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안양면 한승원산책길 15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에 위치한 여다지회마을은 각종 활어회 및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갑오징어, 주꾸미, 갯장어, 새조개 등 철마마 다른 해산물외에도 참치코스, 굴비정식, 산낙지 등의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갯장어와 새조개 요리는 여다지회마을의 대표 메뉴이자 인기 메뉴이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순천만길 576
1993년 순천만 대대갈대밭에서 시작해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순천만가든은 짱뚱어탕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짱뚱어는 갯벌 위에서 햇빛을 많이 쏘이기 때문에 비린내가 나지 않아 고소하다. 순천만가든은 짱뚱어탕 이외에 청둥오리고기, 꼬막정식, 장어구이도 메뉴로 하고 있으며, 이외에 제육볶음, 돈가스, 생선구이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순천만가든은 주차 공간이 충분하고 홀이 넓어 수학여행을 오거나 생태체험을 하러 온 학생 등의 단체손님이 많이 찾아온다.
2025-12-15
경상남도 사천시 벌리7길 7
사천시의 벌리동은 먹자골목으로 불리는 곳인데, 조선비는 이곳에 위치한 돼지갈빗집이다. 손님을 선비처럼 모신다는 뜻으로 2000년에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곳의 고기는 주인이 직접 여러 곳을 찾아다니면서 발견한 연하고 육질이 좋은 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직접 개발해서 만든 수제갈비양념과 양파소스가 인기이며, 비법의 양념이 쏙쏙 배인 돼지갈비를 특제소스에 담겨 나오는 양파와 함께 쌈을 싸 먹으면 연하면서도 감칠맛이 난다. 가게 내부는 넓고 밑반찬도 다양하게 제공되어 가족과 함께 외식하기 좋다.
2026-10-21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 사천대로 1852
사천읍 3번 국도 대로변에는 해방 이후부터 냉면을 만들어온 ‘원조사천냉면’이 자리하고 있다. 시부모님으로부터 냉면 가게를 이어받아서 40년 가까이 운영해 온 강경란 대표의 얼굴에는 냉면의 전통을 잇는 자부심이 가득하다. 쇠머리를 8~9시간 우려낸 육수를 이렇게 맑게 하는 방법이 비법이라고 한다. 소머리도 암소가 아니라 500㎏ 이상의 큰 황소의 머리만 사용하여 우려낸다며 자랑이 은근하다. 과연 맑게 우려낸 육수가 메밀 면발과 어우러져 그 향이 입안에서 오랫동안 맴돈다. 면의 메밀 함량이 높아서인지 일반 면발과는 달리 좀 더 차진 느낌이다. 육전을 얇게 저며 면 위에 올려놓은 것도 눈에 띄는 특징이다. 비빔냉면의 양념 또한 일품이어서 매콤 새콤한 양념에 쫄깃한 면발을 비벼 후루룩 목구멍으로 넘기자 아릿하면서도 시원한 쾌감이 전해진다. 함께 나온 육전이 고소한 냉면 맛과 잘 어우러진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벌교읍 조정래길 55
‘정가네 꼬막식당’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연 지 어느덧 10년째. 그래서인지 깔끔하고 넓은 실내에 들어서면 소문만큼이나 빈자리가 드물다. 꼬막은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는 8 진미 가운데 1품으로 진상되었다. 이곳 사람들은 ‘감기 석 달에 입맛이 소태 같아도 꼬막 맛은 변치 않는다’고 할 만큼 즐겨 먹는 음식이기도 하다. 꼬막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나이아신, 히스티딘 등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비타민 B와 철분이 많아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간 해독에 우수한 효능을 보인다. 고단백, 저지방의 알칼리성 식품으로 소화가 잘되고, 시력 회복, 당뇨병 예방, 담석 용해, 심장 기능 향상 등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효능이 다채롭다. 벌교 꼬막은 소설 《태백산맥》에 등장하는 외서댁과 염상구 덕분에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순천만의 청정 갯벌에서 생산되는 벌교 꼬막은 다른 꼬막보다 육질이 쫄깃하고 맛이 좋기로 이름나 있다. 꼬막정식은 꼬막무침, 꼬막전, 통꼬막, 꼬막된장국, 양념꼬막 등 꼬막으로 만든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원조꼬막회관의 주메뉴이다. 꼬막으로 만든 모든 요리뿐만 아니라 10여 가지가 넘는 정성스러운 반찬으로 넘쳐난다. 꼬막정식에 꼬막구이와 꼬막탕수육까지 맛볼 수 있는 '특 꼬막정식'도 인기 메뉴이다. 특히 꼬막탕수육은 원조꼬막식당에서 가장 먼저 개발하였는데, 다른 꼬막 요리는 잘 못 먹는 아이들도 꼬막탕수육만큼은 잘 먹는다. 꼬막무침은 새콤달콤하게 버무린 야채와 함께 고소하게 씹히는 오동통한 꼬막이 환상적이다. 김과 함께 비벼 먹는 맛깔난 밥맛은 꼬막정식의 대미를 장식한다. 여름 별미인 짱뚱어탕은 건강식품으로 마니아들이 점차 늘고 있어 사계절 먹을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고 한다. KBS《6시 내고향》, MBC《전국시대》, SBS《출발모닝와이드》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곳이며, 지역특산맛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회천면 우암1길 10
보성 율포해수욕장에 있는 보성 한우직판장은 1등급 중에서도 ++(투 플러스) 등급만을 취급한다. 소 한 마리를 그대로 가져와 사장이 직접 고기를 부위별로 손질하여 바로 판매하는데 고기가 너무 좋아 숙성기간이 필요 없을 정도라고 한다. 1인분의 상차림비가 저렴하고 좋은 고기를 정육점 가격으로 싸게 맘껏 먹을 수 있으니 만족도가 높다. 또한 국산 재료만을 사용하며 반찬도 재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채소, 양념 등 밑반찬은 셀프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2023-08-08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섬진강대로 5048
061-781-2415
토지우리식당은 전남 구례군 토지면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다슬기 요리 전문점이다. 다슬기 맛집으로 여러 매체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대표 메뉴는 다슬기회무침, 다슬기전, 다슬기수제비 등이 있다. 이외에 직접 만든 도토리묵을 요리한 야채무침과 추어탕 등이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길호3길 20 (중동)
일반 횟집과 달리 오직 참치로 승부하는 풀하우스에 가면 각 부위별 참치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코스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참치머리구이, 참치튀김, 참치알요리 등 참치로 만들 수 있는 요리는 무수히 많지만 무엇보다 참치회를 빼놓을 수 없다. 참치회는 붉은빛을 띠며 지방이 적은 속살부터 시작해 지방이 많은 하얀 뱃살 부위 순으로 먹는데, 부위별로 맛의 차이를 비교해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간장에 살짝 찍어 천천히 씹으면 참치 본연의 맛이 느껴져 고소하다. 오래 씹으면 씹을수록 그 맛이 더 강해진다. 머리 부위를 구워 내놓는 참치머리구이는 살코기가 많아 먹을 것이 많고 고소한 양념은 감칠맛을 더한다. 바삭바삭한 튀김옷을 입은 참치튀김은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 만점이다.
2024-12-18
전라남도 광양시 발섬4길 3-2
061-794-3669
참복집은 복어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으로 규모도 상당히 크다. 복어 요리 30년 경력의 베테랑 요리사가 직접 요리하기 때문에 아무 걱정 없이 복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참복집에서 사용하는 식재료 역시 모두 이 대표가 시장에 가서 직접 구입한 것이다. 복어로 만든 음식은 회, 전골, 찜, 수육, 튀김 등 매우 다양하다. 참복집은 어떤 음식을 만들든 생복을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학이 날아가는 형상을 한 복어회는 복어의 겉껍질과 속껍질, 미나리를 회에 싸서 폰즈소스에 찍어 먹는다. 부드러운 살과 쫄깃한 껍질이 고소한 맛을 낸다면 향긋한 미나리는 뒷맛을 깔끔하게 한다. 여기에 약간 새콤한 폰즈소스가 입맛을 더 북돋운다. 전골은 다른 가게와 달리 콩나물을 많이 넣지 않고 야채와 버섯을 넣어 담백하게 조리한다. 복튀김은 회와 전골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복 맛은 원래 무맛이라고 할 정도로 깔끔하고 담백하다. 그래서 참복집은 손님들이 복어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간을 할 때 화학조미료를 최소화한다. 더운 여름엔 복 요리 외에도 몸보신과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풍천장어와 한방삼계탕을 맛볼 수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발섬4길 22
광양시 중동에 있는 장군일식은 건물이 온통 푸른 나무로 뒤덮여 멀리서 보면 간판도 잘 보이지 않는다. 특히 1층은 외관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담쟁이덩굴로 둘러싸였고, 그 앞엔 커다란 화분이 가득하다. 그래서 도심에 자리하지만 삭막하지 않다. 그런데 입구에 들어서기 전에 누구나 조금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將軍(장군)’이라고 커다랗게 쓴 한자 간판이 하나도 아니고 두 개나 거꾸로 달린 것. 손님들을 좀 더 불러들일까 고민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란다.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음식 맛을 보고 자연스레 단골이 되었단다. 서울의 유명 호텔에서 30년 넘게 근무하고 요리대회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요리사인 그가 잠깐 손을 놀리자 금세 먹기 아까울 정도로 보기 좋은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졌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싱싱한 회와 초밥, 바삭바삭한 튀김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주로 스페셜 코스 요리를 내놓기 때문에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맛과 멋이 따르고, 분위기와 서비스가 남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