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움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아로니움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아로니움글램핑

아로니움글램핑

10.8Km    2024-12-23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5-11

아로니움 글램핑은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 자리한 글램핑장이다. 약 5만 ㎡ 규모의 아로니아 농장이 펼쳐져 있어 드넓은 잔디밭을 배경으로 사계절 변하는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싱싱한 아로니아 농장에서 향긋한 꽃향기와 풀 내음을 맡으며 일상에서 느끼지 못한 자연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아로니움 텃밭에서 자란 유기농 아로니아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글램핑 텐트는 마치 호텔처럼 침대와 TV, 에어컨 등 편의성을 높인 A 타입과 온돌방 객실처럼 운영되는 B 타입으로 나뉜다. A 타입의 경우 2인용과 4인용 객실이 따로 나뉘어 있으며 B 타입 객실은 최대 5인까지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다, 텐트 내부에 개별 화장실이 있어 편리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전원미술관

전원미술관

10.8Km    2024-12-02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강화대로766번길 27

강화군 송해면에 있는 전원미술관은 이 고장 출신인 전원 유광상 화백의 기념 미술관이다. 1995년 9월 6일 개관한 전원미술관은 전원 유광상의 작품 120여 점을 전시하고 강화지역 문화발전과 국내 미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술관 명칭은 그의 호 ‘전원’을 딴 것이다. 1948년 강화에서 태어난 유광상은 평면적이면서도 입체적으로 보이는 시각적 표현 양식,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아우른 회화적 불교미술 등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추구하는 화가이다. 수묵 담채에서 채색, 구상과 추상의 세계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흐르는 듯한 번짐과 자연스러운 대상의 묘사, 대담한 화면의 분방함 속에서도 서정적이고 철학적인 분위기가 특정한 형식에 구애됨이 없어 전통적인 수묵 담채와 구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제1전시실에는 유광상의 생애와 예술전으로 외포리의 24시, 어느 황소의 고백, 변화되는 인간, 21세기 자화상 등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제2전시실에서는 기획전과 초대전 등이 열린다. 제3전시실은 강화도 특산물인 화문석을 주제로 한 화문석 공예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황금노을펜션

황금노을펜션

10.9Km    2024-06-11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463-33
010-4709-3418

황금노을 펜션은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강화도 장화리에 위치하여 있다. 손에 잡힐 듯 가까운 바다와 테라스에서 보는 낙조 풍경은 일상에 지치고 힘들었던 마음을 한결 편안하게 해준다. 힘들고 피곤한 몸과 마음을 위하여 더욱 편안하게 쉬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름다운 바다와 낙조가 있는 황금노을펜션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과 아름다운 기억만 담아가길 바란다.

범바위캠핑정원

범바위캠핑정원

10.9Km    2025-04-30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종생로 154

범바위캠핑정원은 김포시 대곶면 율생리에 있다. 수도권 서부에서 접근성이 좋다. 데크와 파쇄석 사이트가 총 63면으로 조성되어 있고, 전기와 온수,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게시판 예약방식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인근에 김포 수안산성, 대명항, 대명포구 회타운 등의 관광지가 있다.

남정골가든

남정골가든

10.9Km    2025-05-02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월하로 356

남정골가든은 김포 통진읍 외진 곳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불편할 수 있다. 차를 가지고 가면 주차하는 데는 불편함이 없다, .시골 외갓집 같은 건물에 들어서면 룸과 홀로 구성된 실내가 제법 넓고 정감이 간다. 꽃게 전문점답게 꽃게탕을 비롯하여, 꽃게장, 꽃게무침, 돌게장을 선택하여 맛볼 수 있다. 이 식당의 게장은 맛집 명성답게 짜지 않고 게장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밑반찬도 다 맛있는데, 그중 강정 형태의 코다리 반찬은 쫀득쫀득하고 매콤달콤하다. 코다리 반찬은 추가할 경우에 별도의 비용을 받고 있다. 문수산산림욕장과 가깝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단, 안내견은 가능)

바다로글램핑

바다로글램핑

10.9Km    2024-07-26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421-228

바다로 글램핑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에 있다. 김포에서 강화대교 또는 초지대교를 넘어 후포항 선착장 방면으로 방향을 잡으면 도착한다. 바다 조망에 위치한 글램핑장은 바닷가를 산책하기에도, 낙조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12개의 글램핑 객실을 계단식으로 배치했기 때문에 어디에서나 바다를 볼 수 있다. 내부에는 침대, 소파, 테이블, 개인 바비큐 시설, 냉난방기, 냉장고, 취사도구 등을 갖췄다. 바비큐 시설을 이용할 경우, 따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모던한 분위기의 관리소 건물 안에는 매점,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가 설비되어 있다. 주변에는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는 강화갯벌센터, 과학 체험이 가능한 옥토끼 우주센터가 있어 연계 관광이 손쉽다.

에떼르모 펜션

11.0Km    2024-08-19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2421-202
010-7170-4204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에떼모르 펜션은 아름다운 바다가 한눈에 펼쳐진 공간으로, 낙조마을 최적의 장소에 위치하여 365일 변함없이 아름다운 황금빛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객실마다 개별테라스가 있어 탁 트인 서해전망과 일몰을 감상하면서 바베큐를 할 수 있고, 실내 제트파도 있어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도 좋다. 야외 수영장이 있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숙소 바로 앞 갯벌에서는 갯벌체험을, 주변 둘렛길에서는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다도박물관

다도박물관

11.0Km    2025-03-20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애기봉로275번길 187-49

김포다도박물관은 한국 차[茶] 문화역사를 재조명할 수 있도록 개관한 전통 다도 전문 사립 박물관이다. 1만여 평 부지 위에 조각공원, 팔도장독 전시, 갤러리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박물관 뒤로는 울창한 숲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어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은 느낌이다. 살아 숨 쉬는 예절과 차[茶] 문화역사의 현장을 재현하고 일반인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연 2~3회 정도의 다양한 특별전을 기획, 전시하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공연을 개최하여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복합 문화 예술 공간이다. 어린이, 청소년, 일반 시민, 외국인들이 인성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도와 전통 예절 체험 등을 교육 받을 수 있으며 자연을 벗 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정자, 생태 연못, 잔디정원을 조성하였으며, 민속놀이(투호례, 제기차기, 윷놀이 등)도 체험할 수 있다.

노을빛바다애글램핑

노을빛바다애글램핑

11.0Km    2024-07-17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474

노을빛바다애글램핑은 인천 강화군에 위치하여 다양한 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갯벌 체험과 바다 너머로 떨어지는 석양이 글램핑의 묘미를 더해준다. 총 14개의 글램핑 텐트를 운영하는데, 가장 안쪽 관리동 쪽이 바다 라인, 가운뎃줄이 빛 라인, 바다 가장 앞쪽이 노을 라인으로 나뉘어 있다. 바다 1, 2와 노을 1~5 객실의 경우 바다와 바로 닿아있어 바다 내음과 파도 소리, 멀리 어선이 노을에 일렁이는 모습까지 그대로 볼 수 있다. 나머지 바다 3, 4와 빛 1~5 객실 역시 앞 글램핑 구역과 지그재그로 배치돼 있어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되어있다. 여름에는 깨끗한 수질로 운영되는 수영장이 있어 물놀이가 가능하며, 글램핑 텐트마다 앞에 설치된 테이블에서 편리하게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세척실 역시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남녀 분리된 샤워실과 화장실도 넓고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다.

장곶돈대

11.0Km    2024-06-13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돈대이다. 1995년 3월 2일 인천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미곶돈대(彌串墩臺)·북일곶돈·검암돈과 함께 장곶보(長串堡)에 속한다. 해안방위를 위해 효종~영조까지 대규모 돈대가 축조되었는데 대부분이 1679년(숙종 5)에 지어졌다. 숙종은 함경·황해·강원 3도에서 8,000명의 승군과 어영군 4,300명을 동원하여 40일 만에 49개의 돈대를 축조하였다. 그때 지어진 돈대로, 북일곶돈(北一串墩) 서쪽 1,500m, 검암돈(黔巖墩) 동쪽 1,500m에 있으며 40∼120㎝의 돌을 둥글게 쌓고 4개의 포좌(砲座)를 설치하였다. 위에는 벽돌로 된 여장(女薔)이 90㎝ 간격으로 돌려 있었으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