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주사(태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흥주사(태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흥주사(태안)

흥주사(태안)

11.5 Km    22925     2023-12-18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속말1길 61-61

흥주사는 태안군 태안읍 상옥리 백화산(白華山)에 위치하며,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 수덕사(修德寺)의 말사(末寺)이다. 창건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전하지 않으나 현존하는 유물 등을 볼 때 흥주사는 고려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대웅전 앞에 있는 삼층석탑(유형문화재)은 구조나 양식으로 미루어 고려 때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창건 이후의 역사 또한 자세하게 알려진 것이 없다. 지금 흥주사를 세상에 알린 것은 절 앞에 꼿꼿이 서 있는 은행나무일 것이다. 흥주사 만세루 앞에 있는 은행나무는 높이 22m, 둘레 8.5m에 달하는 나무로 수령 900살이라고 한다. 나무의 상태는 양호하며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태안군내에서 가장 오래된 노거수(老巨樹)로서 많은 전설을 지니고 있다. 최근에는 곁가지에 남근모양의 가지가 발견되면서 이를 보려는 관광객들이 모이고 있다.

신진도 수산시장 (안흥 외항)

신진도 수산시장 (안흥 외항)

11.6 Km    0     2023-11-02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국내 최대의 꽃게 산지인 신진도 수산시장은 사시사철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항구를 가득 메운 수십 척의 고깃배들이 그 규모를 짐작하게 하고 수시로 들고나는 고깃배들은 항구에 닻을 내리자마자 펄펄 뛰는 활어를 부리기 시작한다. 새벽 경매뿐 아니라 부둣가에서도 즉석에서 경매가 열리기도 하는데 관광객들에게도 흥미진진한 구경거리다. 신진도 어촌계 수산물직판장 등 부둣가를 따라 길게 조성된 수산물 가게에는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제철 수산물들이 빨간 대야에 담겨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꽃게, 주꾸미, 간자미, 광어, 우럭, 가자미를 비롯해 멸치, 삼치, 각종 조개류에 이르기까지 서해안에서 잡히는 대부분의 수산물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산 활어와 해산물들을 바로 먹고 싶다면 회센터 2층의 식당으로 올라가면 된다. 회와 밥을 곁들인 매운탕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 길거리에서 파는 통오징어 구이도 인기다. 인근 펜션에 묵고 있다면 활어회와 바비큐용 해산물을 사서 직접 요리해 먹는 재미도 좋을 것이다. 매년 5월에는 이곳에서 신진도 꽃게 축제가 열리며 보다 저렴하게 꽃게를 살 수 있다.

신진도

신진도

11.8 Km    70786     2023-03-17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

신진도리의 행정주소는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로 면적은 1.43㎢이며, 대부분의 임야가 관광자원으로 개발,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신진도에서 가장 높은 후망봉은 망망대해의 크고 작은 섬들 주변의 자연경관, 고깃배들의 모습, 어촌 생활 등을 함께 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한데, 고려 때 송나라로 가는 사신이 우리나라를 떠날 때 이곳에서 산제를 지내고 일기가 청명하기를 기다렸다는 구전도 전해 내려오고 있는 전설적인 곳이다. 신진도에는 매월 정월 열사흗날이면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리는 당제가 치러진다. 중요한 것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도시민들의 휴식처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아와 바다낚시를 즐기며 아름다운 자연과 벗 삼아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삼봉자동차야영장

삼봉자동차야영장

11.9 Km    3     2023-01-20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삼봉길 209-3

삼봉 자동차야영장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 있다. 태안군청을 기점으로 약 23km 거리에 있으며, 차량을 이용해 안면대로, 남면로, 안면대로를 차례로 거쳐 도착까지 소요시간은 30분가량 걸린다. 이곳은 바다 풍경이 좋은 안면도 삼봉해변에 조성해서 해변을 벗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맨흙으로 이뤄진 일반 야영장 50면을 갖췄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4m 세로 4m이다. 화로대, 전기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 트레일러와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야영장과 동일하다. 캠핑장은 매년 7월1일 부터 8월31일 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예약은 현장접수로만 받는다. 매점을 따로 운영하지 않지만, 가까운 거리에 슈퍼가 있어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에 편리하다. 반려견은 동반 입장이 불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는 안면도 수목원,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관광지가 즐비하다.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는 횟집도 있다.

삼봉해수욕장

삼봉해수욕장

12.0 Km    38116     2023-07-07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태안군 남면과 안면읍을 연결하는 연육교 남쪽 3km 거리에 있으며 명사십리 은빛 모래가 반짝이는 해변이다. 백사장의 길이는 3.8km, 폭 300m, 경사도 6도, 평균수심 1.5m, 수온은 섭씨 22도이다. 세 개의 봉우리가 우뚝 솟아 있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고, 튀어나온 삼봉괴암과 해당화가 유명하다. 또한, 울창한 솔숲이 특히 인상적이며, 자연 그대로 탁 트인 모래사장과 자연현상에 의하여 발생된 사구가 일품이다. 해수욕장 뒤로는 소나무 숲이 잘 조성되어 있어 캠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썰물 시 드러나는 모래밭이 단단하여 해안가에서 스포츠를 즐기거나 산책하기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비치콘도모텔

비치콘도모텔

12.0 Km    4332     2023-10-18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길 4
041-675-0877

신진도 바닷가에 위치한 비치콘도모텔은 객실 내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객실 내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하다. 콘도형 객실에는 주방시설까지 완비되어 있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유람선 선착장이 있어 유람선을 타고 서해안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으며, 방파제에서 즐기는 낚시는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신진대교 아래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아일랜드콘도

12.1 Km    14071     2023-08-21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마도길 79-5
041-674-4488

충남 태안군 근흥면에 위치한 아일랜드콘도는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정경을 자랑한다. 총 29개의 객실로 구성되어 120명의 인원을 수용 가능하며 MT/OT의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오후 2시에 입실하여 오전 11시에 퇴실 가능하며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주말 요금이 적용되고 인원에 따라 추가요금도 적용이 된다. 넓은 주차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비큐 시설과 노래방 등 부대시설이 있어 여행의 볼거리와 함께 놀거리와 먹거리를 더해 준다.

봄날

봄날

12.1 Km    4326     2023-01-31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지산철장길 37-7
041-663-3115

농가맛집 봄날은 신실한 농부 유환근씨와 채집농부 권태숙씨 부부가 땀흘려 생산하고 자연에서 채취한 건강한 식재료에 서산의 바다향이 가득한 해산물을 더해 차려낸 봄날처럼 소박하고 아름다운 밥상을 제공하는 곳이다. 계절을 느낄 수 있는 3색 계절나물과 집게발이 크고 붉어서 서산에서는 '황발이'라 불리는 농게로 만든 게장, 직접 농사지은 토종박과 들깨로 만든 깻묵장 등 자연을 그대로 차려내는 음식점이다.

인평장어메기집

인평장어메기집

12.1 Km    21097     2023-09-13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강경벌로 739
041-674-4660

인평 저수지 옆에 위치한 20여 년 전통의 장어 전문점이다. 전원적인 음식점으로 맛깔스러운 밑반찬을 비롯하여 정성껏 만든 고추장 양념과 간장 양념을 손님 입맛에 맞게 장어에 발라먹는 것이 특징이며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식재료의 신선함 유지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1일 60미만을 한정 판매하고 있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옥양수산

옥양수산

12.1 Km    0     2023-09-21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신진부두길 48

신진도 수산물 직판장 바로 뒤편에 위치한 옥양 수산은 자연산 활어를 이용한 물회가 맛있는 집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서해안에서 흔치 않은 오징어물회를 맛보기 위해 이 집을 찾는 손님들이 많다. 서해안에서 오징어 요리라 하면 좀 뜻밖인 듯 여겨지지만, 오징어의 전통적인 산지였던 동해안이나 울릉도 못지않게 요즘은 서해안에서도 많이 잡힌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수온의 변화 때문이다. 동해안에서는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오징어물회지만 서해안에서 만난다는 것은 신선한 경험이다. 옥양 식당의 오징어물회는 중매인인 남편과 일식당을 운영했던 경험이 있는 아내가 합심하여 독창적으로 만들어낸 작품이다. 먹기 좋게 채 썰어 낸 싱싱한 오징어회에 적양파와 오이, 당근, 상추, 깻잎을 채 썰어 넣고 입맛 돋우는 빨간 육수를 부은 오징어물회는 특히 더위에 지친 속을 말끔히 식혀준다. 육수의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한 새콤한 맛은 직접 담근 천연과일 식초와 매실 효소를 이용하여 만든 것. 신진도에서 잡히는 오징어는 7월부터 제 철이지만 봄에는 주로 갑오징어로 물회를 만든다. 갑오징어 맛은 오징어와는 비교할 수 없이 쫀득하고 찰진 것이 특징. 제철에만 맛볼 수 있는 갑오징어 물회 한 그릇을 위해 미식가들은 주저하지 않고 지갑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