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그림일기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그림일기(그림일기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그림일기(그림일기펜션)

그림일기(그림일기펜션)

18.6Km    0     2023-12-27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청포대길 76-5
041-675-5857

충남 태안 바닷가 1분 거리에 있다. 최고의 전망, 서해안 갯벌체험과 각종 관광지 액티비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 속 펜션. 바비큐와 수영장, 스파욕조까지 즐길 수 있다.

보덕사(예산)

보덕사(예산)

18.6Km    21628     2024-07-30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가야산로 400-74

예산에 위치한 보덕사는 흥선대원군이 현 남연군묘 자리에 가야사라는 절이 있었고, 이 절의 중심이자 금탑이 있던 자리가 이대천자지(二代天子地)라 하여 2대에 걸쳐 왕이 나오는 명당자리라는 풍수설에 현혹되어 마곡사의 두 스님을 시켜 가야사를 불사르게 했다. 이후 고려 때 나옹화상이 건립한 금탑을 허물고 부친의 묘를 경기도 연천땅 남송정에서 이장했다. 가야사를 불태워 버린 죄책감에 사로잡혔던 대원군도 그의 아들인 조선 26대 고종왕이 즉위하자 가야사를 승계하여 1871년(고종 8년) 불살라버린 가야사의 동쪽 산중턱 서운산 남쪽기슭에 새 절을 창건하였는데 이 절은 부처님께 속죄한다는 뜻으로 보덕사라 명하였다. 보덕사에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인 보덕사극락전과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인 보덕사석등이 있다. 극락전은 전면 3칸, 측면 2칸의 굴도리, 이익 공의 5량 집으로 맛배지붕 겹처마로 되어 있다. 극락전을 중심으로 좌측에 2층으로 된 서별당, 정면에 주지실, 주시사 우측으로 동별당이 있으며, 그 우측에 연못이 있다. 석등은 높이가 1.2m인 8각형 석등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 한 면 걸러 있고 창이 뚫리지 않은 면에는 사천왕상이 조각되어 있다.

청포대숲속야영장

청포대숲속야영장

18.6Km    0     2024-07-24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청포대길 32-8

청포대숲속야영장은 충남 태안군 남면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의 울창한 송림과 모래밭, 몽산포와 이어지는 넓은 백사장이 있는 청포대 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부대시설로 바비큐장, 샤워실, 족구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캠핑장 내에 전기사용이 가능하며 카라반 사용도 가능하다. 예약문의는 전화로 해야 한다. 주변 관광지로 오키드 식물원, 꽃지해안공원, 천리포 수목원, 몽산포항, 청산 수목원 등이 있다.

간월암(서산)

18.6Km    85119     2024-09-23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1길 119-29
041-664-6624

간월암은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작은 암자로 조선 초 무학대사가 창건하였으며 송만공 대사가 중건하였다고 전해진다. 다른 암자와는 달리 간조 시, 육지와 연결되고 만조 시, 섬이 되는 신비로운 암자로 만조 시 물 위에 떠 있는 암자처럼 느껴진다. 주위 자연경관과 옛 선조들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고찰이 어우러져 관광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간월도에서 생산되는 굴의 풍년을 기원하는 굴부르기군왕제가 매년 정월 보름날 만조 시에 간월도리 어리굴젓 기념탑 앞에 서 있는데, 이 행사는 부정한 행동을 하지 않은 청결한 아낙네들이 소복(흰옷)을 입고 마을 입구에서 춤을 추며 출발하여 굴탑 앞에 도착하면 제물을 차려 놓고 굴 풍년 기원제를 지내며 채취한 굴은 관광객에게 시식도 시켜준다.

한림대학교일송문화관

한림대학교일송문화관

18.7Km    0     2024-07-25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안면대로 1346-22

일송문화관은 태안군 청포대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한림대학교의료원 소속 시설이다. 나무숲에 둘러 싸인 대지 767평에 연면적 378평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이다. 2003년 1월에 착공하여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03년 7월에 개관식을 했다. 120석 규모의 일송홀과 80석 규모의 강의실, 25석 규모의 세미나실, 그리고 최대 90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본관의 14개 객실과 최대 20여 명이 숙박할 수 있는 별관과 식당(80석 규모)을 갖추고 있다. 숙식이 가능한 콘도형으로 주말, 공휴일, 여름 휴가철에는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으로 주로 한림대의료원 교직원 복지시설로 이용되는 곳이다. 주변으로 청포대해수욕장 뿐만 아니라 몽산포해수욕장, 달산포해수욕장, 마검포해수욕장이 있어 여름 여행지로 적합하며, 벚꽃이 피는 봄이면 남면 벚꽃길을 드라이브로 즐길 수 있다.

이종일선생생가지

이종일선생생가지

18.7Km    17802     2024-05-30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옥파로 199-7

이종일 선생의 생가터는 태안보훈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종일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 대표 33인 중 한 사람으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애국지사이다. 선생의 생가는 1979년 3월 1일 원북면 반계리에서 태안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이었던 박춘석에 의해 발견됐고 1986년에 복원되었다. 나무로 지은 초가집과 복원할 때 지은 사당, 낮은 돌담이 있다. 이종일선생생가지 내 주요 시설로는 초가집, 사당, 옥파이종일기념관, 체험관이 있으며 체험관에서는 태극기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선생은 1858년 11월 6일 태안군 원북면 반계리 89번지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총명한 재질과 뛰어난 학구력으로 한학에 전념했고 16세에 문과에 급제하였다. 1882년 수신사 박영효와 함께 사절단의 일원으로 일본을 다녀와 그곳의 개화된 문물을 접한 후, 개화의 의지가 불붙었다. 그 뒤 정2품 중추원 의관이 되었으나 쇠퇴기의 국운을 통탄하며 취임 10여개월 만에 관직을 내려놓고 구국운동에 뛰어들었다. 기울어가는 나라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 민중 계몽과 인재 양성이 중요함을 느끼고 신문 발행과 교육 사업에 모든 정열을 쏟았다. 1919년 2월 3.1운동의 계획을 듣고 그 자리에서 민족 대표로서 독립선언서에 서명할 것을 수락하고, 직접 독립선언서 원고를 인쇄하여 국내외에 배포하였다. 대한협회, 자강회, 조선국문연구회 등 구국 단체를 조직하여 정신 개조를 주장하고 근면과 노력을 강조하였으며, 한글 맞춤법 연구에 이바지하다가 1925년 사망하였다.

청포대하와이펜션

청포대하와이펜션

18.7Km    22366     2023-11-02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청포대길 29
041-675-5858

청포대 하와이펜션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고급 펜션이다. 청포대해수욕장까지는 100m 거리이며 주변의 울창한 송림과 모래밭, 몽산포와 이어지는 넓은 백사장은 주위가 무척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는 곳이다. 객실에 들어서면 주인의 정성이 곳곳에 묻어나고 각각의 테마로 세련되게 인테리어 된 객실은 특별한 추억을 위한 공간이다. 연인, 가족, 친구, 단체 모두에게 좋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여러 타입의 객실이 준비되어 있다.

청포대휴야영장

청포대휴야영장

18.8Km    0     2024-07-10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청포대길 63-6

청포대 휴 캠핑장은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에 위치해 있다. 태안의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는 청포대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캠핑장에서 해변까지 열 발자국이면 족하다. 덕분에 한여름이면 물놀이 캠핑으로 인기가 많다. 어느 사이트에 머물든 서해를 마주할 수 있다. 캠핑장은 가로 4m 세로 6m로 이뤄진 데크 10면을 운영 중이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남녀를 구분해 총 2개소며, 개수대는 1개 소다. 수시로 관리하는 덕분에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 개인 카라반과 트레일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소형견에 한해 반려견도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관리소에서는 난방 기구와 식기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것도 장점이다.

노을이 머무는 서해안의 진경

18.8Km    1961     2023-08-08

홍성에서 보령을 잇는 서해안 구간 코스다. 드라이브를 겸한 여행지로 손꼽을 만하다. 홍성 일대는 천수만을 끼고 달리는 임해관광도로에 철새의 군도가 뒤를 따른다. 진정한 마음의 여유와 낭만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

청포대해수욕장

청포대해수욕장

18.8Km    61158     2024-08-05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 청포대길 57-2

청포대해수욕장은 몽산포해수욕장의 남쪽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청포대라는 이름처럼 울창한 송림과 모래밭, 몽산포와 이어지는 넓은 백사장이 시원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해변의 경사도가 완만하고 수온이 높아 어린이들과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곳곳의 송림은 야영장으로 적격이다. 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거아도와 울미도, 삼도, 자치도 등의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다. 드넓은 백사장은 각종 행사의 개최지로 이용되기도 하며, 해수욕장 남쪽으로 마검포 포구가 있어 싱싱한 활어회를 바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