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카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유리카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유리카페

유리카페

4.1Km    3     2024-04-03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334

강화도 루프탑 유리카페는 15m 높이의 루프탑 매장이라 가리는 것 없이 시야가 탁 트인 바다 전망과 반대편 길상산의 사계절 풍경을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다. 2층 건물과 4층 루프탑 모두 MPG공법의 고급 통유리 창과 유리박스로 인테리어 되어있어 강화도 경치를 보시며 커피 한잔 하기 좋은 카페이다. 다른 카페에는 없는 유리카페만의 시그니처 음료인 말차구름라떼, 허니라떼, 장미차를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맛의 5가지 크로플이 준비되어 있다.

황토장인만찬

황토장인만찬

4.2Km    39235     2023-03-15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362
032-937-7768

황토장인만찬은 강화도에 위치한 한식 맛집으로 영양가마솥밥과 석갈비가 일품인 맛집이다.

장어마을

장어마을

4.2Km    18968     2024-09-16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298
032-937-0592

인천 강화군 길상면 장흥리에 있는 참나무 숯불 장어구이 전문점이다. 민물장어와 갯벌장어를 선택하여 맛볼 수 있다.

강화도 자연체험농장

강화도 자연체험농장

4.2Km    3     2023-12-06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해안남로 331

강화도 길상면에 있는 자연 체험농장은, 다양한 대상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험학습장이다. 말 아저씨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말과 벗하며 배우는 승마부터 사륜오토바이를 즐기는 강화도 ATV, 세계4대 갯벌 중의 하나인 강화 남단에서 펼쳐지는 갯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고구마 캐기 체험 등의 각종 계절별 체험과 동물 먹이 주기, 활쏘기 등의 다양한 연중체험을 할 수 있으며, 유치원, 어린이집 및 초, 중, 고 학생들의 체험학습과 직장인 워크숍, 가족 체험 여행 등도 운영 중이다. 초, 중, 고등학교로 찾아가 단체 승마 체험학습을 하는 등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더 라두

더 라두

4.2Km    0     2024-07-30

인천광역시 강화군 해안동로 112-12

더 라두 카페는 강화도 길상면 초지진 선착장 인근에 있다. 전용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이국적인 외관에 넓은 잔디밭 정원이 있다. 뒤쪽에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있다. 테라스 테이블 간격이 넓어 여유 있고 다양한 콘셉트의 자리들이 많이 있다. 내부는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정원과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제주도 청귤로 직접 담근 수제청 차와 에이드, 먹물 빵 위에 흑임자 가루를 뿌린 튀기지 않은 꽈배기이다. 베이커리 카페답게 연탄빵, 소금빵 등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맛볼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고객은 야외 정원을 이용하면 된다. 인근에 강화 매화마름군락지, 강화 초지진, 광성보, 황산도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연등국제선원

연등국제선원

4.2Km    26455     2023-02-15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강화동로 349-60

연등국제선원은 1997년성철 큰스님의 제자이신 원명스님의 발원으로 개원되었다. 10여년 동안 외국인 상대포교를 해오면서 외국인들이 참선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 원명스님이 연등국제불교회관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강화도에 개원한 것이다. 연등국제선원의규모는 모두 법당, 요사채, 객실 등 모두 5개 동, 약 6,611m²(2,000여평)의 농지도 포함하고 있다. 연등국제선원에는 그동안 미국, 스위스, 체코, 러시아 유럽권 국가 스님들뿐 아니라, 아시아 불교국가 스님들도 상주하면서 함께 수행하고 있다. 연등국제선원은 내국인들에게도 개방되고 있다.도시생활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맑은 공기와 숲속에서의 참선과 기도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수행하는 개방도량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어 참선지도,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주일 단위의 단기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선을 가르쳐왔다. 최근에는 국제포교사 뿐 아니라 대학생불자들도 외국인스님들과 함께 수행하면서 해외포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연등국제선원은 전통양식의 대웅전, 선방, 편리한 시설의 객실, 수련관, 공양간, 다양한 채소를 가꾸는 유기농 농장 등이 갖추어져 신행과 여가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도량이다.

강화 덕진진

4.2Km    45095     2024-06-11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덕진로 31-9

강화 덕진진은 고려시대 강화해협을 지키던 외성의 요충지이다. 병자호란 뒤 강화도를 방비하기 위해 내성, 외성, 돈대, 진보 등의 12진보를 만들었는데 그중의 하나이다. 현종 7년(1666) 국방력 강화를 위해 해군주둔지(수영)에 속해 있던 덕진진을 덕포로 옮겼으며, 숙종 5년(1679)에 용두돈대와 덕진돈대를 거느리고 덕진포대와 남장포대를 관할함으로써 강화해협에서 가장 강력한 포대로 알려져 있었고, 강화 12진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곳을 지키고 있었다. 1866년 병인양요 때는 양헌수의 군대가 덕진진을 거쳐 정족산성으로 들어가 프랑스 군대를 격파하였으며, 1871년 신미양요 때는 미국 함대와 가장 치열한 포격전을 벌인 곳이다. 그러나 초지진에 상륙한 미국군대에 의하여 점령당하였다. 이때 건물에 몸을 숨겨서 적과 싸울 수 있도록 쌓았던 낮은 담은 모두 파괴되었다. 1976년 성곽과 돈대를 고치고 남장포대도 고쳐 쌓았으며, 앞면 3칸·옆면 2칸의 문의 누각도 다시 세웠고, 당시의 대포를 복원하여 설치하였다. 지금 덕진진에는 문루인 공조루(拱潮樓), 남장포대, 덕진돈대, 대원군이 세운 해문방수비(海門防守碑)가 있다. 해문방수비에는 ‘바다의 문을 막고 지켜서, 다른 나라의 배가 지나가지 못하도록 하라.’는 의미의 ‘海門防守他國船愼勿過’가 새겨져 있다.

정원식탁

정원식탁

4.2Km    1     2024-02-19

인천광역시 강화군 해안남로 309

정원식탁은 강화도 길상면 해안남로 소황산도와 동검도 사이에 있다. 매장 앞 주차장 공간이 넓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통영에서 올라오는 신선한 자연산 생물 돌문어를 전문으로 하는 덮밥 음식점이다. 돌문어 반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는 돌문어 덮밥이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다. 실내 1층은 통유리로 되어 있으며 테이블은 4인석 8개가 있다. 메뉴는 차돌문어덮밥, 돌문어덮밥, 차돌박이덮밥, 돌문어물회, 수제등심돈가스, 새우튀김이다. 기본 반찬은 셀프 바에서 리필할 수 있다.

마레 616

마레 616

4.3Km    0     2024-07-30

인천광역시 강화군 해안동로 96-29

마레616는 강화도 길상면 해안동로 초지진 선착장 인근에 있다. 매장 좌우로 주차할 수 있어 차량으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4계절 바다 전망을 할 수 있는 브런치 카페다. 매장은 다락방 복층 구조의 2층으로 되어있다. 2층은 안전상 이유로 11세 미만 어린이는 이용할 수 없다. 건물은 통창으로 되어 있어 매장 안에서 건너편 대명항을 조망할 수 있다. 넓은 야외정원에도 테이블을 배치해 놓았다. 메뉴는 커피, 티 종류와 브런치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토스트 브런치, 카르보나라, 누룽지 토마토 파스타, 바질 파스타, 사과 고르곤졸라 피자, 마르게리타 피자 등의 브런치 메뉴가 있고, 팥빙수, 조각 케이크와 스콘 등의 디저트가 있다. 1층 야외 테라스석은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다. 인근에 매화마름군락지, 강화 초지진, 황산도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1층 야외 테라스)

정수사(강화)

정수사(강화)

4.3Km    27327     2024-06-03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258번길 142

강화도 마니산 동쪽 기슭에 위치한 정수사(精修寺)는 신라 선덕여왕 8년(639) 회정선사가 창건한 사찰로 전등사, 보문사와 더불어 강화의 대표적인 사찰이다. 참성단을 참배한 회정대사는 마니산의 동쪽 지형을 보고 불자가 삼매 정수할 곳이라 하여 절을 짓고, 정수사란 이름을 지었다. 이후 조선시대 세종 5년(1423) 함허대사가 다시 지었는데, 건물 서쪽에서 맑은 물이 솟아나는 것을 보고 이름을 정수사(精修寺)에서 정수사(淨水寺)로 바꾸었다고 전한다. 헌종 14년(1848)부터는 비구니 스님들이 살면서 중수, 중창을 거듭했고 탱화를 봉안하며 절을 가꾸었다. 대웅보전은 1957년 보수 공사 때 숙종 15년(1689)에 적은 상량문이 발견되었다. 이에 따르면 세종 5년에 새로 지었다고 기록돼 있다.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4칸으로 지붕은 옆에서 보면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고, 지붕 무게를 받치기 위해 장식해 만든 공포가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으로 앞뒷면이 서로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