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담은강된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맛을담은강된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맛을담은강된장

맛을담은강된장

2.1Km    0     2024-02-19

인천광역시 강화군 해안남로 1164

맛을담은강된장은 인천광역시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가는 길 우측에 위치해 있다. KBS 2TV ‘생생정보‘와 TV조선 ‘알맹이’, SBS ‘생방송투데이’에 맛집으로 소개된 바가 있다. 조미료를 넣지 않고 음식 고유의 맛과 향을 지켜 요리하고, 주문과 동시에 조리하여 갓 지은 가마솥밥과 정갈한 계절 반찬으로 한상을 차린다. 우렁강된장 세트메뉴부터 영양가마솥밥, 된장찌개, 청국장, 어린이 메뉴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먹골촌

먹골촌

2.3Km    0     2024-06-27

인천광역시 강화군 해안남로 1147

먹골촌은 강화도 화도면 함허동천 인근에 있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 차량을 이용한 방문이 편리하다. 이곳은 토종 백숙과 더덕구이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내부는 넓어 50명 이상 단체 방문도 할 수 있다. 메뉴는 더덕구이, 묵밥, 산채비빔밥, 시골순두부, 청국장, 묵접시, 토종한방백숙, 닭도리탕, 도토리해물파전, 도토리묵무침, 감자전, 도토리묵전이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능이버섯과 부추가 들어간 토종한방백숙과 피자처럼 나오는 바삭한 감자전, 더덕구이이다. 기본 여러 개의 반찬이 나오며 셀프 코너에서 리필이 가능하다. 매장에서 직접 담근 된장과 순무 김치를 판매한다. 식당 인근에 함허동천, 마니산, 전등사, 동막해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황토옛집

황토옛집

2.4Km    24877     2023-07-27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139
032-937-9647

강화도 남단의 해안 도로를 따라 일주하다 보면 야트막한 언덕을 오르는 길 옆에 초가지붕이 인상적인 황토로 지어진 단층 식당이 눈에 들어온다. 길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이 식당의 이름은 황토 옛집이다. 옛집 쌀밥 정식, 보리밥 정식, 영양 돌솥밥, 한우 소머리 국밥 등 토속적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다. 식당 안으로 들어서면 시골에서 볼 수 있는 소품들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누런 황토와 조명이 잘 어우러져 아늑한 느낌을 준다.

준스레시피

2.5Km    0     2024-06-28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준스레시피는 강화도에 위치한 소갈비찜 전문점이다. 30년 이상 궁중요리를 연구한 노하우가 가득 담긴 요리를 제공한다. 대표메뉴는 소갈비찜으로 감칠맛이 일품인 비법 간장으로 오랜 시간 정성을 담아 끓여 냈다. 양념이 잘 배어 있어 잡내 없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소갈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인근에 동막해수욕장, 전등사 등을 관광할 수 있다.

이건창 생가

이건창 생가

2.5Km    26735     2024-08-21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114번길 6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사기리 탱자나무 맞은 편에는 영재 이건창 선생의 생가인 명미당이 있다. 이건창 선생(1852~1898)은 조선 말기의 문신이며 대문장가로 강직한 성품을 지녀 고종의 총애를 받았다고 전한다. 15세의 어린나이에 문과에 급제하였으며 특히 부정한 관리를 처단하는데 주저함이 없어 존경 받았던 분이며, 양명학의 지행합일을 내세운 강화학파의 마지막 대학자였다. 저서로는 [당의통략]이 있는데 이는 파당과 족친을 초월하여 공정한 입장에서 당쟁의 원인과 전개과정을 기술한 명저로 알려져 있다. 이 건물이 지어진 시기는 확실치 않으나 약 100여년이 넘은 것으로 판단되며 경기도 지방의 전형적인 살림집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주변이 자연석 담장으로 둘러진 ㄱ자형 평면을 가진 중부지방의 민가형태로 안으로 들어가면 명미당(明美堂)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선생의 묘는 양도면 건평리에 소재한다. 건물 바로 옆에 병인양요 때 강화에서 자결한 조부 이시원 선생의 묘가 있다.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

2.6Km    24073     2023-11-17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114번길 6

이건창 생가 맞은편에 위치한 사기리 탱자나무는 높이 4m, 밑 둘레 1m로, 땅 위에서 2.8m 높이에서 세 갈래로 갈라져 용트림하는 모양이 인상적이다. 이 나무는 4월이면 잎보다 지름 3~5cm의 흰 꽃이 먼저 피고 가을이면 노랗게 열매가 익는다. 조선시대 강화도 해안가에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철조망 역할을 하는 가시가 뾰족한 탱자나무를 심었다. 나라에서는 탱자나무 종자를 보내고, 생육 상태를 보고 받을 만큼 탱자나무 울타리를 만드는 데 힘을 쏟았다. 가시리 탱자나무는 방어용 울타리로 심었던 나무 중 하나가 살아남은 것으로 보인다. 이건창의 선조인 이광명의 어머니가 아들과 함께 강화도에 왔을 때 심은 것이라는 이야기도 전한다. 탱자나무는 원래 주로 영남과 호남 지방에 주로 분포하는데 강화도는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선이다. 가시리 탱자나무와 더불어 갑곶리 탱자나무는 이를 입증하는 귀중한 자료라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그린홀리데이키친

그린홀리데이키친

2.7Km    0     2024-08-22

인천광역시 강화군 해안남로 816

그린홀리데이 키친은 강화도 길상면 선두4리 선착장 인근에 있는 스파게티와 파스타 전문점이다.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다. 입구 쪽엔 식사하는 그린홀리데이 키친이 있고 안쪽에 그린홀리데이 카페가 있다. 1층은 앤티크하게 꾸몄고 프라이빗 룸이 있다. 2층은 가벼운 캐주얼 공간으로, 3층은 큰 원형 테이블을 배치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4층은 다른 층과 달리 붉은 벽돌로 마감해 세미나와 회의를 하기에 적합한 공간이다. 정원 테이블에서도 식사할 수 있고 선 결재 방식이다. 대표 메뉴는 리코타치즈 샐러드, 명란 크림파스타, 감바스 알 아히요, 홀리데이 커플 세트, 홀리데이 스테이크 세트, 감베리 알리오 올리오이다. 카페 인근에 동검도, 동막해변, 길상사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그린홀리데이

그린홀리데이

2.8Km    0     2024-07-30

인천광역시 강화군 해안남로 814

그린홀리데이는 인천 강화군 길상면 선두4리선착장 인근에 있다. 이곳은 13년 경력의 로스터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 강화도의 작은 유럽 마을로 방송에도 여러 번 소개된 적이 있는 곳이다. 이곳은 A, B, C동으로 나뉘어 있다. A동은 브런치와 다이닝 카페가 있는 곳이다. B동은 프랑스 자수 공방과 부동산이 있다. C동은 카페와 베이커리, 핸드드립,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Serious Mocha, Saskatchewan Omellet, Tripleberry 프렌치토스트, Jambon Beurre Set다. C동 키친동에서는 이탈리안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종류는 파스타, 피자, 리소토, 스테이크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카페 인근에는 펜션, 캠핑장, 워터파크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햇솔오토캠핑장

햇솔오토캠핑장

2.8Km    0     2024-08-05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907-3

인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햇골오토캠핑장은 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다. 멋진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야외에 마련된 수영장에서 여름 물놀이를 하기에 좋은 곳이다. 아이들을 위한 미니도서관에서 책도 보고, 장난감 놀이도 즐길 수 있다. 장박 가능하다.

한자리한턱

한자리한턱

2.9Km    0     2023-09-12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046

강화도 초지대교에서 동막해수욕장 가는 길 오른편에 위치한 한자리한턱은 솜씨 좋은 할머니의 솜씨로 차려낸 집밥 같은 한 끼를 맛볼 수 있는 맛집이다. 제철 수산물을 이용해 맛있는 양념으로 요리해 낸 메인 메뉴와 곁들여 따뜻한 밥 한 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매콤하고, 반질반질하게 양념해서 볶거나 구운 주꾸미, 황태 요리 그리고 삼삼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간장게장이면 밥 한 공기 더 추가는 기본. 좀 더 가볍게 먹고 싶다면 시골밥상이 좋다. 강화도 순무 김치에 고사리, 참나물, 콩나물 등의 나물 반찬과 시골 할머니 손맛이 느껴지는 된장찌개가 나오는데 이 반찬들을 한데 모아서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어 밥과 함께 비벼주면 두 말이 필요 없다. 식당 입구에서부터 눈길을 붙드는 뿌리공예 작품들은 식당 내부에도 엄청 많은데 모두 사장님의 솜씨라고. 식사를 기다리면서 판매도 겸하는 괴목 작품들을 찬찬히 둘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