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회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월미도회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월미도회집

16.5Km    2025-03-18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문화로 49
032-762-1115

월미도횟집은 인천 중구 월미도에 위치한 횟집이다. 눈에 띄는 색감의 간판으로 월미문화의거리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곳은 회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금방 잡은 활어를 얼음 물에 잠깐 담갔다 뺀 뒤 접시에 담는다. 덕분에 식사하는 동안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고 횟감이 두툼한 편이다. 또한 횟집 앞으로 붉은 낙조를 바라볼 수 있어 운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월미도를 관광하며 맛있는 회를 즐기길 원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맘모스회센터

맘모스회센터

16.5Km    2025-01-14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33번길 17

연안부두 회센터 식당이다. TV 프로그램에서 중식 요리사 이연복 셰프의 단골집으로 소개되면서 유명세가 더해졌다. 전복, 산낙지, 가리비, 키조개, 소라, 새우 등 서해안 해산물을 종류별로 먹을 수 있는 한 상 차림이 인기다.

예전

예전

16.5Km    2025-01-13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문화로 43-2
032-772-2256

예전은 월미도에서 처음 문을 열어, 월미도 카페 문화의 발상지라 말할 수 있다. 실내에서 바라본 바닷가의 경치도 일품이며, 음식의 맛도 이런 내력에 못지않게 수준급이며 종업원들의 서비스도 좋은 식당이다. 월미도 문화거리의 중간쯤, 유럽의 성곽을 본뜬 붉은 벽돌집에 들어서면 짙은 갈색빛의 목조 인테리어와 붉은 카펫 등이 어우러져 영국풍의 고전적인 분위기를 한껏 풍기는데, 오랜 내력과 함께 해를 거듭할수록 늘 신선감을 잃지 않는 분위기가 이 식당의 독특한 매력이고 자랑거리이다. 25년 전 시상을 얻으러 온 시인들이 은은한 차의 여운 속으로 한 편의 시를 완성시키곤 했다던 이곳! 그래서 이곳을 문학이 창작되는 곳. 예술의 전당이라는 뜻으로 "예전"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편안한 실내 분위기와 직접 구운 신선한 빵이 있어 더욱 가보고 싶은 곳이다. 특색 요리로는 특선정식, 탑블레이드 스테이크, 함박 스테이크 등이 있다.

마이랜드

16.6Km    2025-03-17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로 252

마이랜드는 월미도 하면 떠오르는 대관람차와 바이킹으로 유명한 놀이공원으로 TV 프로그램이나 유튜브에서도 여러 번 방영된 적이 있는 인천의 대표 놀이공원이다. 월미도의 명물 마이랜드 타가다 디스코는 12가지 차별화된 동작으로 타는 재미와 더불어 구경하는 재미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아찔한 스케일과 스릴 있는 90도 회전의 2층 바이킹과 하늘 위에서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점프하는 점프보트, 아이들이 좋아하는 점핑점핑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이 있다. 소지품을 맡겨 둘 수 있는 물품 보관함이 마련되어 있고, 출출함을 달랠 수 있는 먹거리 판매 상점들도 길게 들어서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웹 예능 <투어요정> 속 성규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디스코팡팡을 즐긴 마이랜드는 월미도의 대표 테마파크다. 바다 전망과 아찔한 스릴감을 동시에 갖춘 놀이 시설을 즐긴 뒤, 가까운 월미 전망대, 송월동 동화마을에 들러 산책을 즐겨도 좋다.

인천 도심을 즐기다

인천 도심을 즐기다

16.6Km    2023-08-08

인천은 하루에 돌아보기 좋은 관광지다. 구한말 외세의 세력이 밀려들던 곳도 이곳이고 그만큼 많은 애환과 흔적을 남겼다. 인천차이나타운만의 이국적 색깔과 중국과 한국이 믹스된 중국식 음식들과 바다, 어시장 그리고 혁신적인 인천대교의 웅장함까지 아주 즐거운 하루를 선사받을 것이다.

월미도

16.6Km    2025-03-17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1가

1989년 7월 문화의 거리가 조성된 이래 문화예술의 장, 만남과 교환의 장 그리고 공연놀이마당 등으로도 알려지기 시작한 월미도는 인천 하면 떠올릴 만큼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카페, 회센터 등 조화를 이루며 늘어서 있어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구미에 맞는 음식을 골라 즐길 수도 있다. 휴일엔 각지에서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리며 인천시민과 그 주변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