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돌목한정식뷔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울돌목한정식뷔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울돌목한정식뷔페

울돌목한정식뷔페

.0M    2021-03-13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관광레저로 53
061-535-1881

전라도의 향토 음식을 한정식 뷔페로 맛 볼수 있다.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뷔페이다.

우수영관광지

401.2M    2024-08-27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관광레저로 12

1597년 충무공이 이룩한 명랑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옛 성지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으로 1986년 국민관광지와 1991년 명량대첩 기념공원으로 조성, 명량대첩의 역사적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울돌목이 바라다 보이는 위치에 거북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활용해 10월에는 전남도 축제로 명량대첩축제와 주말에는 명량역사체험마당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공원 내 또 공원 곳곳에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과 관군들의 전투모습을 조각한상들이 배치되어 생생한 감동을 공원내 전망대에 서면 명량해협과 진도대교를 비롯하여 명량대첩탑, 명량대첩비 탁본, 어록비, 충무공유물전시관 등의 시설물들이 보인다.

명량대첩해전사 기념전시관

401.2M    2024-06-13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관광레저로 12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 전시관은 해남 우수영 관광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명량대첩에 대해 알리고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한 곳이다. 명량대첩 현장인 울돌목을, 역사의 산 교육장이자 호국을 주제로 한 관광지로 운영하기 위하여 우수영 관광지 내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하였다. 명량대첩 해전 전시관의 건물 외형은 판옥선을 본뜬 건물이다. 전시 공간은 크게 진입부인 웰컴존과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영상실, 옥외공간으로 나누어지며 1층, 3층, 2층, 1층 순서로 관람한다. 1층에는 난중일기의 명량해전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웰컴존과 4D 입체영상관, 울둘목 영상실과 쉼터 등이 있으며 3층에는 세계의 해전사와 역사에 기록된 명량대첩, 시대별 배 등이 전시되어 있고 2층에는 노 젓기 체험과 그 당시 사용했던 무기류 등을 볼 수 있다. 건물 전시 공간 내부의 콘텐츠는 옛 역사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설정했으며 건물 형태의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성을 느껴 볼 수 있도록 연출 구성했다. 특히 외부공간에서도 현장을 볼 수 있도록 3층 전망시설을 갖추어 울돌목의 지리 지형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아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우리의 역사 이야기를 잘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공간이다.

강강술래 전수관

407.9M    2023-12-10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관광레저로 12

해남우수영강강술래는 1966년 대한민국 중요무형문화재 8호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보존되어오고 있는 중요한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이다. 강강술래전수관은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와 무형문화재 제20호 우수영부녀농요를 보존하고자 2002년 설립된 예슬 단체이다. 현재 우수영강강술래와 부녀농요진흥보존회에서는 강강술래 중요무형문화재 제8호 보유자 차영순, 전수교육조교 정순엽과 우수영부녀농요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20호 보유자 이인자, 전수교육조교 최순화와 100여 명의 회원이 교육,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강강술래 전수자의 전수를 받은 이수자가 조교가 되고 문화재가 되는 자격까지 전수교육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후대에 전통을 잇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매년 9월에서 10월에 전라남도 주최로 진도 녹진관광지와 해남 우수영관광지에서 열리는 명량대첩축제 때 전국 강강술래 경연대회를 열어 전통문화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있다.

명량해상케이블카

명량해상케이블카

437.9M    2024-10-17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관광레저로 12-20

국내 최초 역사의 현장에 개통한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이순신 장군이 왜군에 맞서 조선을 지켜낸 명량대첩 승전지 '울돌목' 해협 위 공중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로 해남과 진도를 잇는 약 1km 구간을 운행한다. 하늘에서 신비로운 울돌목 회오리를 감상하며 명량대첩 그날의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도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미려한 진도대교가 함께 빚어내는 환상적인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다.

트윈브릿지

트윈브릿지

479.0M    2024-02-19

전라남도 해남군 관광레저로 5 트윈브릿지

트윈브릿지는 진도대교와 울돌목 바로 옆 해남과 진도를 잇는 자리에 있다. 카페에서 울돌목과 쌍둥이 다리를 감상할 수 있어 트윈브릿지라는 이름 붙였다. 주말이면 2,000명이 방문하는 명소로 목포, 광주 등 가까운 도시에서 많이 찾으며 진도 관광객들의 방문도 이어진다. 카페 콘셉트를 제주도 휴양지로 잡고, 휴양지 느낌이 날 수 있도록 시원하게 통창을 내 오션뷰가 펼쳐진다. 울돌목 회오리 풍경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는 포인트다. 대표메뉴는 바닐라빈라떼이고 그 외 돌체라떼, 딸기라테, 애플 오렌지 아이스 티, 오션레몬에이드, 애플망고에이드 등도 있다. 디저트 카페로 불릴 만큼 케이크, 빵 등 디저트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인근에 이충무공승전공원, 울돌목스카이워크, 해양에너지공원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울돌목 스카이워크

울돌목 스카이워크

484.0M    2023-09-05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학동리

울돌목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이 왜군과 싸워 승전한 명량해전의 격전지이다. 명량해협의 폭은 가장 좁은 부분이 293m, 수심은 19m, 물살이 빠르고 소리가 요란하여 바닷목이 우는 것 같다고 하여 울돌목이라 한데서 명량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울돌목 스카이워크는 조선 수군의 13척을 가지고 왜군 133척과 대결을 하여 세계 해전사상 유례엾는 대전승을 이룬 명량대첩을 기리고자 개설 되었다. 2021년 7월 준공되었으며 총길이 111m, 직선길이 32m, 폭 2m, 스카이워크 놀이 25m이며 스카이워크의 입구와 출입구 사이에 함께 조성된 판옥선 돛을 형상화한 조형물은 야간 경관시설이 설치되어 밤이 되면 아름다운 조명이 켜진다. 우리나라에서 조류가 가장 센 울돌목의 회오리 바다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바다위에 설치된 산책로 겸 전망대로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해서 둥근형태로 조성하였다. 바다 위를 걷는 느낌을 주는 스카이워크는 걷다보면 바람이 쎈 날은 다리가 흔들리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입구와 출구가 분리되어 있어서 관람동선이 겹치지 않는다. 스카이워크의 바닥은 아래를 내려다 보며 걸을 수 있도록 메탈 철망과 강화유리, 천연목재로 바닥을 설치하였다. 울돌목 물살시간표를 확인하고 방문하면 울돌목의 회오리도 감상할 수 있다.

명량해협 울돌목

666.3M    2024-10-15

전라남도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울돌목은 이충무공의 3대 해전 중의 하나인 명량대첩지로 잘 알려진 서해의 길목으로, 해남과 진도 간의 좁은 해협을 이루며 바다의 폭은 한강 너비 정도의 294m 내외이다. 물길이 암초에 부딪혀 튕겨 나오는 소리가 매우 커 바다가 우는 것 같다고 하여 울돌목이라고도 불린다. 물살이 빠르고 거품물이 용솟음쳐 배가 운항하기 힘든 곳이다. 바다라기보다는 홍수진 강물로 보이며 물길이 소용돌이쳤다가 솟아오르면서 세차게 흘러내려 그 소리가 해협을 뒤흔든다. 이는 해협의 폭이 좁은 데다가 해구가 깊은 절벽을 이루고 있어 흐르는 물살이 이에 부딪쳤다가 솟아오르기 때문이다. 이런 지형적 환경을 이용하여 정유재란 당시 명량해전에서 이순신장군은 13척의 배를 가지고 130여 척으로 공격해 오는 왜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울돌목 해변가에는 데크길과 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울돌목 스카이워크를 설치하여 바다 위를 걸으며 울돌목의 바닷물살과 소용돌이를 발밑으로 실감할 수 있다.

아리랑 장단이 흥겨워 ‘아라리요’

아리랑 장단이 흥겨워 ‘아라리요’

695.7M    2023-08-08

진도를 여행하면 누구나 한번쯤 듣고 흥얼거리는 진도아리랑의 한 대목이 있다. 현재 전승되는 아리랑은 60여 종 3,600여 수에 이른다고 한다. 진도특유의 아리랑을 들을 수 있는 곳은 국립남도국악원, 진도향토문화회관 등이 대표적이다. 모두 여행자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공간이다.

해남 명량대첩비

해남 명량대첩비

947.8M    2024-10-21

전라남도 해남군 문내면 우수영안길 34

임진왜란(1592∼1598) 당시 명량대첩(1597)을 승리로 이끈 이순신의 공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비이다. 일제강점기 때 경복궁에 옮겨졌던 것을 1947년에 해남의 해안지역(문내면 학동리 1186-7번지)으로 옮겨 세웠다가 2011년 3월 원 설립지인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다. 이 석비는 직사각형의 비 받침 위에 비 몸돌을 꽂고, 그 위로 구름과 용을 장식한 머릿돌을 얹은 형태이다. 비문에는 선조 30년(1597) 이순신장군이 진도 벽파정에 진을 설치하고 우수영과 진도 사이 좁은 바다의 빠른 물살을 이용하여 왜적의 대규모 함대를 무찌른 상황을 자세히 기록하였는데, 철천량해전 이후 수습한 10여 척의 배로 왜적함대 500척을 격파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아울러 명량대첩이 갖는 의미 및 장군의 충의에 대해서도 기록되어 있다. 비문은 1686년에 쓰였으나 비가 세워진 것은 2년 뒤인 1688년으로, 전라우도수군절도사 박신주가 건립하였다. (출처 :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