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가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전망대가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전망대가든

전망대가든

0m    0     2024-02-21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262-5

전망대가든은 인천광역시 중구 선녀바위해수욕장 인근에 있다. 이곳은 음식점 앞 마당에 주차할 수 있다. 주차장이 넓어 단체 모임, 회식 장소로도 적합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한냄비정식이다. 밑반찬은 잡채, 샐러드 등 15가지의 밑반찬이 제공된다. 그 외 메뉴는 갈치조림정식, 간장게장정식, 버섯불고기정식, 생선구이정식, 더덕구이정식, 닭도리탕.백숙 등 다양하다. 식당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다. 인근에 을왕리해수욕장, 왕산해수욕장, 영종도 마시안 해변, 실미도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카페오라

1.0 Km    2     2023-02-10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380

카페오라는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에 있다. 카페오라의 뜻은 커피라는 이탈리아어 카페와 해안가라는 라틴어 오라의 합성어다. 이곳은 테라스에서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을 지니고 있다. 을왕리해수욕장과 가까워서 카페 외부에는 모래를 털고 들어갈 수 있는 에어건이 설치되어 있다. 내부는 1층과 2층으로 나뉘며 2층에는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딸기 라떼, 오라특선 추억의 팬 피자, 해산물 특선 토마토 파스타, 해산물 토마토 리조또, 안심과 바닷가재 등이다. 베이커리류는 모카 번, 어니언스 빵 등이 있다. 카페 인근에는 을왕리해수욕장, 선녀바위해수욕장, 용유하늘전망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 반려동물 야외 테라스만 이용가능

인천공항비치호텔

인천공항비치호텔

1.0 Km    37128     2023-05-24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373-1
032-751-1177

복잡한 도시를 떠나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나 친구, 친지들과 추억을 만들 고 싶을 때, 해외로 신혼여행 가기 전 추억을 만들고 싶을 때, 비즈니스 관계로 출국하기 전 공항 주변의 호텔이 필요할 때 인천비치관광호텔을 이용하면 좋다.
공항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이른 비행기로 입/출국하기에도 편리하며 을왕리 해수욕장, 왕산 해수욕장, 선녀바위 해수욕장이 인접해 있어 휴가철에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인천공항과 각 선착장까지 무료 셔틀을 제공하고 있다. 객실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안락하고 편안하게 꾸며져 있으며 작은 소품 하나에도 세심한 정성을 다한 흔적이 역력하다. 피곤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비즈니스맨과 관광객에게 최고의 호텔로 다가갈 것이다.
호텔 내의 부대시설로는 나이트클럽, 스포츠마사지, 오락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모든 편리함이 갖추어진 설비와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켜주는 서비스를 통해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주변에는 관광지로 장봉도, 시도, 신도, 무의도 등 다양한 섬들이 즐비하고 있어 언제든지 각 섬 나름대로의 볼거리, 먹을거리, 할 거리의 특성을 고객분들께서 즐길 수 있다.

을왕리선착장

1.0 Km    0     2023-11-10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로 84

영종도 용유도의 을왕리 선착장은 바다 노지 낚시터로 유명하다. 이 지역의 주요 어종은 광어, 농어, 망둥어, 숭어 등으로 봄철에는 노래미, 우럭 등이 여름과 가을철에는 숭어와 광어가 겨울철에는 망둥어가 잘 올라온다. 을왕리 선착장 방파제는 바다 낙조를 감상하기 좋은 장소로 서녘 하늘 일몰을 바라보기 위해 찾아오는 방문지다.

오후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오후엔[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0.2 Km    16     2023-06-01

인천광역시 옹진군 장봉로26번길 76-28
032-882-1100

오후엔펜션은 수도권에서 제일 가까운 서해안의 섬 중 하나인 장봉도에 위치한다. 세계 5대 갯벌을 자랑하는 강화도와 석모도 갯벌을 마주 보고 있어 각종 조개류 및 낚시 등의 갯벌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5월~7월은 노을이 지는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데, 객실 테라스에서 만끽할 수 있다. 넓은 마당에는 바다뷰 수영장과 바비큐장도 있어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늘목

늘목

1.0 Km    0     2023-09-15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서로 158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과 용유도 해변 사이 해안길에 있는 한식당이다. 오성산 자락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바다 전망을 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 식당 주변에 넓은 밭이 있어 자연 친화적이며 식당 외부에 야외 테이블과 휴식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자연에서 식사하는 기분을 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쌈정식으로 보쌈과 함께 잡채, 가지볶음, 감자, 호박, 물김치 등의 10가지 이상의 반찬 구성으로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다.

신도펜션

10.2 Km    25506     2024-02-28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로 222
032-777-8212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1리에 위치한 신도펜션은 전면엔 멋진 바다와 푸른 공원이 펼쳐져 있고, 주변은 동산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휴양형 펜션이다. 주변에는 인기 드라마였던 풀하우스와 슬픈연가, 연인의 세트장이 있고 배미꾸미 조각공원, 구봉산 등 아름다운 추억거리들이 가득하다. 50대 이상이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 그리고 깔끔하고 편안한 다수의 객실등 각박하고 찌든 일상들을 훌훌 털어 놓고 갈 수 있는 상쾌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

장봉마을

장봉마을

10.2 Km    24932     2023-08-02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26번길 68-15

장봉도는 고속도로를 타고 영종도까지 가서 배 타고 한 30분이면 갈 수 있는 섬이다. 반나절이면 다 돌아볼 수도 있는 작은 섬이지만 세 개의 해수욕장이 있고, 모든 바위는 다 기암괴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신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장봉도에는 인어의 전설이 있는데, 옛날 흉어기가 3년이나 되던 해, 어느 날 장봉도 앞바다에서 고기를 잡던 어부는 뜻밖에도 인어를 잡았다고 한다. 마음씨 좋은 어부는 불쌍한 인어를 놓아줬고 며칠 후부터는 다시 고기가 많이 잡히기 시작했다고 한다. 장봉도에서는 그걸 기념하기 위해 인어상을 세웠다고 한다. 서양 동화인 ‘인어공주’와는 많이 다르지만 우리나라에도 인어 전설이 있었다는 게 새롭게 느껴진다. 인어의 덕인지, 낚시 또한 잘 되는 마을이니 온 가족 나들이에 적당한 마을이다. 장봉도에 도착해서 선착장에 내리면 장봉도 팜스테이 마을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있다. 이정표를 따라 5분 정도 걸어가다 보면 성진 농원 민박이 나온다.

장봉도

장봉도

10.3 Km    81230     2023-03-20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장봉리

인천에서 서쪽으로 21km, 강화도(江華島)에서 남쪽으로 6.3km 해상에 위치하며, 섬은 북쪽을 향하여 느리게 만곡을 이루며, 해안 곳곳에 암석 갑각(岬角)이 돌출한데다 해식애(海蝕崖)가 발달하여 절경을 이루는 곳이 많다. 동쪽과 서쪽의 양안(兩岸)을 제외하고는 넓은 간석지로 둘러싸였으며, 구릉성 산지가 동서로 뻗어 섬의 골격을 이루고, 중앙에 평지가 있다. 일대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노랑부리 백로와 괭이 갈매기가 집단으로 서식하며, 전체적으로 소나무숲이 무성하다. 포도와 김·백합·동죽·새우류·바지락 등이 많이 난다. 김양식이 활발하여 높은 소득을 올렸으나, 인근의 인천 국제공항 건설로 인해 중단되었다. 고유의 민속놀이로 띄뱃놀이가 전해진다. 장봉도는 접근성이 뛰어나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더불어 섬 곳곳에 잘 정비된 다양한 등산 코스와 해안산책로가 있어 다양한 난이도의 등산을 즐길 수 있으며, 장봉도의 수려한 풍광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곳곳에 설치되어있다. 옹암해변 뒤로는 노송이 가득한 솔밭이 펼쳐져 있고 편의시설이 잘 정비되어있어 가족 단위의 캠핑족에게도 인기가 많다.

섬마을다리집

섬마을다리집

10.6 Km    0     2023-10-27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로 254

신도에서 시도로 건너가는 다리 앞에 위치한 섬마을다리집은 섬에서 나는 자연 재료로 누구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구성했다. 어부인 사장님이 바다에서 잡아 올린 물고기 요리와 아내가 시도 앞바다에서 직접 잡아 온 소라와 바지락 등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상에 오른다. 부부는 바다가 내어준 신선한 재료에 최소한의 양념만 가미해서 자연 그대로의 맛을 살리는데 그래선지 음식이 담백하고 먹고 나서도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특히 섬마을밥상은 이런 요리철학과 식감에 대한 부부의 노력을 가장 뚜렷하게 느끼게 해주는 메뉴. 소라비빔밥+칼국수는 직접 바다에서 잡은 참소라와 채소를 듬뿍 넣은 비빔밥과 칼국수를 착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실속 있는 음식이라 손님들의 만족도가 높다. 그 밖에 생선조림, 해물파전 등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