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명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무안명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무안명가

무안명가

8.4 Km    0     2024-07-02

전라남도 무안군 톱머리길 38 무안명

톱머리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무안명가는 자연산 활어회를 전문으로 한다. 실속 있고 싱싱한 낙지는 도, 소매는 물론 산지 직송으로 택배도 가능하다. 내부는 앉아서 먹는 룸도 있고, 테이블 식탁도 있어 기호에 맞는 좌석에 앉으면 된다. 낙지류로는 세발낙지, 호롱구이, 한우 낙지탕탕이, 연포탕, 초무침, 볶음, 비빔밥, 죽 등 낙지로 먹을 수 있는 모든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장어와 우럭을 넣은 매운탕도 인기다. 2018년 무안요리경연대회에서 ‘모듬물회, 낙지호롱’으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주차는 매장 앞 또는 주변 도로에 주차를 할 수 있다.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 손님을 위해 떡갈비도 준비되어 있다.

함평자동차극장

함평자동차극장

8.5 Km    1     2024-01-15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함장로 1160

함평 자동차 극장은 함평 엑스포공원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차장에서 차에 앉아 영화를 볼 수 있는 야외극장이다. 주로 밤에 영화 상영이 시작되기 때문에 일찍 이곳을 찾는다면 근처의 공원을 구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앞의 영화가 끝나기 전에는 공원 주차장에서 기다렸다가 입장할 수 있다. 입장 시간이 되면 매표소에 불이 켜지며 차례대로 차들이 입장하는데 이곳에서 현장 발권도 가능하지만,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하면 편하다. 관람료는 1대당 2만 원이며 승용차가 앞쪽, SUV 차량은 뒤쪽에 자리를 배정받는 게 보통이다. 배정받은 자리에 주차하면 시동을 끄지 말고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어야 하는데, 시동을 끌 경우 방전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주파수를 몇 번으로 해야 하는지는 직원이 친절히 설명해 준다. 간식을 챙기고 편안히 영화를 즐기면 된다. 독립된 공간에서 영화를 보기 때문에 주변에 신경 쓰지 않고 편히 얘기를 나누며 영화 관람하기에도 좋다. 색다른 데이트를 원한다면 이곳으로 가보는 것도 좋다.

우리 차 문화와 갯벌의 보고 무안 [웰촌]

8.6 Km    2     2023-08-09

파도목장은 당시 정부에서 3000평당 한마리씩만 허용했었던 40여 년 전에 5마리의 젖소로 시작했다.

파도목장

8.6 Km    1102     2023-11-22

전라남도 무안군 해운로 185-10 파도목장

파도목장은 당시 정부에서 3000평당 한 마리씩만 허용했었던 40여 년 전에 5마리의 젖소로 시작했다. 지금 파도목장은 10만 평에 이르고 전망대에 올라서 보이는 거의 모든 땅이 다 파도목장이라고 한다. 넓은 초지와 바다를 배경 삼아 그림처럼 펼쳐진 파도목장. 2008년 2월 4일 인간극장에 "나는 전설이다"라는 제목으로 목장이 소개되기도 했다.

함평엑스포공원

8.6 Km    28967     2024-05-21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2008년 나비곤충엑스포를 개최했던 곳으로 봄에는 함평나비대축제, 가을에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개최한다. 약 30만 평의 드넓은 공원에 함평자동차극장, 주제영상관, VR체험장, 파크골프장, 화양근린공원, 엑스포 물놀이장, 군립미술관, 함평천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다육식물관, 자연생태관, 나비생태교육관, 나비˙곤충표본전시관, 친환경농업관등의 전시관이 있다.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1층에 있는 VR 체험장에서는 롤러코스터, 해저탐험 등 VR(가상현실) 12종, 스크린 사격, 축구등 AR(증각현실) 2종이 운영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한시적으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엑스포공원에서 함평천생태습지, 숲으로 이루어진 화양근린공원까지 6km의 도보길로 연결된 함평천지길이 조성되어 있다. 밤이 되면 공원 곳곳에 야간경관 조명이 색색이 켜져 낮과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야경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함평나비대축제

함평나비대축제

8.6 Km    129091     2024-05-02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061-320-2238

4월, 전라남도 함평에서 나비와 꽃, 곤충을 주제로 한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린다. 알에서부터 애벌레를 거쳐 나비가 되기까지의 성장과장을 알아보거나 세계 각국의 나비와 곤충 표본 450종 9,000여 마리를 구경하고, 생태환경에 대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축제이다.

함평군립미술관

함평군립미술관

8.6 Km    1184     2023-05-30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함평군립미술관은 「함평나비대축제」와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는 함평엑스포 공원에 위치하고 있다.미술관의 외관은 양 날개를 펼쳐 날아가고 있는 나비 형상이며, 이 나비 몸체의 중앙에 미술관의 핵심시설인 전시실이 1층과 2층에 걸쳐 총 3개실로 자리 잡고 있다. 그 날개에 해당하는 양쪽에는 수장고와 자료실, 학예연구실 등이 있다. 현재 함평군립미술관이 소장하는 주요 소장품에는 오당 안동숙 화백이 기증한 142점과 기산 안종일 선생이 기증한 작품 134점, 인송 이태길 화백이 기증한 35점이 있으며 명망있는 기증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의해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현재 미술관의 소장품은 총 421점에 달한다.(2016년 현재)

미술관 야외 공원에는 오당 안동숙 화백이 평생 수집한 수석과 괴석 등으로 조성된 수석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남한강에서 주로 채취한 수석들은 오당 안동숙 화백에게 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킨 중요한 모티브가 되었다.앞으로도 군립미술관은 지역미술관 정체성 확보와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미술관 운영을 위해 지역축제와 연계한 특별전시, 기획전시, 상설전시, 문화예술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 중ㆍ고등학생 현장실습 및 대학(원)생 인턴쉽 운영, 찾아가는 미술관 운영, 지역예술인의 창작의욕 고취 및 문화예술 소통의 장을 마련코자 한다.

함평천지한우프라자

함평천지한우프라자

8.6 Km    25023     2023-11-10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서부길 42
061-324-3367

함평나비축제와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개최하는 함평엑스포공원 앞에 자리하고 있는 업소로서 함평 축산농협이 직영을 하고 있으며 함평천지 한우고기의 진가를 맛볼 수 있는 곳이며, 대형 세미나실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행사는 물론 직장 및 단체 워크숍을 개최할 수 있다. 1층은 셀프식당, 2층은 식당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법천사·목우암

8.7 Km    21728     2024-02-02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법천길 529

대한불교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사의 말사이다. 신라 성덕왕 24년(725) 서아시아 금지국에서 온 정명이 창건하였다. 1030년에 불에 탄 뒤 약 100년 동안 폐사로 남아 있던 것을 인종 9년(1031)에 원나라 임천사에서 온 원명이 중창하였다. 원명은 처음에는 초암을 짓고 수행하였으나, 500명의 제자가 몰려들자 절을 크게 중창하였다. 절의 승려들이 모두 도를 얻어 절이 있는 산 이름을 승달산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 불에 타자 불상 등을 산내 암자인 목우암으로 옮겼다. 목우암하면 법천사, 법천사하면 목우암으로 함께 통할 만큼 친근감이 있고 동일하게 여겨오고 있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원명 스님이 꿈에 백운산에 있는 총지사에서 소가 한 마리가 나와 이 암자에 이르는 것을 보았다. 잠에서 깨어난 스님이 이것을 이상이 여겨 암자에 가보니 바위에 소 발자국 흔적이 있었다고 한다. 이 발자국을 따라와 절을 지어서 이름을 목우암이라고 하였다. 한편 원명 스님이 이 암자를 풀을 사용하여 지었다는 전설도 내려온다. 법천사 입구에는 전라남도 민속문화재 법천사 석장승 2기기 서있다. 법천사와 목우암은 차량 이동 약 1.3km 떨어져 있다.

무안 879

무안 879

8.7 Km    1     2023-12-04

전라남도 무안군 망운면 청운로 879

무안의 바다를 바라보는 뷰도 좋고 내부도 넓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대형 카페이다. 감각적인 실내 인테리어가 바다 풍경과 어우러져 시원스러운 공간감이 돋보인다. 심플한 정사각의 건물 외관과 르네상스풍의 고전적인 분수가 무안의 바다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야외 공간은 마치 유럽에 와 있는 듯한 이국적인 정원과 수국이 심어져 있다. 1층은 앤틱한 가구와 조명이 초록의 식물들과 어우러진 고전풍의 분위기라면 2층은 화이트 모던한 깔끔한 캐주얼한 실내 공간으로 통창을 통해 무안 바다가 훅 밀려들어오는 느낌이다. 무안 879는 곳곳이 포토존으로 예쁜 사진도 찍고 바다를 보면서 음료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무안의 핫한 공간이다. 야외에는 바다를 향해 삼각지붕의 프라이빗한 공간이 나란히 설치되어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바다를 즐길 수 있게 공간을 배치하고 꾸민 카페의 감각이 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