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971요트투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M1971요트투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M1971요트투어

M1971요트투어

0m    4     2024-04-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646-20

M1971은 대한민국 제주 모슬포에 있는 요트투어 관광지이다. 대표 프로그램 돌고래 에코투어는 지속 가능 관광으로서 많은 사람에게 주목을 받으며 지역 관광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역 선장님들의 안전한 항해로 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고 야생 돌고래를 관찰하는 경이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나아가 해양레저산업의 발전을 위해 마리나 종합 관리 서비스 및 해양 관련 액티비티를 다양하게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제주남방큰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름다운 석양을 자랑하는 서쪽 바다에서 돌고래는 물론 일몰까지 즐겨보자.

예원이네 은갈치조림

예원이네 은갈치조림

10.0 Km    0     2023-12-2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 1524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는 예원이네 은갈치조림은 가성비 좋은 갈치조림 맛집이다. 갈치조림, 고등어구이, 돌솥밥을 저렴한 값에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갈치조림이나 구이는 2인 이상 주문을 받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1인 정식도 판매하여 혼밥 여행객이 오기에도 좋은 곳이다. 예원이네 갈치조림은 한상차림으로 세트 구성도 다양한데 기본으로 갈치조림과 돌솥밥이 나온다. 그 외에 단품으로 전복구이, 전복돌솥밥, 고등어구이 등을 주문할 수 있어서 여럿이 방문한다면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안덕계곡

안덕계곡

10.0 Km    38717     2023-10-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 1524

안덕계곡은 서귀포 안덕면의 감산리 마을을 지나 바다로 유입되는 창고천 하류에 형성된 계곡이다. 표고 914m의 한대오름 주위를 발원지로 한다. 안덕계곡의 [안덕(安德)]은 치안치덕(治安治德)의 줄임말로, 태초에 안개가 끼고 하늘과 땅이 진동하며 태산이 솟아날 때 암벽 사이에 물이 흘러 치안치덕한 곳이라 하여 유래된 말이다. 제주도 특유의 계곡미를 보이는 골짜기가 깊게 침식된 유년기곡으로, 용암 동굴 천장이 붕괴하여 형성된 계곡이라는 설도 있다. 안덕계곡은 전체 길이의 절반이 5~10m 깊이의 수직 단애를 이루며, 하천 하류에는 깊이가 40~50m에 달하는 협곡에 조면암류 주상 절리와 판상 절리군이 발달되어 있다. 병풍처럼 둘러쳐진 기암절벽과 평평한 암반 바닥에서 유유히 흐르는 맑은 물이 멋스러운 운치를 자아낸다. 계곡의 양쪽에는 구실잣밤나무·참식나무·후박나무·감탕나무·조록나무·종가시나무 등 난대 수목의 고목이 울창하게 덮여 있으며, 남오미자·바람등칡·백량금 등이 하층 식물을 형성하고 있다. 이곳에는 300여 종의 식물이 분포하는데, 특히 양치식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 계곡에 자생하고 있는 희귀 식물과 난대림의 원식생이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제주10경 중 하나로 제주 올레 9코스와 추사 유배길 3코스에 포함된 관광지이다. 주변 10km 이내에 천제연폭포, 중문관광단지, 산방굴사, 제주조각공원 등이 있다.

하모체육공원

하모체육공원

1.0 Km    2     2023-11-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서귀포시 대정읍에 위치한 하모체육공원은 2008년에 준공되었고, 인라인스케이트장, 야외운동기구 시설, 농구장, 테니스장, 육상트랙, 지압보도가 있어 여러 운동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뜨거운 햇살을 피해 쉴 수 있는 나무 그늘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도 함께 갖추고 있다. 이곳은 야간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야외무대도 이용 가능하여 서귀포관악단 읍면 순회 음악회, 공동체놀이 및 이벤트, 체험 등을 개최하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제주에서 마늘 주산지로 유명한 서귀포 대정읍은 2013년부터 마농박람회가 매년 하모체육공원에서 개최되고 있어 지역문화 행사의 메카로 자리를 잡았다. 하모체육공원은 제주 올레 10코스와 올레 11코스의 분기점이기 때문에 체육공원 좌측의 사거리에는 제11코스 출발지임을 알리는 올레길 안내표지석이 있고, 그 좌측 옆으로 제주올레 안내소와 기념스탬프함이 있다.

하소로커피

하소로커피

10.1 Km    2     2024-03-0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불그못로 72

하소로커피는 한경면 조수리 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다. 공장형 로스터리 카페로 창고를 개조하였고, 마당과 야외 테이블이 있다. 다양한 마이크로랏 스페셜티 커피를 저렴한 가격으로 핸드드립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조수리라테의 경우 바닐라빈을 넣어 직접 만든 바닐라 시럽과 생크림, 에스프레소, 우유의 밸런스가 좋다. 제주도 내외에 원두를 납품하고 있으며 최고급 스페셜티 원두를 공장도 가격으로 판매하고, 드립백 포장도 판매하고 있어 캠핑이나 여행지로 이동하기 전에 구매하기 좋다.

제주해조네 보말성게전문점

제주해조네 보말성게전문점

10.1 Km    0     2024-01-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평감산로 12

제주해조네보말성게전문점은 서귀포 대평리에 있다. 메뉴는 자연산 성게음식, 보말음식, 생선구이류가 있으며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도민 맛집이다. 이 동네에서 처음으로 보말음식을 시작했다고 하는 17년 경력의 어멍(어머니)이 주방을 책임지고 있다. 재료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반려견을 동반할 경우 테라스 공간의 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고, 근처 여행지로 박수기정, 논짓물, 중문색달해변 등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테라스 공간 이용 / 목줄, 배변봉투 지참)

서귀포 용왕난드르마을

10.1 Km    21099     2023-12-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감산로 8

‘바다로 뻗어 나간 들, 용왕이 나온 들’이라는 의미를 모아 ‘용왕난드르’ 마을이라 한다. 용왕난드르 마을에서는 농사체험과 염색체험 그리고 바다생태체험이 가능하다. 군산등반, 재미있는 소라 잡기, 테우배낚시, 밤바다 감상하기 등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즐거움과 손맛으로 직접 잡은 감칠맛 나는 신선한 회와 용왕 난드르 자연산 소라, 자연 그대로의 맛깔난 음식 등을 맛볼 수 있다.

청수곶자왈

청수곶자왈

10.2 Km    5     2023-08-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연명로 348

곶자왈이란 제주어로 ‘곶(숲)’과 ‘자왈(덤불)’의 합성어로 제주의 천연 원시림이라고 할 수 있다. 화산 활동 때 분출된 용암 위에 만들어진 곶자왈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제주의 독특한 지형이다. 청수 곶자왈은 제주도 내 최대 '운문산 반딧불이'의 서식지인 만큼 청정하게 유지되고 있는 생태 숲이다. 저녁이 되면 반딧불이의 빛이 만들어내는 동화 같은 신비함을 눈에 담을 수 있다. 반딧불이는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아름다운 반딧불이의 빛을 보기 위해서는 날씨를 확인하고 오는 것이 좋고, 입장 시에는 어두운 옷을 착용해야 한다. 청수 곶자왈은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 낮에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곶자왈의 맑은 공기와 시원한 바람, 나무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는 곳이며, 평온함을 주는 곳이기에 일상에서 벗어나 한때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오늘은 회

오늘은 회

10.2 Km    5382     2023-07-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로 468
064-738-2400

대평리 인근에 위치한 해산물 전문 음식점으로 인근에는 예래포구가 있으며, 한치회, 소라회, 쥐치조림, 매운탕 등 다양한 해물요리를 제공한다.

마라도(마라해양도립공원)

마라도(마라해양도립공원)

10.2 Km    60975     2024-04-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101번길 46

북위 33도 6분 33초, 동경 126도 11분 3초, 국토의 최남단에 떠 있는 섬이다. 세계 해도에 표시된 등대가 있으며, 섬 전체를 뒤덮다시피 한 천연잔디가 이색적인 느낌을 주는 섬이다. 면적 0.3㎢의 이 섬은 해안이 가파른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연풍광이 수려하다. 30여 가구 80여 명의 주민들은 어업에 종사하며, 모슬포항과 산수이수동 선착장에서 정기여객선과 관광유람선이 수차례씩 왕복 운항한다. 또한 벵에돔, 감성돔 등이 잘 낚이는 바다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이 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1883년에 3세대가 이주하면서부터이다. 당시 식량이 부족해서 해산물로 연명하다가 농사를 짓기 위해 울창하던 산림에 불을 놓는 바람에 여태까지 뱀과 개구리가 살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