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0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동암1길 144
이슬이 걷힌 후 봄에 틘 첫물차를 채취해 5대째 이어온 전통 제대 방식으로 손수 덖고 쪄 완성한 프리미엄 차. 티소믈리에와 티 전문가 12인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맛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고소하고 싱그러운 녹차, 은은한 감칠맛이 매력적인 황차, 꽃과 과일이 어우러진 홍차, 새콤달콤한 흑차 등을 갖추어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2024-03-20
제주도 제주시 남성로 75
청정 제주에서 생산한 한라봉 열매를 벌꿀 등과 혼합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긴 제품이다. 꿀처럼 달달하게 어리는 맛은 말할 것도 없고,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로 해소와 감기 예방에 좋다는 사실이 기분을더욱 좋게 한다. 액상, 스틱으로 구매 가능하니 취향에 따라, 상황에 따라 한라봉차를 즐길 수 있다.
2024-03-20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읍내길 8
국산 자색고구마가루를 사용해 고구마 껍질의 보라색을 살리고, 해남산 유기농 멥쌀가루를 이용해 쫀득한 피를 만들었으며, 해남산 고구마로 앙금을 만들었다. 노란 고구마 앙금이 가득 찬 가운데 부분은 촉촉하고 식감이 쫀쫀한데, 뾰족한 끄트머리는 바게트같이 바삭하다.
2024-03-20
경상북도 경주시 서라벌대로 209 (주렴구빵 본점)
경주 주령구빵은 신라시대의 ‘주령구’에서 유래되었다. ‘주령구’는 신라시대에 놀이를 위해 사용된 14면체 주사위를 의미한다. 주사위에 벌칙이 쓰여 있어 주사위를 굴린 후 나온 벌칙을 수행했다. 빵이 주사위 모양이고, 앙금의 맛이 달라서 선물용으로 좋다.
2024-03-20
전라남도 장흥군 안양면 기산길 21
산속에서 자란 야생 녹찻잎을 따 절구질을 해 동그랗게 성형하고, 10여 개씩 대꼬챙이에 끼워 매달아 실내에서 20일가량 자연 건조시킨 뒤 항아리에 담아 1년 이상 발효 과정을 거쳐 만든다. 완성된 청태전은 맥반석 위에서 은은하게 한번 구운 뒤 끓는 물에 우리면 진홍빛을 띤다.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녹차의 떫은맛이 자연스레 사라지고, 부드러운 맛과 고소한 향만 남아 마실수록 독특한 매력에 끌린다.
2024-03-20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로 706(구룡동)
스페인 천연 화산석을 이용한 돌가마에서 구워내는 ‘빵돌가마만주’가 대표 아이템. 매장에 들어서면 깜짝 놀랄 정도로 큰 규모와 케이크부터 식사빵, 간식빵 등 다양한 종류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2024-03-20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의병로18길 3-4
의령에 가면 무조건 사야 하는 망개떡은 쫀득쫀득하고 식감이 좋아 입에 착착 달라붙는다. 망개잎 향 가득 머금은 망개떡은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의령 망개떡’은 직접 빚어 하루 한정된 양만 생산하며, 재료 소진 시 영업을 종료하는 맛집이다.
2024-03-20
전라북도 장수군 계남면 침곡로 11-26
오미자는 시잔드린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생기 있게 만 들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장수 오미자주는 오 미자를 착즙하고 발효한 뒤에 숙성한 오미자 와인이라 고 할 수 있다. 활성탄 여과로 깨끗하게 정제하고 블랜딩 해 오미자 향이 진하게 난다. 맑고 고운 색상 덕분에 우 선 눈이 즐겁다. 처음부터 오미자의 단맛이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와 알코올 향을 덮어주어 술이 약한 사람도 맛 있게 즐길 수 있는 과실주다.
2024-03-20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365
제천의 명물 ‘솔티맥주’를 생산하는 양조장 인 ‘뱅크크릭브루잉’은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 읍 장평리에 있다. 이 마을의 옛 지명은 ‘소나 무가 많은 언덕’이라는 뜻의 ‘솔티’다. 솔티맥 주는 벨기에 방식으로 만든다. 풍성한 초콜 릿, 과실, 오렌지 향 같은 복합적인 풍미를 느 낄 수 있다. 벨기에 맥주는 대부분 두 번 발효 시킨 이양주다. 오랜 시간 몇 단계의 발효 과 정을 거치기 때문에 제품이 완성되기까지 보 통 6~7주 정도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