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YD 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무안 YD 페스티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무안 YD 페스티벌

3.9Km    2025-03-19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대죽서로16번길 16
061-450-5474

무안YD페스티벌은 ‘용처럼 비상하라! 청년도시 무안’을 주제로 청년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청년도시 무안을 알리고 청년들에게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청년문화 중심지로서 무안을 각인하는데 그 취지가 있으며 지역 청년들이 기대하고 기다리는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뒷개미술관

4.0Km    2024-01-04

전라남도 목포시 신죽길 9

뒷개미술관은 분위기 좋은 피자집이다. 각종 다양한 피자와 함께 어울리는 에이드, 따뜻한 차,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나쵸, 감자튀김을 곁들일 수 있다.

목포 신중앙시장

목포 신중앙시장

4.0Km    2025-03-26

전라남도 목포시 원산중앙로 51
목포신중앙시장 061-273-1733 목포시청 관광경제 061-270-8087

신중앙시장은 임시시장으로 개장한지 10년여 만에「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한 전통시장(인정시장)으로 등록되어 제도권에 진입함으로써 시장 활성화의 길이 열렸다. 이후 타 전통시장처럼 먹거리와 특산품을 보완해왔고, 의류가 주를 이루는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목포시사

4.0Km    2024-05-22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로 165

유달산정문에서 조각공원 쪽으로 약 2㎞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목포시사는 본래 1890년에 하정 여규형 등이 건립한 조선시대 건축물이다. 초기에는 유산정이라 부르며 문인들에게 시문을 가르치고 백일장 등을 주도하던 곳이었다. 이후 1920년에 무정 정만조가 재확장하여 유산사로 개명하고, 1932년에 중수하였으며, 1937년 목포시사를 발족하였다. 목포시사는 40.49m²(12.25평) 크기의 목조 기와로 되어 있다. 측면과 뒷면의 중방은 습기를 방지하기 위하여 벽돌로 쌓았으나, 1979년과 1984년 2회에 걸쳐 벽돌을 제거하고 보수하였다. 시사란 문사들이 서로 시문을 독려하고 자연과 시를 노래했던 풍류의 장소로, 목포시사는 시인들의 단순한 모임을 넘어 망국의 한과 우국충정을 토로하는 유림의 문학 결사 단체였다. 특히 한말의 유학자 정만조는 이곳에 머물며 퇴폐한 유풍을 바로잡고 학풍을 진작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한시의 명맥을 이어온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시사로 무정문집과 구한말의 전적, 창사이래 개최된 백일장에서의 입선작, 문인들의 원고를 모두 보존하고 있다.

남악옥천냉면

남악옥천냉면

4.0Km    2024-04-15

전라남도 무안군 대죽동로 27

남악옥천냉면은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위치한 냉면 전문점이다. 한우 육수로 맛을 내고, 순메밀만을 사용하여 직접 면을 뽑으며, 이 면은 메밀과 고구마 전분으로 반죽하여 건강에 좋고 소화도 잘 되는 특징이 있다. 순메밀 100%만 사용하기 때문에 붇기 전에 바로 저어서 먹어야 한다. 대표메뉴는 물냉면과 비빔냉면이며, 매운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얼큰 물/비빔냉면으로 주문하면 된다. 냉면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는 손만두도 인기가 많으며, 식당에서 매일 직접 빚고 있다.

목포 오포대

4.1Km    2024-06-03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로 180

오포대는 유달산 입구 이순신 동상 남서쪽에 시민들에게 정오를 알리기 위해 1909년 포대를 설치하였다. 당시의 오포대는 현재 유달산공원의 전망대로 사용되고 있으며, 오포는 주변에 모형으로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다. 1913년 신식 대포로 일본 오사카 포병 공장에서 구매하여 대체했고, 그전에 있는 구식 대포는 송도 신사에 보관하던 중 일본 강점기 후기에 오포대의 대포와 함께 일본 정부가 가져갔다고 한다. 당시 오포대 담당 직원이 정오에 맞춰 현재의 이충무공 동상 뒤에 있는 오포대에 올라가서 포탄 없이 포구에 화약과 신문지를 넣고 쏘아 굉음과 함께 목포 상공에 휴지가 흩어지면, 시민들은 ‘오포 텄다. 점심 먹자’라는 신호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일제 말기 일본이 전쟁 수행을 위한 공출로 오포를 걷어가 버렸다고 한다.

목포 올레

목포 올레

4.1Km    2024-11-26

전라남도 목포시 열린길 18
010-4191-9772

목포 유달산 조각공원 밑에 자리한 건강한 황토와 나무로 지은 전통 2층 한옥이다. 2층에서는 목포 시가지와 유달산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전라남도 농업박물관

전라남도 농업박물관

4.1Km    2024-05-17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나불외도로 165-1

전라남도는 따뜻한 기후와 기름진 들녘을 바탕으로 일찍이 농업이 발달하고 찬란한 농경문화를 꽃피웠던 고장으로, 농업박물관은 이러한 농업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농경문화 유물의 전시와 체험을 통해 농업의 본질과 중요성을 느끼고 깨닫는 산 교육장이다. 또 사라져가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과거 한국의 놀이문화를 직접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원한 인류의 생명 창고 농업이란 주제로 농경 역사실, 농경사계실, 공동체문화실로 구성된 농경문화관, 겨레와 함께한 쌀을 주제로 한 쌀문화관, 남도민의 전통 생활상과 민속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남도생활민속관, 인터랙티브 실감 체험 콘텐츠를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감콘텐츠 체험관, 야외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경문화 체험관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사용하던 각종 민속 생활용품과 재래 농경 도구 등을 사용해보고 농업 테마공원은 농업광장, 문화공연장, 생태연못, 친환경농업 관찰학습장 등 20여 종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나불도유원지

나불도유원지

4.1Km    2024-09-26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나불외도로 165-1

지형이 나발처럼 생겼다고 하여 나발섬(나불섬)으로 불린 나불도는 영암군에 딸린 6개의 섬으로 영산강 하굿둑이 준공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다. 목포와 가깝고 산책하기 좋고 다양한 꽃들이 있어서 인근 목포 시민도 나들이를 많이 오는 곳이다. 목포로 들어가는 삼호대 인근의 나불도 유원지에는 한옥 호텔 영산재, 쌀문화테마공원, 동물 가족 체험장, 미니 텃밭, 잔디공원, 산책로, 운동장 등이 있다. 이곳은 잔디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기 좋으며 간단한 돗자리와 요깃거리를 가지고 와 가벼운 피크닉과 캠핑을 할 수 있다. 나불도 유원지는 벚꽃 나들이로 유명한 곳이며 영산재 호텔 부근에 라벤더밭이 넓게 조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소풍을 오거나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기도 좋다. 나불도 입구에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이 있어 쌀 관련 내용과 농업 관련 전시품과 역사 등을 함께 관람할 수 있으며 농업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동물 농장이 있어 토끼, 흑염소, 칠면조, 양 등을 볼 수 있고 먹이 체험도 가능하다.

챠밍팩토리돌잔치전문뷔페

챠밍팩토리돌잔치전문뷔페

4.1Km    2024-12-03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4로 53

챠밍 팩토리는 돌잔치 전문점으로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리에 있다. 30명부터 50명, 70명까지 보증 인원이 가능하고 인원이 더 많을 경우엔 중앙홀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세련된 한복 외에도, 트렌드에 맞는 드레스, 턱시도 등 다양한 의상도 준비되어 있다. 테이블 사이 간격이 넓어 혼잡하지 않고 여유로우며 유모차를 가지고 온 손님도 편하게 다닐 수 있다. 수유실, 아기침대, 아동용 자동차 등 여러모로 편의성이 잘 갖춰졌으며 기념에 남을 돌잔치 스냅도 챠밍 팩토리에서 준비해준다. 현장에서 바로 조리하는 150여 가지의 음식들도 신선하고 라이브 뷔페 형식이라 그때그때 신선한 재료로 손님을 대접할 수 있는 원스톱 돌잔치 전문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