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오삼간장게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일오삼간장게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일오삼간장게장

일오삼간장게장

6.1Km    0     2024-02-15

인천광역시 강화군 중앙로1052번길 16 풀무골

일오삼간장게장은 인천 강화군 양도면에 있다. 이곳은 100% 국내산 꽃게만 사용해 판매한다. 간장게장에 들어가는 간장은 26가지 다양한 한약재와 17가지의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진다. 이 음식점은 TV에도 방영된 적이 있다.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은 포장과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암꽃게 정식 코스다. 코스에는 암꽃게, 새우장, 샐러드, 김치, 새우튀김, 양념게장, 꽃게탕이 구성되어 있다. 셀프 바에는 한우 미역국, 식혜, 각종 반찬이 마련되어 있다. 주변에는 석모도, 산림욕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월곶면민만세운동유적비

월곶면민만세운동유적비

6.2Km    23238     2024-08-20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로 2857-39

월곶면민 만세운동 유적비는 김포시 월곶면에서 전개된 3·1운동을 기리기 위해 세운 기념비로 통진 휴게소에 있다. 통진 휴게소는 당시 만세 시위가 시작되었던 군하리 장터이며 기념비 기단의 높이는 0.66m, 비의 높이는 1.2m이다. 1984년 12월 29일에 제막하였으며, 2005년 5월 국가보훈처에서 현충 시설로 지정하였다. 전국에서 세 번째, 경기도에서는 두 번째 규모인 김포의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2일~29일, 8일 동안 검단면, 양촌면, 고촌면, 하성면, 월곶면 등에서 전개됐으며, 집회 횟수 총 15회, 참여 인원은 약 1만 5,000명에 가까웠다. 특히, 월곶면 지역의 독립 만세운동은 김포 출신의 이살눔(본명 이경덕·1886∼1948)에 의해 1919년 3월 22일을 시작으로 만세 시위가 전개되었으며, 3월 29일 조강리와 갈산리 일대로 이어졌다. 3월 23일에는 양촌면 오라니 장터에서도 동시다발적인 만세 운동이 전개되었고 오라니 장터 만세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양촌대곶면민 만세운동유적비]가 세워졌다. 월곶면 일대에서 전개된 만세 시위의 주동자와 적극 가담자들은 일제 경찰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고 순국했다. [월곶면민 만세운동 유적비]에는 그날의 함성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니, 김포 여행 중에 이 기념비를 만나게 된다면 시간을 두고 눈여겨보면 좋을 듯하다.

강화고인돌캠핑장

강화고인돌캠핑장

6.2Km    1     2023-08-02

인천광역시 강화군 하점면 장정리 989

강화고인돌 캠핑장은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지를 비롯해 역사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까지 도보로 방문 가능하다. 자녀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사이트가 넓고 깔끔해 쾌적하게 캠핑하기 좋다.

문수산펜션

6.2Km    1     2020-08-13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로 174-25

경기도 김포시 아담한 시골마을의 문수산 펜션은 고된 업무와 힘든 육아에 지친 분들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곳이다. 힐링 쉼터 문수산 펜션에서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김포 SEASIDE 컨트리클럽

김포 SEASIDE 컨트리클럽

6.2Km    18606     2023-07-07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김포대로2801번길 219

김포 SEASIDE 컨트리클럽은 해변 골프장의 특색과 함께 18홀 18색의 묘미를 갖추도록 하였다. 코스의 공략에 있어서도 생각하는 골퍼에게는 파 플레이와 타수를 줄일 수 있는 선물과 실수를 하게 되면 당연히 벌 타가 가미되는 전략형 코스로 설계되어 애버리지 골퍼들이 도전과 쾌감을 맞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문수골산장힐링캠핑장

문수골산장힐링캠핑장

6.3Km    0     2024-05-30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로 104-107

산과 저수지로 둘러싸인 문수골 힐링캠핑장은 자연환경을 살린 자연친화형 캠핑장이다. 수십 그루의 고목이 드리운 그늘과 아름다운 풍경, 특히 봄에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벚꽃 속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개수대, 샤워실, 운동장, 화장실, 연회실, 매점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등국제선원

연등국제선원

6.3Km    26455     2023-02-15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강화동로 349-60

연등국제선원은 1997년성철 큰스님의 제자이신 원명스님의 발원으로 개원되었다. 10여년 동안 외국인 상대포교를 해오면서 외국인들이 참선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낀 원명스님이 연등국제불교회관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강화도에 개원한 것이다. 연등국제선원의규모는 모두 법당, 요사채, 객실 등 모두 5개 동, 약 6,611m²(2,000여평)의 농지도 포함하고 있다. 연등국제선원에는 그동안 미국, 스위스, 체코, 러시아 유럽권 국가 스님들뿐 아니라, 아시아 불교국가 스님들도 상주하면서 함께 수행하고 있다. 연등국제선원은 내국인들에게도 개방되고 있다.도시생활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맑은 공기와 숲속에서의 참선과 기도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수행하는 개방도량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어 참선지도,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1주일 단위의 단기연수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들에게 선을 가르쳐왔다. 최근에는 국제포교사 뿐 아니라 대학생불자들도 외국인스님들과 함께 수행하면서 해외포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연등국제선원은 전통양식의 대웅전, 선방, 편리한 시설의 객실, 수련관, 공양간, 다양한 채소를 가꾸는 유기농 농장 등이 갖추어져 신행과 여가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도량이다.

연미정

연미정

6.4Km    37112     2024-09-26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월곳리 242

강화군 강화읍 월곶리에 위치한 연미정은 1995년 3월 1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정자이다. 자연경관을 보며 풍류를 즐기거나 학문을 공부하던 정자로, 최초 건립연대는 정확히 알지 못하나 임진왜란, 병자호란, 6.25 전쟁을 거치며 여러 차례 시련을 겪고 파손된 것을 현재와 같이 복원하였다. 정자는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의 겹처마로 돌기둥 위에 10개의 기둥을 얹어 건축한 민도리집이다. 한강과 임진강의 합해진 물줄기가 강화도 동북단에 이르러 서쪽과 남쪽으로 나뉘어 흐르는데, 이 모양이 마치 제비꼬리 같다고 하여 연미정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이곳은 강화십경의 하나로 손꼽히는 자리로서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월곶돈대 꼭대기에 세워져 있어 파주와 김포, 황해도 개풍군(북한) 일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연미정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바다의 풍광과 정자 양쪽에 수백 년 된 수령의 느티나무 두 그루가 웅장한 자태로 정취를 더해주고 있다. 그동안 연미정은 군사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어 군부대(검문소)의 허락을 받아야만 출입이 가능하였지만, 2008년 통제구역이 해제되어 현재는 신분증만 제시하면 일반인들도 출입이 가능해졌다. ※ 연미정을 어느 방면에서 방문하느냐에 따라 신분증 제시에 대한 여부가 다름.

닐라이

닐라이

6.4Km    0     2024-07-30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2857-15

김포 닐라이는 강화대교 가는 길의 동진휴게소 부근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김포평야와 인근 야산을 바라보며 힐링하기 좋은 공간으로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이다. 단, 반려동물을 동반하는 경우는 야외석만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이 넓고 잔디가 깔린 야외 공간이 많아 편안하게 휴식하며 즐길 수 있다. 닐라이에서는 커피와 베이커리, 식사로 파스타, 낙지 덮밥, 샐러드, 버거, 윙봉, 소시지, 감자튀김을 먹을 수 있다. 수제버거는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서 제공한다. 카페닐라이에서는 유리컵과 머그잔, 접시, 에코백도 구입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단, 반려견 캐리어를 이용하고 배설물 처리는 보호자가 할 것)

문수산

문수산

6.6Km    1     2024-09-09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로 90-19

한남정맥의 최 북서쪽에 위치한 문수산은 해발고도는 376m로 아기자기한 등산의 맛을 주며 사계절 경치가 아름다워 김포의 금강산이라 불린다. 정상에 오르면 산 아래에 염하강과 한강물이 유유히 흐르고 맑게 개인 날 한강 건너엔 손에 닿을 듯 북한 개성의 송악산까지 볼 수 있어 분단의 아픔을 느낄 수 있다. 문수산에는 조선 19대 숙종 20년(1694)에 바다로 들어오는 외적을 맞고 강화도 방어를 위해 쌓은 문수산성이 있어 외세의 침략에 저항한 옛 조상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등산로 초입에는 산림욕장이 조성되어 있어 피톤치드와 음이온 등을 받으며 가벼운 휴식과 산책하기에도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