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네브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데네브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데네브펜션

데네브펜션

19.3Km    28178     2023-07-06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우운길 158-8
041-672-3363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리 몽산포 해변가에 위치한 데네브펜션은 통나무펜션과 주변에 100여 년 된 노송과 바다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 향긋한 소나무 향에 정신까지 상쾌해진다. 바다가 그림처럼 보이는 데네브에서는 특히 몽산포 안목섬을 배경으로 하는 몽대포구의 아름다운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다.

블루오션 리조트

블루오션 리조트

19.3Km    33642     2024-02-21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몽산포길 161
041-672-0188

충남 태안군 남면이 소재한 태안국립공원안에 위치한 블루오션 리조트는 몽산포 해수욕장내에 위치하여 초승달 모양의 백사장과 병풍처럼 둘러싼 송림 1천여평으로 국내 최고의 자연조건이 뛰어난 곳이다. 그 숲에서 퍼져 나오는 소나무의 진향이 서해바다와 오묘한 조화로움을 갖춘 사계절 종합 휴양지 이다. 동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폭 800m~1078m, 길이 10Km의 넓은 모래사장을 이용하여 해양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계절마다 나오는 싱싱한 생선회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객실 또는 야외 가든에서 조개구이 및 회를 먹을 수 있다.

[백년가게]큰마을영양굴밥

[백년가게]큰마을영양굴밥

19.4Km    0     2024-07-31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1길 65
041-662-2706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1988년에 창업해 간월도 특산물인 신선한 굴을 사용하는 굴요리 전문점으로 굴돌솥밥, 굴회무침,굴물회등이 대표메뉴이다. TV방영 맛집으로 간월도 주민들이 추천하는 간월도의 대표향토음식전문점이다. 자연산 굴과 은행, 잣, 대추 등이 듬뿍 들어간 굴 돌솥밥을 양념장에 비벼서 먹고, 김에 싸서 먹고, 어리굴젓을 넣어서 먹으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여름철에만 맛볼 수 있는 바지락영양밥도 별미이다. ‘서산시 건강식당 인증’, ‘맛을 찾아 떠나는 충남여행 선정’등 서산시에서 인증된 맛집이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 멀리서 차를 가지고 온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달산포해수욕장

19.4Km    0     2024-08-05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달산리 1211-10

달산포해수욕장은 충남 태안군 남면에 자리 잡고 있다. 백사장은 규사로 이뤄졌으며, 면적 21,000㎡, 길이 700m, 폭 30m이다. 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바닷물 속 경사가 완만하다. 밀물 때는 조개 등 어패류를 채취할 수 있다. 해수욕장에는 야영지, 슈퍼, 숙박업소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인근에는 몽산포해수욕장, 블루오션리조트가 있다.

레인보우캐슬리조트

레인보우캐슬리조트

19.4Km    5     2024-05-10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몽대로 333-7

레인보우 캐슬 리조트는 충남 태안군 남면에 자리 잡고 있다. 리조트에는 7개 동에 다양한 유형의 14개 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부대시설로는 개별 바비큐 시설, 족구장, 수영장, 아로니아 체험장 등이 갖추어져 있다. 리조트 주변에는 몽산포해수욕장과 달산포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드림하우스

19.4Km    15814     2023-09-12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몽산포길 168
010-4433-1806

드림하우스는 서해의 몽산포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변과 가까이에 있다. 드림하우스는 목조주택으로 커플과 가족, 소규모 단체에 이르기까지 모든 여행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넉넉한 시설과 준비물 없이 찾아도 전혀 불편함이 없도록 여러 가지 편리한 집기들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다. 드림하우스가 위치해 있는 서해한 최고의 몽산포 해수욕장은 백사장의 길이가 3.5km에 이르는 초대형 해수욕장을 자랑한다. 또한 바닷물이 빠진 후에는 재미있는 조개잡이 등 여러 가지 해산물을 직접 잡아 볼 수 있는 갯벌체험 현장으로도 즐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몽산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송림숲은 현재 전폭적인 투자로 산책로까지 잘 꾸며져 있어 삼림욕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낚시를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배낚시도 직접 운영하고 있어 즐거운 배낚시의 추억도 만들 수 있다.

몽산리석가여래좌상

19.4Km    21327     2024-05-30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몽산리

몽산리석가여래좌상은 남면 몽산리 산 182번지에 자리하고 있다. 어느 시기의 작품인지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불상의 생김새로 미루어 보아 통일신라시대의 것으로 추정한다. 충청남도 태안군 청계산 기슭에 위치한 죽사의 절터에 있으며 전체 높이는 1.03m이고 화강석으로 만들어졌다. 1986년 11월 19일 충청남도 지정문화재로 현재 태안군이 관리하고 있다. 옷은 양어깨를 감싸 입고 있으며, 양발을 무릎 위로 올려 발바닥이 하늘을 향한 자세로 앉아 있다. 오른손은 무릎 위에 올려 손끝이 땅을 향하고 있으며, 왼손은 왼쪽 무릎 위에 올려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했다. 불상의 뒤에는 불꽃무늬로 장식한 배(舟) 모양의 광배가 있는데, 그 안쪽에 머리 광배와 몸 광배를 2줄의 굵은 선으로 구분하였다. 머리 광배에는 연꽃을 겹으로 새겼고, 머리 광배와 몸 광배가 구분되는 좌우에는 구름무늬 위에 비천상(飛天像)을 새겼다. 광배에서는 통일신라시대의 조각 기법이 잘 나타나고 있다. 대좌의 아래쪽에는 아래로 향한 연꽃잎이 새겨져 있고, 위쪽에는 활짝 핀 모양의 연꽃잎이 새겨져 있다. 연꽃무늬는 겹겹으로 된 꽃잎과 그 사이에 잎을 갖추고 있는데, 이것 역시 통일신라시대 대좌 장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소나무리조트

19.5Km    21459     2024-09-04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몽산포길 179
010-7758-9338

서해의 몽산포 해수욕장에 위치한 소나무리조트는 단독식 원룸형으로 자연 그대로를 살린 목조 시설이다. 큰방인 바다동과 민박형 독채인 소나무동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커플, 가족뿐 아니라 단체가 이용할 수 있는 객실도 갖춰져 있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자유롭고 행복한 휴식으로 재충전을 할 수 있고, 변하지 않는 소나무처럼 행복한 쉼을 준다. 총 14개의 객실이 있고 침대와 온돌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부에는 족구장, 바베큐장이 구비되어 이용이 가능하고 갯벌 체험, 독살 체험과 낚시 체험도 가능하고, ATV, 해양레저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덕숭산

덕숭산

19.6Km    38115     2024-08-14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충남도청 신도시와 예산 덕산온천 인근에 해발고도 495.2m로 솟아있는 덕숭산은 호서의 금강산이라 할 만큼 아름다워 인근 가야산(678.2m)과 함께 덕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 산의 가장 대표적인 관광지는 예산군 제1경으로도 선정된 수덕사가 있다. 수덕사는 많은 문화재, 미술품을 간직한 천오백년 고찰로 템플스테이도 할 수 있다. 수덕사가 유명하다 보니 덕숭산 또한 수덕산이라고도 한다. 또한 이 산은 기암괴석이 풍부하여 바위들이 사람의 두개골이나 노적가리, 사나운 짐승이 입을 벌리고 있는 듯한 형상을 지닌 절묘한 형상을 지니고 있다. 절경으로는 원효봉과 석문봉, 해태바위 등이 있다. 문화재는 수덕사 외에 정혜사, 만공탑, 여승당, 보덕사 등이 있으며, 관광지는 덕산온천 외에 충의사(매헌 윤봉길 의사 유적) 등이 있다. 따라서 덕숭산은 사찰 산행과 온천 산행을 겸할 수 있다. 주변에는 가야산 외에 용봉산, 용봉산자연휴양림, 해미읍성, 덕산향교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당진제일꽃게장

당진제일꽃게장

19.7Km    30417     2023-02-16

충청남도 당진시 백암로 246
041-353-6379

흔히 게장을 배달해 보면 예상과 달리 그 속이 허해 실망하기 일쑤인데, 이 집의 게장은 알이 꽉 차 그 속이 실하기로 유명한 집이다. 그러다 보니, 게장 배송해 주는 집으로도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 바로 이곳인데, 직접 찾아가 그 맛을 보니 너무 짜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은 것이 어쩜 이렇게 간을 딱 맞췄을까 싶을 정도로 입에 착착 감기는 것이 역시 밥도둑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