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Km 2024-01-22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로29번길 50-20
서당골막국수는 인천광역시 중구 하늘도시근린공원 영종성당 인근에 있다. 이곳은 식당 바로 앞에 주차를 할 수 있다. 내부에는 넓은 간격으로 4인석 입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간격이 넓어 단체 모임 장소, 회식 장소로도 적합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물/비빔 막국수다. 막국수 정식도 인기 메뉴인데 수육과 빈대떡, 열무김치, 막국수로 구성되어 있다. 그 외 메뉴는 수육, 빈대떡 3장, 비빔막국수, 도토리들깨수제비(계절메뉴 9월~4월), 물막국수 등이 있다. 인근에 예단포둘레길, 송월동동화마을, 씨사이드파크염전체험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19.6Km 2021-07-08
인천광역시 중구 눈돌로13번길 8
031-751-305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인천공항 영종 게스트하우스는 인천공항과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영동도 메카도시 공항 신도시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을왕리 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무의도, 실미도, 장봉도, 하얏트호텔, 운서역 등에 인접해있다.
19.6Km 2025-01-06
인천광역시 중구 신도시남로141번길 16
032-751-0666
비룡은 공항철도 운서역 인근에 위치한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비룡은 건물의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면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빛으로 내부가 밝고, 식사와 함께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개별룸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다른 팀의 대화에 방해받지 않고 식사와 담소를 즐길 수 있으며, 단체 이용도 가능하다. 짜장면, 짬뽕, 볶음밥, 탕수육, 깐풍기 등의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구성의 코스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19.6Km 2024-01-22
경기도 파주시 지목로 19 (신촌동)
파주 문발 IC에서 2분 거리에 있는 파주 신촌동 모텔이다. 외관은 붉은색 벽돌의 5층 건물이며, 객실 내부는 2023년 리모델링하여 깨끗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다. 주차장은 호텔 바로 옆 야외 주차장이며 주차 공간이 여유 있다. 숙박비도 저렴한 가성비가 좋은 모텔로 분수대가 있는 정원도 있다. 인근에는 파주 롯데 아울렛과 파주 신세계 아울렛이 있으며 파주 출판단지, 헤이리 예술마을, 오두산이 있다.
19.6Km 2024-02-14
경기도 파주시 파주로 46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에 있는 루프탑 브런치 카페다. 롯데 파주 아울렛 인근에 있으며, 테라스에서 파주출판도시를 바라볼 수 있다. 레스토랑 겸 카페이기 때문에 식사와 차 모두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스파라거스 관자 브런치, 엔다이브 브런치, 통삼겹 커틀릿 브런치 등 다양한 브런치를 비롯하여, 스테이크, 샐러드, 파스타, 베이글 샌드위치, 음료 등 여러 가지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는 있으나, 보통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는 갓 구운 빵을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19.7Km 2024-06-28
경기도 파주시 돌곶이길 8-43
심학산 홍두깨 손칼국수는 롯데파주아울렛, 파주 출판단지 인근에 위치한 손칼국수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인 얼큰 칼국수에는 샤브용 소고기가 같이 나와, 샤브샤브와 국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칼국수 면은 제면소에서 손으로 직접 투박하게 썰어서 내어주는 손칼국수로 면발이 쫄깃하다.
19.7Km 2024-07-05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대로 204 레이크하우스
카페다이브는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청라중앙호수공원 안에 있다. 이곳은 호수 공원의 시그니처인 '청라루' 옆 청파나루에 있어 호수 공원의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 외관은 피아노를 형상화한 건물로 청라국제도시의 상징 조형물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카페 내부에서 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야외에는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과 나무 의자, 파라솔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그 외 카페라테, 티라미수 마키아토, 아인슈페너, 크루아상, 치즈케이크, 호두 타르트, 딸기 라테가 있다. 이곳만의 차별화된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인근에 호수에서 물놀이할 수 있는 오리배 선착장과 캠핑장, 쇼핑타운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9.7Km 2025-05-21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로 199-1
신라 문무왕 10년(670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산 이름을 딴 백운사라 하였다. 흥선대원군 이하응이 이 절에 머물면서 10년 동안 기도를 하였다고 한다. 1864년에 고종이 왕위에 오르자, 흥선대원군은 절을 옛터에 옮겨 짓고, 구담사에서 용궁사로 이름을 바꾸었다. 일설에는 영종도 중산 월촌에 사는 윤공이란 어부가 꿈을 꾼 뒤 바다에서 작은 옥불을 어망으로 끌어올려 이 절에 봉안했다는 전설에 따라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흥선대원군이 중건한 관음전과 대원군의 친필 현판이 걸려 있는 대방, 그리고 칠성각과 용황각 등의 객사가 남아 있다. 관음전에는 관음상이 고풍스러운 후불탱화를 배경으로 앉아있다. 절 기둥에는 해강 김규진이 쓴 시가 새겨져 있다. 절 입구에는 수령 1,000년이 넘는 느티나무 고목 두 그루가 서 있으며 용궁사로 향하는 오솔길은 빽빽이 들어선 나무숲들 사이로 나 있어 삼림욕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