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령은행빵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주)보령은행빵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주)보령은행빵

(주)보령은행빵

14.5 Km    4     2023-08-02

충청남도 보령시 죽성로 957-30

㈜보령은행빵은 은행마을 단풍축제로 유명한 은행마을 중심에서 마을 청년들이 특산품인 은행을 비롯하여 양송이 등 마을 농산물을 이용해 소비자 니즈에 맞는 가공품 및 디저트류를 개발하여 상품화하고 보령은행마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판매하며 나아가서는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음하는데 그 가치를 두고있다. 현재 은행가공 및 스토리를 입힌 체험상품을 개발하고 만들어가고 있으며, 농촌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하는 중이다.

무창포해수욕장 오토캠핑장

무창포해수욕장 오토캠핑장

14.6 Km    4     2023-04-26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 806-9번지

무창포해수욕장 오토캠핑장은 모세의 기적,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 해변 바로 앞에 있어 해변을 보며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 옆에 어린이용 미니수영장(유료)이 있으며, 족구장,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 관광지는 무창포해수욕장, 석탄박물관, 청라 냉풍욕장 등이 있다.

서해바다에 안기고 체험마을에 머물다

14.6 Km    2078     2023-08-16

청정한 자연을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배우는 체험마을 여행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보령시 천북항 인근 방자구이마을과 이색체험마을의 즐거운 체험도 하고 생태도시 서천의 명소를 들러볼 수 있는 1박 2일 코스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

보령 방자구이마을

14.7 Km    23288     2023-12-14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홍보로 793-12

방자구이마을은 홍성 방조제에서 내륙 쪽으로 자동차 기준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농촌 마을이다. 이 마을의 이름은 옛날 방자라는 이름의 하인이 상전을 기다리는 동안 얻은 고기를 양념하지 않고 소금만 뿌려 아궁이나 모닥불에 구워 먹었다는 방자구이(소금구이)에서 유래되었다. 이 마을은 바닷가에 있지는 않지만, 서해 바다와 홍성 방조제로 인해 형성된 홍성호와 가까이 위치하여 전통적으로 농촌 마을이면서도 어촌의 특성을 어느 정도 겸비하고 있다. 그리고 국도 40호선이 마을을 지나가기 때문에 드라이브를 하거나 다른 관광지를 오가는 길에 잠시 들러 마을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면 좋다. 주변에는 홍성방조제, 홍성호 외에 천복굴단지, 천수만농어촌테마공원, 보령방조제, 천북항, 오천항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무창포 비체팰리스

무창포 비체팰리스

14.7 Km    49337     2024-05-14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78
041-939-5757

무창포는 용평리조트가 찾아낸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즈넉한 곳이다. 만리포와 대천, 무창포로 이어지는 서해안에서 그 누구도 쉽게 발견하지 못했던 진주 같은 휴양지이다. 충남 서해안 최고의 리조트인 무창포 비체팰리스는 용평리조트가 처음 개발하는 해양리조트로서의 희소성과 높은 투자가치가 있으며, 모든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한 Y자 형태의 설계로 이뤄져 있다. 또한 모든 객실에서 아름다운 무창포의 바다를 볼 수 있다. 객실에는 친환경 마감재로 완성된 고품격 인테리어와 용평리조트만의 30년 노하우로 휴식문화의 차원을 한층 더 높여준다. 다양한 테마풀과 스파 테라피 등 원스톱 휴양이 가능한 부대시설과 컴펙트한 사우나 및 스파 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바닷가에 바로 위치해 현관에 ‘모래를 털고 들어오세요’라고 쓰여 있는 유일한 프라이빗 비치를 지니고 있다.

장돌해수욕장

장돌해수욕장

14.8 Km    23366     2023-05-30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일명 '장곡해변'으로 불리는 '장돌해변'은 바람아래해변에서 10여분 정도 소요되는, 해변의 폭이 그리 크지 않은 아늑하고 조용한 해변이다. 주위가 논경지와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야영하기엔 그리 적합치 않으나,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민박이 가능하며, 시골의 인심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 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우선 해변이 안전하고 가족단위 피서에 적당하며 마을의 인심이 좋아 매년 찾아오고 싶다고 전한다. 조용한 농촌마을의 정취와 한적한 해변가의 피서를 바라는 이에겐 적격이며, 생활에 찌든 스트레스를 부서지는 파도의 하얀 포말 속에 말끔히 씻고 싶은 이들은 찾아온 보람을 느낄 것이다. 해변 길이는 1.5km, 폭은 200m 정도이며 고운 규사모래로 되어 있다.

옛집 담긴 은행나무 마을서 ‘황금빛 향연’

옛집 담긴 은행나무 마을서 ‘황금빛 향연’

14.9 Km    3057     2023-08-08

보령 청라면의 은행마을은 가을이 탐스럽다. 10월이면 마을 전역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하며 ‘황금빛 향연’을 만들어낸다. 청라면 은행마을은 국내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의 한곳으로 은행이 주 수입이기도 하다. 이곳의 상징인 신경섭가옥과 신비의 바닷길을 체험할 수 있는 어촌체험마을에도 들러보자.

청라 은행마을 (보령)

14.9 Km    1     2023-09-11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길 150-65

청라 은행마을에는 약 3천여 그루의 토종 은행나무가 식재되어 있어 가을이 되면 온 마을이 황금색으로 물드는 국내 최대의 은행나무 군락지이다. 청라 은행마을에는 이 은행나무들에 대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는데 옛날 장현리 뒷산에는 까마귀가 많이 살아 오서산이라 불렸던 산이 있으며, 산 아래 작은 못 옆에는 누런 구렁이 한 마리가 살았다고 한다. 이 누런 구렁이는 천년 동안 매일 용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여 마침내 황룡이 되어 여의주를 물고 승천하였다. 이를 본 까마귀들이 노란색 은행을 보고 황룡의 여의주라 생각하여 마을로 물고와 키우면서 마을에 수많은 은행나무가 자라게 되었다고 한다. 매해 10월 말에서 11월 초에는 청라 은행마을 축제가 열리며 이 기간 동안에는 은행마을, 돌아보기, 은행털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사계절 별로 체험할 수 있는 녹색농촌체험이 준비되어 있고, 마을에는 오토캠핑장이 마련되어 있다.

은행마을

은행마을

14.9 Km    1     2023-10-18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길 150-65

보령 은행마을 캠핑장은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폐교를 개조하여 조성한 캠핑장이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캠핑장은 잔디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20면을 갖추고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4m 세로 4m이며, 간격이 넓고 여유롭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며, 전기와 무선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다. 캠핑장은 사계절 내내 운영하고 예약은 전화, 현장접수, 온라인 실시간으로 받는다. 매점을 따로 운영하지 않지만, 가까운 거리에 슈퍼와 편의점이 있어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데 별 어려움은 없다. 캠핑장 주변으로 대천해수욕장과 석탄 박물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오서산

15.0 Km    81814     2024-01-24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성연리

오서산은 충남 보령시 북부, 홍성군 남부, 청양군 서부에 걸쳐 솟은 해발 790.7m의 산이다. 충남에서 3번째로 높은 산이자 충남 서해안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천수만 일대를 항해하는 배들에게 나침반 혹은 등대 구실을 하여 예로부터 [서해의 등대산]으로 불려 왔다. 정상을 중심으로 약 2km의 주 능선은 온통 억새밭으로 이루어져 억새산행지의 명소이기도 하다. 또한, 까마귀와 까치들이 많이 서식해 까마귀 보금자리로도 불리어 왔으며 차령산맥을 대표하는 봉우리이기도 하다. 정암사에서 정상까지 구간은 가파르면서 군데군데 바윗길이 있어 약 1시간 동안 산행 기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오서산의 등산로는 일반적으로 청라면 장현리의 명대계곡과 청소면 성연리 방향, 광천읍 담산리의 상담 방향 등 3개 방향이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광천IC, 서천공주고속도로 서공주IC가 가까우며, 대중교통은 장항선 철도 광천역과 광천버스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국립 오서산자연휴양림, 정암사, 명대골계곡, 김좌진장군묘, 광천토굴새우젓시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