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Km 2025-05-3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화역사로 581
동광메밀짬뽕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짬뽕 전문점이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성교동에서 내리면 가깝다. 대표 메뉴는 짬뽕과 짜장인데 밀가루 대신 제주에서 이모작을 하는 메밀을 사용하기 때문에 식감이 독특하고 소화가 잘된다. 짬뽕의 경우 매운 짬뽕과 하얀 짬뽕, 해물짬뽕으로 나뉘고 탕수육은 찹쌀로 튀긴 그릇에 담겨 나와 그릇까지 소스에 적셔서 먹을 수 있다. 짬뽕과 짜장 외에도 냉우동과 해물누룽지탕, 깐풍기, 팔보채가 있다. 관광객은 물론이고 현지인들도 인정하는 소문난 맛집이다. 근처 함께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로 신화 역사공원, 오설록 티 뮤지엄, 카멜리아힐 등이 있다.
16.9Km 2024-11-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덕로 23 (연동)
제주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제주웰컴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주컨벤션뷰 등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관광 운영체계를 단일화한 안내소이다. 종합관광안내, 환전소, 관광기념품 전시장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사진 스튜디오, 영상 스튜디오, 통계 자료실, 비즈니스 라운지, 회의실, 교육시설, 세미나 및 강연을 위한 다목적 홀(240석)이 있다.
17.0Km 2025-04-2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451 (용담삼동)
어영공원은 제주도 용담해안도로를 따라 길게 만들어진 공원이다. 각종 조명시설을 설치해 해가 지면 어영공원의 야경을 감상하기 좋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또한, 제주 올레 17코스에 속한 공원으로 올레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낮에도 탁트인 전경과 바로 눈 앞에 펼쳐진 바다, 시원한 바닷바람으로 사람들을 붙잡는다. 어영공원에서는 시원한 풍경과 함께 시도 즐길 수 있다. 공원에 설치된 벤치와 바다 쪽의 방호벽에 유명인들의 시가 이어져 있으며 시와 함께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방호벽 위로 어패류 조형물이 세워져 있어, 이것 또한 볼거리이다. 로렐라이 요정상도 눈에 띈다. 독일의 로렐라이시와 제주시가 우정의 상징으로 각각 로렐라이 요정상과 돌하르방을 교환하여 이곳에 세워졌다고 한다.
17.0Km 2021-03-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덕로 26
064-744-7942
한국 미식프로그램에 자주 소개되는 곳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각재기국이다.
17.0Km 2025-03-2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화역사로304번길 38
신화워터파크는 파도풀, 유수풀을 포함한 18개의 풀과 슬라이드, 5개의 식음 매장, 찜질방까지 갖춘 제주 최대 실내외 워터파크로 3,000명까지 동시 수용할 수 있다. 아시아에 최초로 도입된 슬라이드 ‘슈퍼 크리퍼코일’과 ‘자이언트 더블리프’와 함께 신화워터파크에서만 즐길 수 있는 짜릿한 즐거움과 어린이 전용 풀장, 프라이빗한 휴식을 제공하는 카바나,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음료 매장까지 경험할 수 있다.
17.0Km 2024-06-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788 포도뮤지엄
포도뮤지엄은 안덕면 포도호텔, 방주교회, 본태뮤지엄 근처에 있다. 지난 2021년 4월에 개관하였으며 지구 생태환경과 인류의 공생, 사회 소외계층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공간을 목표로 한다. 별도의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으며 전시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박물관 1층에는 카페와 기념품샵이 있다. 근처에 핀크스골프장이 있으며 카멜리아힐, 헬로키티아일랜드 등 관광지가 있다.
17.0Km 2025-04-21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02-3467-0303
제주도 대표 미식 축제인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Jeju Food & Wine Festival, JFWF)’은 제주의 청정 식재료와 셰프의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미식 콘텐츠를 통해, 제주의 자연이 선사하는 농수산물의 가치와 미식 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문화 행사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제주 전역에서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흑백요리사> 셰프와 제주 셰프의 협업 디너 ‘고메디너’, 마스터셰프클래스, 와인 테이스팅, 디저트페어, 심포지엄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익금 일부는 미래 셰프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도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