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Km 2025-09-22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유교리
남해안 지역의 부농 주택으로 나상열 가옥으로 불리기도 하는 무안 유교리 고택은 1912년 당시 전라남도 지방의 천석꾼이었던 나종만에 의해 건립되었다. 양옥의 건축기법으로 건립되었고, 20세기 들어와서야 남도 지방에서 채택한 구조법을 사용하였다. 중층으로 되어있는 대문채는 여느 집보다 천정이 훨씬 높은데, 대문이 크고 높은 것은 당시 그 집안의 재력과 세력을 과시함도 있는듯하다. 대문간에 들어서면 자연석으로 포장된 경사로가 나타나며, 그 끝부분에는 행랑채가 서향으로 자리하고 있다. 행랑채에 난 중간문을 통과하면 좌측에는 넓은 바깥마당이 있으며, 그 중앙 아래쪽으로는 곡간채가 큰 규모로 건축되어 있다. 안채는 지형의 경사를 이용해 2단으로 석축을 한 후에 맨 위쪽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는 안채와 곡간채, 그리고 행랑채, 대문간 등 4채 만이 남아 있으나, 그 이전에는 당시 주택 건축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동재와 서재가 안채 뒤 후원에 독립적으로 건축되어 있었으며 사당과 사랑채 등 많은 건물들이 세워져 있었다고 전해진다.
6.6Km 2025-09-09
전라남도 무안군 초의길 7 무안군오승우미술관
한국 서양화의 원로인 오승우 화백이 자신의 그림을 무안군에 기증해 2011년 오승우미술관이 개관하였다. 오승우 화백은 한국 인상주의의 선구자이고 오지호 화백의 장남으로, 자연주의에서 출발하면서도 자연대상에만 충실한 것이 아닌 자연에서 오는 감동을 기조로 한 야수파적인 화풍을 추구하였다. 1층 1전시실의 오승우 화백 상설전과 2층 2, 3전시실에서는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기획전과 초대전이 수시로 열리고 있어 문화 환경에 소외된 지역에 의미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청하여 주말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위한 미술체험교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계층이 미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6.7Km 2025-09-18
전라남도 목포시 신항로294번길 45
2014년 4월 16일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는 승객 304명이 사망, 실종된 최악의 인재로 침몰 3년 만인 2017년 3월 인양 후 목포 신항만으로 옮겨와 4월 육상 거치되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 단체 의견과 목포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목포 신항만이 거치 배후부지로 최종 확정되었다. 거치된 세월호는 선체 보존 처리를 마친 후 보존되며, 주변 일원엔 대형 참사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공간 겸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 및 재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 체험 복합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6.8Km 2024-07-18
전라남도 목포시 신항로 264
061-464-6114
숯불 위에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소갈비다.
6.8Km 2025-09-01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초의길 30
조선왕조의 승려이자 풀 옷의 선승으로 알려진 초의 의순은 15세 때 해남 대둔산 일지암으로 출가하였으며 차와 풀 그리고 자연을 섬기며 풀 옷을 입었다고 하여서 법호를 초의라고 하였으며 추사 김정희, 다산 정약용 등 조선의 당대 인사들과 다과를 즐기며 덕담을 나누었고 불교 외에도 도교, 유교학에도 능통하여 여러 저서를 남겼다. 해남 대둔사 일지암에서 수행하면서 선 사상과 차에 관한 저술에 몰두하였으며 특히, 당시 침체한 불교계에 새로운 선풍을 일으킨 대선사이자 명맥만 유지해 오던 한국 다도를 중흥시킨 다성으로서 지금까지 추앙받고 있으며 시, 서, 화에 능통하여 5절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초의선사탄생지는 생가와 추모각을 복원하고 기념전시관과 조선차역사박물관, 차문화체험관, 용호백로정, 일지암 초당, 초의선원, 금오초당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다인들의 다도 순례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승우 미술관이 바로 인접하여 예술작품을 연계 방문하여 감상할 수 있다.
6.8Km 2023-08-08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로 알려진 무안 회산 백련지와 전국 최초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무안 갯벌 지역을 함께 둘러본다. 여행코스는 우리나라 다도를 정립한 인물인 초의선사 유적지부터 시작해 백련지, 품바 발상지를 지나 청정 갯벌들로 이어진다. 이중 무안 생태갯벌센터는 아이들 학습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다. 이동 거리가 상당한 코스이기 때문에 중간 중간 적절히 쉬어가기를 권한다.
7.1Km 2024-02-27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대불로 91
061-463-2233
푸른 다도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멀리 해남과 영암의 넓은 간척지들이 보여 탁 트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가을이면 갈치잡이 어선의 야경들로 장관을 이룬다. 특히 바다전망 객실에서는 일출과 일몰, 점점이 떠있는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감상할 수 있어 호텔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의 객실, 다채로운 맛의 향연이 펼쳐지는 레스토랑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되찾아줄 레포츠 시설과 품격 있는 연회 서비스까지 호텔현대가 선보이는 품격 있는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다.
7.1Km 2025-07-28
전라남도 영암군 세가래2길 26-17
종원식육식당은 전라남도 영암군 용앙리에 위치한 한우암소만을 취급하는 식당이다. 고기 질이 좋아 생고기를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다양한 부위가 마련되어 있어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도 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둘 다 판매하고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 식사메뉴로 불고기전골과 제육볶음, 육회비빔밥 등도 판매하고 있다.
7.2Km 2025-10-23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삼호중앙로 192
무화제빵소는 ‘무화과의 고장’이라 불리는 전남 영암 삼호에서 출발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이다. 직접 재배한 무화과를 활용하여 설탕 대신 자연의 단맛을 구현하고, 인공첨가물을 최소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빵을 제공한다. 대표 메뉴인 무화과 깜빠뉴, 무화과 단팥빵, 무화과 크림치즈 베이글, 무화과 파운드 등은 모두 지역 농산물의 신선함과 장인의 정성이 더해져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무화제빵소는 단순한 동네 빵집이 아니라,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며 건강한 베이커리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7.4Km 2024-12-02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 천사로 1004
압해도는 지세가 삼면으로 퍼져 바다를 누르고 있는 형태라서 압해도라 불렀다고 하고, 낙지가 발을 펴고 바다를 누르고 있는 형상이라서 그렇게 불렀다고도 한다. 신안군청의 소재지이다. 동쪽으로 바다 건너 무안군 삼향면과 청계면, 서쪽으로는 암태면, 남쪽은 해남군 화원면, 그리고 북쪽은 지도읍과 이웃하고 있다. ''그리움이 없는 사람은 압해도를 보지 못하네'' 시인 노향림이 어린 시절, 목포시 산정동 야산 기슭에서 건너편 압해도를 바라보며 느꼈던 그 섬에 가고 싶은 무한한 동경을 주제로 쓴 60여 편의 압해도 연작시집의 제목이다. 압해읍과 재경압해 향우회에서는 학교리 소재 군립도서관 내 노향림 시비(詩碑)를 건립하였는데, 이것은 섬 지방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시비로 압해도의 자랑거리 중 하나이다. 압해도는 유인도 7개, 무인도 71개의 크고 작은 78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면적은 63.9㎢이고 해안선은 190.2km나 된다. 평야지대와 원예 시설 하우스가 많고 농산물이 풍부하며 배, 사과, 포도, 양다래 등의 과일은 그 맛이 탁월하여 수출도 하고 있으며, 수산업은 해태양식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압해도는 역사 문화 유적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다. 동서리 도창 마을에는 높이 4m, 둘레 3m의 대형 선돌이 남아 있는데, 연대는 알 수 없으며 ‘송장수 지팡이’ 또는 선돌이라 불리고 있다. 옛날에 송장수가 무술을 연마하던 중 휘하에 있는 한 병사가 죽어 석관에 그의 시신과 무기를 넣고 매장한 뒤 그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이 선돌을 세웠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고이리에 있는 왕산성지(고이산성)는 왕건이 고려를 건국하던 918년 이후에 축조한 성이라고 전하나 정사의 사료에 의하면 대체로 고려 이전의 삼한시대 또는 후삼국시대의 성으로 추정되며, 송공산 정상에도 고려 이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송공산성지가 있다. 송공산 기슭에 위치한 생태공원이자 잘 가꾸어진 정원이 아름다운 1004섬 분재공원은 2009년에 개관하였으며, 최병철 분재 기념관과 저녁노을 미술관이 함께 조성되어 있다. 또한, 천사섬 분재공원에서 죽도 노두길을 지나 신안군청까지 22km의 신안섬 자전거길이 이어진다. 압해도 복룡리 앞바다는 농어, 숭어 등이 지나가는 길목으로 낚시 명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