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바람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솔바람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솔바람공원

솔바람공원

14.2 Km    1     2024-01-03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신항대로892번길 25 (송도동)

송도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신항대로에 위치한 솔바람공원은 넓은 잔디밭이 많아 가족단위로 피크닉과 운동을 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 많다. 농구장을 비롯하여, 배구장, 축구장이 있고 인라인, 스케이트보드, bmx를 즐길 수 있는 X-게임장도 있다. 이 밖에도 운동기구들도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육상 트랙 또한 준비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주변에는 캠핑할 수 있는 곳과 파고라, 평상 등의 쉼터가 준비되어 있다.

경기창작센터

경기창작센터

14.5 Km    0     2023-12-21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로 101-19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경기창작센터의 예술가 레지던시는 시각예술, 공연예술, 창작활동을 영위하는 국내외 작가와 관련 연구자들을 위한 공간이다. 작가로 입주하는 동안 경기창작센터는 더욱 활발한 창작과 연구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멘토링, 강연, 워크숍 등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기창작센터는 현직 작가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깨워주는 특별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창의 예술(Crea+Art)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예술이 삶이 되고 삶이 예술이 되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다.

송도스포츠캠핑장

송도스포츠캠핑장

14.6 Km    0     2023-11-01

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신항대로892번길 50

인천의 도심지에 바다와 푸른 하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송도국제도시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다. 가족,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곳이다. 캠핑뿐만 아니라 당일 피크닉 이용객을 위한 자리도 마련되어 있으며, 수영장과 운동장 등 주변 여가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아갈 수 있으며 스포츠파크에서 셔틀버스도 운영 중이다.

선감어촌체험마을

선감어촌체험마을

14.7 Km    26363     2023-05-03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개건너길 78

멀리서 보면 섬 같지 않고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하여 부르기 시작한 대부도는 섬이다. 오이도와 대부도 방아머리를 잇는 총 연장 12.676m의 국내 제일의 방조제인 시화방조제를 통해 안산시와 시흥시까지 불과 십여 분만에 닿을 수 있고, 대부도 바닷가에는 선창과 경관 좋은 곳이 많아 색다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어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자월도선착장

자월도선착장

15.2 Km    1     2023-12-06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306-10

달바위선착장이라 불리는 자월항은 자월도의 가장 큰 출입 항구로 철부선과 쾌속선이 드나드는 곳이다. 항구 입구엔 열녀바위가 그 옛날의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배가 드나들지 않을 때는 낚시꾼들에게 좋은 낚시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달바위’의 뜻은 배가 닿을 수 있는 바위라 하여 예로부터 다슬바위라 불린 것에서 유래됐는데 어떤 이는 바위 모양이 달을 닮아 달바위라 부른다고 한다. 달바위선착장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장골해수욕장은 빽빽한 소나무밭과 풀밭, 그리고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캠핑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다. 달바위선착장의 동쪽에 있는 갑진모래해변은 썰물 때 동네 주민들이 조개를 캐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달바위선착장에서 국사봉까지 연결된 등산로를 따라 산책을 해도 좋다. 검붉은 달의 섬 자월도의 달바위 선착장에서 바라보는 달은 육지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달이 더 크고 붉다. 날이 맑을 때 자월도에서 달구경만 한 게 없다고 한다.

자월도

자월도

15.2 Km    5     2023-09-20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306-10

‘보름달이 유난히 붉고 아름답다’ 하여 자월도라 불리게 된 곳이다.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1시간 20분 정도 배를 타고 자월도선착장에 도착하면 붉은 초승달 같은 아치가 손님을 맞아 준다. 선착장 반대편에 있는 작은 해변의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한 시간 정도 쉬엄쉬엄 걷다 보면 정상에 오를 수 있는 해발 166m의 국사봉 트래킹을 위해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다. 아카시아 숲이 우거진 장골해변은 선착장에서 도보로도 멀지 않고, 인근에 편의점이나 식당 등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어 캠핑하기 좋다. 잔디가 섞인 모래밭을 중앙으로 앞쪽은 백사장, 뒤쪽은 솔숲이 있어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그늘 정자에는 텐트 설치가 금지되어 있다. 장골에서 25분정도 걷다보면 구름다리로 이어진 목섬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신비로운 뷰를 가지고 있다. 큰말해변에서는 갯벌체험을 할 수 있으며 바지락과 소라, 고동 등을 캘 수 있다. 서해 섬 여행의 또 다른 묘미다. 자월도 가는 배는 매일 아침 8시에 출발해서 자월도, 승봉도, 이작도, 덕적도까지 들어간다.

실미해수욕장

실미해수욕장

15.2 Km    48027     2024-06-05

인천광역시 중구 큰무리로 99

실미해수욕장은 무의도 북서쪽 해안에 자리한다. 약 2km에 걸쳐 초승달 형태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해변을 따라서 100년 된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촘촘하게 숲을 이루고 있다. 솔숲은 한낮에도 짙은 그늘을 만들어 쾌적하고 시원하다. 야영하기 좋은 환경 덕분에 차박 명소로 알려져 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당일치기 캠핑으로도 많이 찾는다. 해변의 송림은 한낮에도 햇살 한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우거져 있다. 해수욕장 서쪽으로는 실미도가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인다. 실미해수욕장과 실미도 사이에는 하루 두 차례 바닷물이 빠지면서 너른 모래벌판이 드러나는데 이 길을 따라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실미도는 2003년 말 개봉한 684부대의 비극적인 실화를 그린 작품 영화 <실미도>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지금은 세트장이 모두 철거되어 흔적이 없다.

실미유원지

15.2 Km    0     2024-05-20

인천광역시 중구 큰무리로 99

대무의도 실미도 해수욕장에 있는 유원지이다. 영화 ‘실미도’는 실미도가 아닌 실미도 해수욕장에서 촬영되었다. 썰물 때는 물이 빠지면서 실제 실미도로 건너갈 수 있다. 영종도에서 무의도로 건너가는 다리가 놓여 자동차로 바로 갈 수 있어서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매우 분주한 곳이다. 2km에 걸쳐 초승달 형태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해상 탐방로까지 있어 풍경을 보며 걷기 좋다. 또한 한적한 바다를 바라보며 차박과 캠핑이 가능해 캠핑러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소이다.

대부도에서 바다의 매력에 빠져보자!

대부도에서 바다의 매력에 빠져보자!

15.3 Km    2080     2023-08-08

시원하게 뚫린 시화방조제를 건너 만나는 대부도는 섬 아닌 섬이다. 수도권 시민들의 나들이 코스로 사랑받고 있는 대부도의 바다를 만나보자. 어촌마을체험을 할 수 있는 종현마을과 경기도 천일염 생산지인 동주염전을 지나면 대부도를 비롯한 주변 섬과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누에섬 등대전망대가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