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다미횟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다미횟집

다미횟집

15.6 Km    28951     2023-03-16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방포항길 118
041-673-1124

2004년 8월에 오픈한 다미횟집은 1,2층 포함 150평 정도 규모로 넓은 홀 2개와 룸 4개를 갖추고 있다. 안면도 방포항에 위치하고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 있게 식사를 할 수 있으며 같은 건물에 모텔과 노래방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일석이조의 편리함과 100평 정도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다.

서해바다에 안기고 체험마을에 머물다

15.6 Km    2078     2023-08-16

청정한 자연을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배우는 체험마을 여행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보령시 천북항 인근 방자구이마을과 이색체험마을의 즐거운 체험도 하고 생태도시 서천의 명소를 들러볼 수 있는 1박 2일 코스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

보령 방자구이마을

15.7 Km    23288     2023-12-14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 홍보로 793-12

방자구이마을은 홍성 방조제에서 내륙 쪽으로 자동차 기준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농촌 마을이다. 이 마을의 이름은 옛날 방자라는 이름의 하인이 상전을 기다리는 동안 얻은 고기를 양념하지 않고 소금만 뿌려 아궁이나 모닥불에 구워 먹었다는 방자구이(소금구이)에서 유래되었다. 이 마을은 바닷가에 있지는 않지만, 서해 바다와 홍성 방조제로 인해 형성된 홍성호와 가까이 위치하여 전통적으로 농촌 마을이면서도 어촌의 특성을 어느 정도 겸비하고 있다. 그리고 국도 40호선이 마을을 지나가기 때문에 드라이브를 하거나 다른 관광지를 오가는 길에 잠시 들러 마을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면 좋다. 주변에는 홍성방조제, 홍성호 외에 천복굴단지, 천수만농어촌테마공원, 보령방조제, 천북항, 오천항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마린오토캠핑장

마린오토캠핑장

15.7 Km    1     2023-12-11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방포항길 91

마린오토캠핑장은 방포해수욕장과 꽃지해수욕장에 인접해 있는 캠핑을 위한 휴식 장소로 사계절 언제나 자연이 주는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예약은 두 팀 이하로만 받으며 방문객 입장은 불가한 캠핑장으로 매너 타임이 있으며 23:00로 정해져 있다. 캠핑장은 전체 파쇄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나무 보호를 위해 해먹은 설치할 수 없어 이용 시 스탠드를 사용해야 한다. 반려견 입실은 가능하지만, 캠핑장 내에서는 안고 다녀야 하며 리드줄을 이용해 다닐 수 없다. 태안 해변길 5코스가 인접해 있어 학암포에서 영목까지 120km에 이르는 태안 해안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캠핑장 앞에서 방파제 낚시가 가능하여 필요시 낚싯배를 안내받을 수 있고, 매점에서 낚시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캠핑장 앞 바다목장 체험장에서 갯벌 체험을 가능하며 필요시 갯벌 체험 도구를 대여해 준다. 캠핑장 주변으로 방포항, 모감주나무군락지, 안면도수목원, 안면도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풍년회센타

풍년회센타

15.7 Km    1     2023-02-08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방포항길 24

안면도 맛집 부문 소비자가 직접 뽑은 E-BIZ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풍년회센타는 싱싱하고 푸짐한 조개 코스 메뉴와 회로 유명하다. 식당의 1층은 조개구이 전문, 2층과 3층은 20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넓은 자연산 활어회센타로 운영된다. 이곳을 운영하는 조동운 사장은 조개류를 채취하는 잠수기를 비롯해 어선을 3척 운영하는 베테랑 어업인으로 직접 채취한 수산물이라 신선하고 저렴하고 푸짐하게 서비스할 수 있다고 한다. 꽃지해수욕장에서 걸어서 3분 거리, 안면도 방포항에 위치한 풍년회센타 수족관에는 물을 찍찍 뿜어내는 키조개, 개조개, 참조개, 돌조개, 민들조개, 홍조개, 가리비, 민소라, 모시조개, 백합이 가득하다. 알이 굵고 신선한 조개들을 연탄불 위에 올리면 지글지글 끓어오르는 뽀얀 조개 국물에 군침이 꿀꺽꿀꺽 목을 타고 넘어간다. 워낙 조개의 종류가 다양하고 큼직해 조개만 먹어도 배부른데 특히 갖은 야채에 모차렐라 치즈를 얹고 바지락 국물을 끼얹어 잘박하게 끓여낸 조개구이 특제 양념 탕은 조개구이를 마무리하는 방점. 자연산 활어회에는 맑은 조개탕과 더불어 전복, 연어, 멍게, 키조개 관자, 개불 등의 10여 가지의 해산물 곁들이 음식 (츠케다시)과 20여 가지의 반찬이 상에 빈 공간이 없을 정도로 푸짐하게 나온다. 풍년 스페셜 메뉴는 회+대하+전복+우럭구이 등 세트 메뉴가 다양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연인들을 위한 세트 메뉴도 있다.

제일해물칼국수

제일해물칼국수

15.7 Km    2     2022-10-18

충청남도 보령시 대해로 46

제일해물칼국수는 충청남도 보령시 궁촌동에 있는 칼국수와 만두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조개가 잔뜩 들어간 해물칼국수이며, 해물수제비, 해물칼제비도 인기가 많다. 칼국수를 먹기 전에 열무 김치에 비벼 먹는 보리밥도 별미이고 국수에 곁들여 먹기 좋은 왕만두도 있다. 칼국수만큼이나 김치 맛도 좋다. 오후 8시에 문을 닫지만, 재료가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하므로 방문 전 문의해 보는 게 좋다. 대천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대천해수욕장과 대천항이 있다.

푸른바다횟집

푸른바다횟집

15.7 Km    20480     2023-09-15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방포항길 26-3
041-673-9200

바로 옆 꽃다리와 해수욕장은 추억을 간직하기에 충분한 곳이며 주변에서 노을을 감상할 수도 있다. 방포항 주변의 업소로 할미·할아비 바위를 배경으로 한 낙조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으로 태안 바다 청정지역에서 자란 우럭, 광어, 꽃게 등을 엄선하여 쫄깃하고 담백하며 해삼물회와 우럭구이 또한 별미이다.

태안 방포항

태안 방포항

15.8 Km    25178     2023-11-08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방포항길
041-670-2691

안면읍 승언리에 있는 작은 어항으로 젓개항이라고도 부른다. 한적하고 조용한 지방 어항으로 바다낚시의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꽃다리에서 바라보는 저녁 무렵의 일몰 광경이 장관이며,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포구 바로 옆에는 방포해수욕장이 펼쳐져 있다. 꽃지 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방포항은 배와 선상 낚시의 명소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단골 항구다.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꽃지해수욕장의 구름다리 건너의 포구가 바로 방포항이다. 항구에서 바다로 조금만 나가면 배낚시의 포인트가 많으며, 영목항구와 함께 우럭낚시터로 손꼽힌다. 이 곳 방포항은 바다낚시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권할 만하다.

스칸디캠프팜

스칸디캠프팜

15.8 Km    2     2023-10-31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송덕신송길 229-42

스칸디캠프팜은 충남 보령시 청소면에 자리 잡고 있다. 보령시청을 기점으로 20㎞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충서로, 송덕신송길을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이곳은 오천항을 비롯해 남당항, 대천항 등 서해의 유명 항구와 인접한 곳에 터를 잡았다. 이 덕분에 캠핑과 더불어 서해 여행을 즐기고자 이곳으로 모이는 이들이 많다. 캠핑장은 북유럽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모델로 삼아 조성했으며, 일반야영장 38면을 마련했다. 사이트 바닥 형태는 잔디 19면, 파쇄석 4면, 데크 15면으로 이뤄졌다. 사이트 크기와 개수는 가로 8m 세로 8m 22면, 가로 8m 세로 10m 16면이다. 캠핑장은 주말 운영을 원칙으로 사계절 내내 문을 연다. 예약은 온라인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캠핑장 인근에 오천항 등의 항구와 국립오서산자연휴양림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항구 방면으로 나가면 싱싱한 해산물도 맛볼 수 있다.

카메식당

15.8 Km    2     2024-01-08

충청남도 보령시 원동1길 56-3

보령 대천 시내에 위치하고 있는 카메 식당은 낡지만 정겨운 외관과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 내부 인테리어가 된 곳이다. 카레, 파스타, 크로켓 등 일본식 퓨전요리를 취급하는 곳인데 메뉴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면서도 맛나다. 한번 방문한 손님들은 다음에 또 와야지 하고 다짐하게 하는 곳이다. 현지 사람들이 외부인과 식사할 때 종종 추천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