단지 스페인 마을이 있다. 이 마을에서는 카페, 갤러리,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함께 펜션과 카라반을 운영하고 있다. 카라반은 총 7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의 카라반은 스페인 콘셉트에 맞게 스페인의 유명 지역 이름을 인용했다. 카라반 크기는 2~4명이 이용 가능한 카라반부터 최대 8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대형 카라반까지 다양한 크기의 쾌적하고 깨끗한 객실들이 마련돼 있다. 기본적으로 침실은 푹신한 침구류로 되어있고, 아늑한 미니 거실과 개별 화장실, 인덕션과 조리도구, 냉장고가 갖춰진 주방까지 완비되어 있다. 또한, 야외 데크에는 테이블과 외부 어닝, 바비큐를 할 수 있는 화덕 시설 등이 있어 따로 캠핑 도구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객실 곳곳에 스페인 분위기가 풍기는 그림과 소품들이 있어 색다른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블랙텐

블랙텐

14.7Km    2025-05-02

경기도 김포시 걸포로 169

블랙텐은 김포 걸포동에 있는 2층 건물의 로스터리 카페다. 블랙텐이란 상호에서 풍기는 느낌대로 외관을 온통 검정으로 치장하였다. 이 카페는 블랙과 완성의 숫자를 의미하는 10이 만나 검정이라는 매력적인 색을 완성도 있게 담아낸 공간이라고 한다. 내부로 들어서도 의자와 테이블, 벽면과 심지어는 컵까지 모두 블랙으로 구성되어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다양한 종류의 커피 원두와 블랜딩 티의 특징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어 향을 맡아보고 선택할 수 있고 원두 구매도 할 수 있다. 한쪽에 마련된 로스팅 룸에서 커피를 볶아 즉석에서 커피를 내려 주어 고소한 커피 향과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단, 안내견은 가능)

신도선착장

신도선착장

14.7Km    2025-03-27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 523-58

영종도와 마주하고 있는 신도는 영종도의 삼목선착장에서 신도바다역 여객터미널까지 바다로 오간다. 장봉도와는 신도선착장에서는 바닷길을 통해 배를 타고 오간다. 삼형제섬이라 하여 신도와 그 옆에 있는 작은 섬 시도와 모도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데 신도선착장은 이들 섬으로 가기 위해 드나드는 관문이다. 선착장 주변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여객선 탑승 전 후에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스페인마을

스페인마을

14.7Km    2024-08-23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내리 2181-14

‘스페인 마을’은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카페, 공방, 펜션, 카라반 등 이용가능한 곳이다. 스페인 마을 풍차 건물 1층 브런치 카페에는 샐러드와 피자, 간단한 샌드위치 등을 판매하고 있고, 지하 1층 레스토랑에는 샐러드, 피자, 파스타와 스페인의 대표 음식인 파에야를 주메뉴로 각종 음료와 와인, 수제 맥주도 함께 주문할 수 있다. 아름다운 바다를 바로 내려다볼 수 있는 1층 카페 넓은 창가 좌석은 늘 사람들로 가득하다. 바다 조망과 함께 풍차가 있는 카페를 둘러싼 정원의 꽃들이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