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곶자왈 (생태탐방숲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화순곶자왈 (생태탐방숲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화순곶자왈 (생태탐방숲길)

화순곶자왈 (생태탐방숲길)

10.5 Km    6     2023-11-0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서동로 151

곶자왈은 한라산을 중심으로 중산간 지대 여러 곳에 걸쳐 분포되어 있다. 고유 제주어로 ‘곶’은 ‘숲’을 뜻하며, ‘자왈’은 표준어의 ‘덤불’에 해당한다. 화순곶자왈 생태탐방 숲길에 들어서면 곳곳에 마련된 이정표를 잘 따라야 한다. 울창한 숲길을 걷다 보면 전망대를 만나는데 멀리 산방산과 소를 방목하는 목장이 보인다. 테크길과 흙길이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반려견 동반도 가능해 조용하고 한적한 숲길을 외롭지 않게 산책하기 좋다. ‘한국 아름다운 숲’ 공존상을 수상한 이력만큼 생태 그대로를 보전한 신비로운 원시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쏠티브리즈

쏠티브리즈

10.5 Km    2     2023-02-0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로 88

쏠티브리즈는 서귀포 예래동 주민센터 근처에 있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살랑이는 바람이라는 의미를 가진 '쏠티브리즈'는 사막에서도 바다를 꿈꾸는 사람들의 공간이라는 콘셉트이다. 카페에는 창문이 없으며 빛도 없다. 모로코 감성 카페로 입소문이 났다. 문 안으로 들어서면 순간적으로 사막 어느 곳의 카페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이다. 메뉴는 핑크색 컨셉을 표현한 레드벨벳크로플, 레드브리즈 등이 있고, 멜로우브리즈도 시그니처 메뉴이다. 강아지 앙꼬가 있으며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다. 주변 여행지로 제주올레 8코스, 중문색달해변 등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예래펜션

예래펜션

10.5 Km    38725     2023-10-1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해안로 527
010-9744-7768

발코니에서 제주 먼바다 및 한라산 정경이 수려하고 인근이 절대 개발 불가 지역으로서 자연이 잘 보호되어 있다. 중문 해변까지 차로 4분 거리, 중문 관광단지 2분 거리이며 주상절리, 자동차 박물관 등 각종 박물관과 및 올레 8코스가 통과한다. 편의시설로는 취사가 가능하고 객실마다 인터넷 선 및 홀에서는 pc, 무선인터넷, 와이파이가 가능하다. 마을 용천수가 나오는 곳이 있어 한여름에 시원한 목욕을 즐길 수 있다.

소규모식탁

소규모식탁

10.5 Km    2     2022-10-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광남로115번길 12

소규모식탁은 제주 안덕 서광서리 복지회관 근처에 있다. '소규모'의 의미는 소영, 규형, 엄마가 같이 꾸려가는 식탁이라는 뜻으로 소 정식은 건강하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최소한의 조리로 만든 캐주얼 브런치 메뉴이고, 규 정식은 재미있고 맛있는 퓨전요리, 모 정식은 엄마의 손맛 살린 음식이라는 컨셉을 따른다. 단품 메뉴로 카레, 샐러드 등이 있다. 주변 여행지로 신화역사공원, 오설록티뮤지엄 등이 있다.

우호적무관심

우호적무관심

10.6 Km    7     2024-05-0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저지12길 103

우호적무관심은 저지문화예술인마을 제주도립 김창열 미술관 옆에 있다. 노출콘크리트 벽과 하얀색 프레임이 어우러진 세련된 인테리어로 갤러리 느낌의 카페이다. 특히 사면이 유리창이어서 창밖으로 보이는 정원, 돌담, 제주의 날씨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야외 테이블, 평상형 프라이빗 테이블 등으로 다양하게 나뉘어 있으며 입식, 좌식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카페 구석구석에 아름다운 곳이 많아 사진찍기 좋은 카페로 알려져 있다. 주변 여행지로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제주도립 김창열 미술관 등이 있다.

제주오성갈치조림

제주오성갈치조림

10.6 Km    1     2023-12-2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27

중문 관광단지 입구에 있는 제주 오성은 깔끔한 신축 건물에 넓은 주차장과 세련된 인테리어의 카페는 물론 기념품숍까지 갖춘 제법 규모 있는 갈치요리전문점이다. 고등어와 갈치를 이용한 제주 향토음식을 46년 동안 2대째 이어오고 있으며 단품 메뉴보다 정식 세트 메뉴가 인기가 좋다. 기본 상차림으로 보쌈과 성게 미역국, 옥돔구이, 잡채 등이 푸짐하게 나오는 고등어 쌈밥 정식, 은갈치 조림 정식, 통갈치구이 정식, 통갈치조림 정식 등 다양한 세트가 구성되어 있으며 곁들임 메뉴로 전복 돌솥 밥을 추천한다. 단체석과 유아 시설이 마련되어 가족 모임에 최적의 공간이며 식당을 이용 후 음료 쿠폰을 받아 1층 카페에서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기며 기념품 구매도 가능하다.

박물관은 살아있다(제주중문점)

10.6 Km    5949     2023-06-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42

* 당신이 있어야 완성되는 작품,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

여러 가지 테마로 구성된 체험형 아트 뮤지엄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기는 테마파크이자 미술관이다.

1.이상한 백작의 집: 고흐, 피카소, 앤디워홀 등 명화 속에 들어가 작품의 주인공이 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2.블랙원더랜드: 미디어&라이트아트로 구성된 방과 통로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3.착시테마공간: 평면과 입체과 섞인 오브제아트에 재미있는 포즈로 작품을 완성시키는 참여형 공간이다

저지문화예술인마을

10.6 Km    0     2023-10-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14길 28-2

저지문화예술인마을은 전국의 유명한 예술인이 모여 작품을 생산하는 문화 예술인촌이 형성돼 있는 곳이다. 사진작가와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 곶자왈, 방림원 등 이색적인 공간이 많아 제주의 문화와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길목마다 아름다운 시와 문구가 쓰인 표지석들이 자리하고 있다. 자연과의 공존, 문화 예술 테마 공간을 목표로 하여 설립한 제주 현대 미술관과 김창열 미술관 등 자연과 어우러져 여유로운 관람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이다.

제주 생태문화전시관 더플래닛

제주 생태문화전시관 더플래닛

10.6 Km    3     2023-03-2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70

생태문화전시관 '더 플래닛'은 신비롭고 소중한 제주도의 자연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콘텐츠가 준비된 공간이다. 더 플래닛은 제주의 숲을 주제로 한 버디프렌즈 캐릭터 전시관과 지구의 자연을 주제로 한 생물다양성 전시관이 상설 운영되며 지하 1층 아카데미에서는 생태, 과학, 예술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된다. 제주의 수목이 식재된 플래닛 가든과 제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카페 보롬까지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감귤카트

감귤카트

10.6 Km    1     2023-11-0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42 (색달동)

중문단지 내에 있어서 중문에 숙박한다면 접근성이 좋은 카트레이싱 시설로 상큼한 감귤모양의 헬맷을 쓰고 달리며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장이다. 2023년 5월부로 얼라이브카트에서 감귤카트로 브랜드를 변경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새롭게 단장된 시설과 안전함,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린다. 평균시속은 30km/h이지만 바닥에 바짝 달라붙은 카트에서 느껴지는 체감속도는 실제 속도의 3배 정도이다. 귀엽다고 얕보던 사람들도 직접 카트를 몰아보고는 속도감에 놀라 가속페달을 감히 밟지는 못한다. 감귤카트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런닝맨 체험관]과 같은 건물에 있어서 아이들 체험 위치로는 아주 좋다. 감귤카트 티켓은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끊어야 한다. 카트는 최신형과 오래된 것들이 함께 섞여 있고, 트랙이 넓지는 않아서 여러 번 돌 수 있으며 체험시간은 10분이다. 가족, 연인, 친구, 단체 누구나 체험 가능한 안전한 레저스포츠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사고를 대비해 매우 엄격하게 규율을 지키도록 주의 사항들을 안내하고 있다. 카트가 낮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지착용은 필수이고, 개인 소지품은 모두 입구에 있는 보관함에 놓고 카트를 타야 한다. 감귤카트 포토존에서 귀여운 주황색 감귤헬맷을 쓰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감귤카트 코스는 카트뿐만 아니라 주위의 둘레길을 걸으며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다이노 전망대에 올라 감귤카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차량 주행시 코스 서킷 내에서의 사진 촬영은 절대 금지하며, 태풍, 강풍, 장마 등 기상악화로 현장 운영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미리 문의하고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