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Km 2025-11-0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주서로 5083
한식당 오만정성은 협재리 일주서로 변에 있다. 갈치 조림에 제주산 고사리를 넣은 고사리갈치조림이 대표메뉴로 달고 고소한 갈치살과 통통한 고사리의 조화가 별미이다. 해물전골은 문어, 새우, 전복, 게, 파, 고추 등이 큼직큼직하게 들어 있어 보기에도 좋고 국물도 진하고 풍성하다. 모든 메뉴 포장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음료를 준비하는 등 가족 여행자들이 방문하기에 좋다. 주변 여행지로 협재해수욕장, 한림공원 등이 있다.
12.8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판포1길 16
비양도가 보이는 바다 경치를 감상하며 제주 흑돼지와 해산물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바다를본돼지는 판포포구 근처에 위치해 있다. 식당 내부는 넓고 바다를 향해 폴딩도어가 있어 시원한 개방감을 준다. 대표 메뉴인 흑돼지구이를 고사리에 싸서 멜젓에 콕 찍어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또한 돌솥밥에는 비벼 먹을 수 있는 전복 내장 소스가 함께 나와 인기가 좋다. 가성비 좋은 점심특선을 선호하는 손님도 많지만 저녁에 방문하여 붉은 석양을 보며 먹어도 좋다.
12.8Km 2025-06-2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263
064-738-4577
‘사해방흑돼지’는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하였다. 이곳은 청정 흑돼지만 사용하는 흑돼지 전문점이며 단체 300명가량 수용 가능한 깨끗한 실내와 매장 전용 넓은 주차장, 단체룸, 어린이 놀이방까지 갖추어져 있어 단체 모임이나 가족모임에 안성맞춤인 장소이다. 또한 이곳은 직영농장에서 직접 기르는 채소만을 사용하고 있어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12.8Km 2025-11-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41 (대포동)
대기정은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갈치 요리 전문점이다. 채낚이배로 잡은 13 미 이상의 최상품 생물 갈치만을 사용하며 제주도에서 통갈치 음식점 중 가장 싸고 맛있는 집이라고 자부한다. 뼈 없는 갈치조림을 비롯하여 통갈치구이, 고등어구이, 고소하고 푸짐한 전복돌솥밥 등 제주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메뉴들로 가득하다. 2층까지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은 물론 친절한 직원들이 있고 도로와 가까운 주차장까지 겸비하고 있다.
12.9Km 2025-10-2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한경해안로 485
제주도 서쪽 끝을 따라 연결된 신창 풍차 해안도로는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해안도로를 따라 줄지어 서 있는 풍차를 만날 수 있다. 구불구불 해안선을 따라 보이는 하얀 풍차와 에메랄드빛 바다는 우리에게 상쾌한 가을 풍경을 보여준다. 여기에 저 멀리 보이는 차귀도까지 푸른 바다 위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져 있다. 특히 신창 해안도로는 아름다운 일몰로도 손꼽히는 장소이기에 사진을 찍고 일몰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또한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생태체험장이라는 이름의 산책코스를 발견할 수 있다. 이곳에는 자바리상과 원담체험장,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풍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하다. 산책코스 중간에 위치한 전망대는 전체적으로 한산한 편이니, 신창 해안도로를 걸으며 가볍게 사진을 남긴 후 전망대로 향해보자.
12.9Km 2024-12-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1738-116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엘리시안 컨트리클럽은 대한민국의 명문 컨트리클럽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골프장이다. 엘리시안 컨트리 클럽은 라운딩만을 즐기는 공간이 아닌, 기업의 세미나, 각종 행사와 호텔급 숙박까지 가능한 종합 골프 리조트이다. 별장형 숙박시설, 드라이빙 레인지, 수영장 스파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조성해 골프와 휴식,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다.
12.9Km 2025-11-1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이어도로 49
064-738-6565
아프리카 박물관은 1998년 11월 서울 대학로에 아프리카란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문화를 토대로 한 박물관을 개관하였으며, 2004년 12월 새로운 문화적 도약을 위해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국제컨벤션센터 동쪽에 박물관 건물을 신축하고 이전하였다.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에 새롭게 선보인 아프리카 박물관의 건물은 서아프리카 말리의 젠네에 위치하고 있는 이슬람 대사원을 토대로 설계하였다. 젠네 대사원은 흙으로 지어진 건물 중 세계 최대 규모이며, 국제 문화 협력 교류기관인 유네스코는 전 인류가 함께 보존해야 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있다. 신축된 아프리카 박물관은 아프리카 대륙 문화의 정통성을 훼손하지 않고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소개하고자 하는 본 박물관의 의지를 표방하고 있다.
12.9Km 2025-07-3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로 300
064-796-0001
쌍용굴(쌍룡굴)은 황금굴, 소천굴, 만장굴과 더불어 제주도의 대표적인 용암동굴이다. 동굴의 길이는 약 400m, 너비 6m, 높이는 3m 정도의 규모이며, 250만 년 전 한라산 일대의 화산이 폭발하면서 협재굴과 함께 생성되었다. 용암동굴이자 석회동굴의 특징이 복합된 2차원적인 동굴이라는 점이 특이하며, 그 일대가 모래와 조개껍질이 섞여 있는 패사층으로 되어 있다. 쌍용굴은 좌우 양쪽으로 나뉘어 있으며 마치 용 두 마리가 굴 내부에 있다가 밖으로 빠져나간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해서 쌍용굴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 쌍용굴의 제2입구와 협재굴의 끝부분이 인접해 있어 두 동굴은 원래 하나였다가 내부 함몰로 인해 나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협재굴과 마찬가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동굴 내부에는 석회동굴의 특징인 석순과 종유석이 곳곳에 기둥처럼 즐비해 있어 신비한 광경을 연출한다. 동굴 벽면에는 석회분이 덮여있어 마치 하나의 거대한 벽화가 새겨져 있는 듯 웅장한 모습을 보인다. 동굴 내부의 온도는 연중 내내 17~18℃를 유지하여 한여름의 이색적인 피서지로 주목을 받고 있고, 한겨울에는 따뜻한 온도로 추위를 피할 수 있어 사계절 사람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12.9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월령리의 선인장은 관상용으로 많은 종이 재배되고 있는 선인장류 중 유일한 자생종이다. 선인장이 이곳에서 자라게 된 것은 집에서 가꾸던 것에서 퍼졌다고 보는 견해와 해류를 타고 남방에서 밀려와 바닷가의 모래땅이나 바위틈에 기착한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월령리에 있는 선인장은 월령리 자생종 선인장으로, 손바닥과 비슷하다고 하여 ‘손바닥 선인장’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여름이 되면 까만 현무암 사이로 노란 꽃과 자색 열매를 맺으며 장관을 이룬다.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는 해안선을 중심으로 나무 데크가 놓여 있어 보행하기에 수월한 편이다. 산책로가 끝날 즈음이면 마을 안으로 들어서는 골목길이 이어진다. 골목길의 검은 현무암 돌담 위로 선인장들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13.0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월령리 317-1
월령포구는 4·3 사건 당시 청년들이 산으로 올라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 향장이 이 일대를 청년들 손으로 일일이 쌓도록 하였다. 그렇게 만들어진 포구는 현재에도 많은 어선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월령포구 방파제와 갯바위는 낚시 포인트로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이 찾아와 낚시를 즐기는 곳이다. 무엇보다 인근 협재해수욕장이나 금능으뜸원 해변에 비해 조용하기 때문에 차분히 제주도 바다를 느낄 수 있다. 출어 준비를 위해 그물을 재정비하는 모습도 보고 방파제를 따라 걸으며 사색에 잠겨보는 것도 제주바다를 느끼는 방법 중에 하나다. (출처 : 비짓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