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모라 호텔앤 리조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담모라 호텔앤 리조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담모라 호텔앤 리조트

10.5 Km    4     2023-12-2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 1975-11

제주도 서귀포시 산방산에 위치한 담모라호텔앤리조트는 야외수영장(성인풀, 유아풀)과 바베큐장, 흑돼지 정육식당, 담모라면가, 수제치킨점, 잔디광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제주공항에서 40분 거리로 제주도 힐링리조트, 가성비숙소, 한라산뷰로 검색되어 많은 투숙객들이 찾아오며 객실 서비스 만족을 우선시한다. 호텔동의 더블, 트윈, 디럭스패밀리 객실과 리조트동 40평형(룸 3, 화장실 3, 거실 1)의 객실로 구분되어 있어 연인과 친구, 가족과 동호회가 이용하기 편리한 숙소이다. 특히 담모라호텔리조트의 시그니처인 야외 풀장은 밤에는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낮에는 산방산과 한라산의 푸름을 만끽할 수 있는 핫스팟이다. 건물 곳곳에 벽화로 쓰인 캘리그래피를 감상하며 여행 일정 중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담모라는 섬나라라는 뜻의 제주도를 의미한다. 용머리해안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의 자연 속 낭만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 호텔동인 로즈마리동(야외수영장 위치), 쟈스민동(바베큐장, 산방산뷰), 라벤다동(잔디광장, 바다 조망)과 리조트동인 팬지동(유채꽃밭), 튤립동의 총 5개 동으로 되어 있어 휴식과 낭만을 충전할 수 있다. 담모라 정육식당에서 제주흑돼지삼겹살 김찌찌개를, 담모라 면가에서 보말칼국수, 전복칼국수, 옛날돈까스를 넉넉하게 맛볼 수 있다. 담모라 카페에서 시작하는 모닝커피와 콘티넨탈 브랙퍼스트를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여행의 다양한 먹거리와 편리한 교통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담로라리조트에서 송악산, 산방산에서 한라산을 바라보는 풍광은 제주에서 으뜸으로 제주호텔들 중에서도 제주 가볼 만한 곳을 찾을 때에 빼놓을 수 없는 서귀포 숙소라 할 수 있다. 화순 금모래 해수욕장, 오설록이 근거리에 있으며, 금오오름 정상에서의 자연풍광은 지친 일상의 피로를 한 번에 날려 보낼 수 있다. 방파제 낚시, 용머리해안, 마라도, 가파도 여행 등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유동룡 미술관

유동룡 미술관

10.5 Km    4     2023-04-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금로 906-10

제주시 저지리에 위치한 사립 미술관으로 이타미 준으로 알려진 재일한국인 건축가 유동룡의 유언에 따라 지어진 곳이다. 2022년 12월 6일 개관하여 2023년 11월 1일까지 개관전 <바람의 건축가, 이타미 준>이 전시되는 곳이다. 유동룡미술관은 유동룡이 추구했던 공간적 개념에 바탕을 두고 기획한 전시실, 라이브러리, 아트숍, 티 라운지가 있는 곳이다. 유동룡미술관은 관람객이 오래 머물며 사색하는 공간이다.

강정천

강정천

10.5 Km    28875     2024-04-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천은 물이 많아 이름이 물 강(江) 물 정(汀)인 서귀포시 최남단 마을 강정마을 동쪽에 위치한 총길이 16km의 용천수 하천이다. 한라산의 천연 암반수가 사계절 내내 흐르고 1급수 어종인 은어가 서식하고 있다. 또한 천연기념물인 원앙이 무리 지어 목격되기도 한다. 강정교 부근은 수심이 얕아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물놀이 즐기기에 맞춤하며 가까이 제주 최대 규모의 사찰인 약천사를 비롯해 썰물 때만 건널 수 있는 서건도, 올레 7코스의 범섬까지 5분 거리에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물이 조화를 이루는 곳에서 더위를 날려보는 것도 제주에서 바다와는 또 다른 이색 체험이 될 것이다.

봉순이네흑돼지

봉순이네흑돼지

10.5 Km    0     2023-10-1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영어도시로 64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봉순이네 흑돼지는 개방된 넓은 정원의 야외 테이블들 옆으로 싱그러운 귤나무들이 있어 초록 가득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맛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에 분위기까지 삼박자 모두 갖춘 봉순이네 흑돼지구이는 실제 맛본 후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맛 덕분에 재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으며 찌개 맛도 훌륭해 함께 사랑받는 메뉴이다. 나영석 PD의 단골 음식점으로 유명해 대기시간이 긴 편이니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주변 관광지로는 제주 곶자왈과 카멜리아힐, 오설록티뮤지엄 등이 있다.

리틀포레스트

리틀포레스트

10.5 Km    5     2023-02-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월평로 15
0507-1432-0903

리틀포레스트는 세귀포시 월평마을회관 근처에 있다. 구옥을 개조한 곳에서 주로 빈티지 그릇과 식재료를 판매한다. 주인장의 감각이 돋보이는 개성있는 빈티지 소품이 많이 있으며 유리그릇, 범랑, 본차이나, 도시락 등 재미있는 그릇이 많다. 자세한 사진 촬영은 할 수 없고, 한쪽에는 카페 공간이 있어 커피를 마실 수 있다. .빈티지한 패브릭, 모티브 뜨개, 조명으로 꾸민 아기자기한 공간으로 여성 방문자 비율이 높다. 주변 여행지로 약천사, 자연치유정원, 월평포구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커뮤니테이블

10.5 Km    0     2024-01-2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월평로 (15)

서귀포 월평마을에 위치한 아담한 식당이다. 창가 너머 따뜻한 햇살이 식탁으로 들어와 아늑하고 낭만적인 분위기이다. 계절별로 맛이 좋은 생선을 이용하여 만드는 파스타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알동네집

알동네집

10.5 Km    3     2023-02-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명로 545

알동네집은 저지리 명리동회관 근처에 있다. 제주도 흑돼지 자투리구이와 흑돼지 삼겹살 연탄구이 전문점으로 자투리고기란 고기를 부위별로 나누어 추렴한 후 남는 부위를 뜻한다. 즉 어느 부위의 자투리인지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구성은 항상 바뀌고 가격대가 저렴하여 도민이 즐겨 찾는 맛집이다. 함께 주문할 수 있는 돌 솥밥과 찌개 세트도 푸짐하여 여행자들도 많이 찾으며 식사류만 주문은 점심시간까지 운영한다. 주변 여행지로 환상숲곶자왈공원 등이 있다.

토스카나 호텔

토스카나 호텔

10.6 Km    2     2024-01-3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용흥로66번길 158-7 토스카나 가족호텔

토스카나 호텔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청 인근에 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의 문화, 풍경, 미식 등을 결합한 컨셉에 제주도의 장점으로 살렸다. 태양을 닮은 주황색 테라코타 지붕과 밝은색 벽돌로 이국적인 느낌이 들고 호텔 본관 가운데 야외온수풀을 설치해 야자수 아래서 사계절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온수풀의 깊이는 0.7m~1.5m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연회장과 16명 수용할 수 있는 소연회장이 있어 대관이 가능하고, 어린이를 위한 플레이존, 밤비노 키즈 플레이존이 있다. 한식과 양식으로 구성된 된 레스토랑이 있어 푸짐한 조식도 선택할 수 있다 주변 여행지로 법환포구, 고군산 등이 있다.

[제주올레 8코스] 월평-대평 올레

10.6 Km    3250     2023-08-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월평동 741-3

짙푸른 바다를 따라가는 바당 올레 코스다. 바다에 밀려 내려온 용암이 굳으면서 절경을 빚은 주상절리와 사계절 다른 꽃을 피우는 예래생태공원을 지난다. 종점인 대평리는 자연과 어우러진 여유로움이 가득한 작은 마을로 안덕계곡 끝자락에 바다가 멀리 뻗어나간 넓은 들(드르)이라 하여 ‘난드르’라고 불리는 마을이다. 마을을 품고 있는 군산의 풍경 또한 아름답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안성리수국길

안성리수국길

10.6 Km    3     2023-06-1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안성리 995-1

안성리수국길은 관광지로 개발된 곳이 아니라 마을에 살고 계신 노부부께서 돌담에 심어 놓은 수국들이 멋진 장관을 이뤄 사람들이 방문하여 SNS에서 올려 유명해진 곳이다. 개발 지역이 아니기에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수국이 피는 시기에 방문하면 혼잡할 수 있다. 수국 개화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6월 중순쯤 마을에 들어서면 양쪽 돌담 사이 쭉 피어있는 수국을 보고 있자면 웬만한 수목원보다 더 멋스러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아름다운 순간을 담기 위해 예비부부들이 촬영하러 온다. 관광명소로 개발된 곳이 아닌 주민들이 사는 동네이기에 방문하게 된다면 조용히 감상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