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공천포로 89
공천포식당은 잔잔하고 검은 모래가 있는 서귀포의 공천 포구 인근에 자리 잡은 한식당이다. 된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맛을 낸 시원한 육수에 깻잎과 김 가루로 감칠맛을 더한 물회가 유명하다. 해삼, 한치, 소라 중 원하는 재료를 골라 주문하면 커다란 대접에 시원한 물회와 정갈한 밑반찬, 밥 한 공기가 함께 나와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다.
2025-07-2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1길 33
양양 수산항에 있으며 양양공항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다. 횟집 앞의 커다란 어항들이 먼저 손님을 반기며 주인장이 직접 낚싯배를 타고 잡아온 진짜 자연산 회를 맛볼 수 있다. 다섯 개의 룸과 홀에서 강원도 특산품인 감자떡, 오징어순대, 자연산 골뱅이를 즐길 수 있으며 꽃새우와 닭새우도 일품이다. 모둠회와 물회도 인기 메뉴다. 빨간색 육수를 부어 먹은 뒤 남은 육수에 소면을 말면 새로운 메뉴를 시킨 듯한 착각에 빠진다. 자연횟집은 그때그때 내놓는 밑반찬이 다른데 건조 도루묵을 조린 생선조림이나 두릅, 과메기가 나올 때도 있다. 횟집 입구에는 어업인 후계자의 집이라고 적혀 있다. 양양 어촌체험마을로 선정된 수산항은 요트대회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산책하기 좋은 길과 포토존이 있고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가까이에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아쿠아월드가 있어 양양의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2026-06-30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우현로49번길 3
속초에 만석닭강정이 있다면, 인천에는 신포 닭강정이 있다! TV 먹방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고 단골로 소개되는 신포 닭강정은 인천에 들르는 여행자라면 꼭 들른다는 인천 닭강정의 원조집이다. 인천 중구 신포국제시장 내에 위치한 신포 닭강정은 어느 집인지 간판을 굳이 찾지 않아도 언제나 줄을 길게 서는 집을 찾으면 될 정도다. 홀대기 줄과 포장 줄을 따로설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는데 평일에는 40분 정도, 주말에는 서너 배 더 길게 줄을 서야 한다. 그만큼 시간을 투자하고라도 먹겠다는 의지를 꺾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신포 닭강정은 1985년에 문을 열었다. 신포 닭강정은 가게 앞에 설치된 고열의 가마솥에서 서너 번 튀겨내고 갓 튀겨낸 바삭한 닭은 고온의 불 위에서 매운 양념과 잘 버무린다. 그런 다음 청양고추를 듬뿍 넣고 땅콩 가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한다. 쉴 새 없이 닭강정 만드는 과정이 밖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손님들은 홀린 듯이 그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이 닭강정은 언제나 불티나게 팔리기 때문에 회전율이 빨라 맛있을 수밖에 없는 데다 식으면 더욱더 맛있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2025-01-07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046
강화도 초지대교에서 동막해수욕장 가는 길 오른편에 위치한 한자리한턱은 솜씨 좋은 할머니의 솜씨로 차려낸 집밥 같은 한 끼를 맛볼 수 있는 맛집이다. 제철 수산물을 이용해 맛있는 양념으로 요리해 낸 메인 메뉴와 곁들여 따뜻한 밥 한 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매콤하고, 반질반질하게 양념해서 볶거나 구운 주꾸미, 황태 요리 그리고 삼삼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간장게장이면 밥 한 공기 더 추가는 기본. 좀 더 가볍게 먹고 싶다면 시골밥상이 좋다. 강화도 순무 김치에 고사리, 참나물, 콩나물 등의 나물 반찬과 시골 할머니 손맛이 느껴지는 된장찌개가 나오는데 이 반찬들을 한데 모아서 참기름과 고추장을 넣어 밥과 함께 비벼주면 두 말이 필요 없다. 식당 입구에서부터 눈길을 붙드는 뿌리공예 작품들은 식당 내부에도 엄청 많은데 모두 사장님의 솜씨라고. 식사를 기다리면서 판매도 겸하는 괴목 작품들을 찬찬히 둘러보자.
2026-06-30
인천광역시 영종구 남북로142번길 2
왕산해수욕장 해변가에 위치한 어부의 집은 문을 열면 바로 해수욕장으로 연결될 만큼 바다와 가깝다. 낮에는 어부의 집을 비롯한 주변 횟집들이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파라솔을 펴고 손님을 맞는데 만조가 되면 파라솔 바로 앞에 찰랑거리는 바다가 펼쳐진다. 직접 잡아오는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각종 활어와 조개, 꽃게 등을 맛볼 수 있다. 직접 조업한 해산물만을 손님상에 내기 때문에 그날 날씨와 어획량 등에 따라 주문이 불가할 수도 있다. 사전에 전화로 문의 후 방문하거나 인스타그램에서 오늘의 메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06-30
인천광역시 영종구 대무의로 291 (무의동)
무의도데침쌈밥 본점은 건강한 재료로 만든 데침쌈밥과 특색 있는 해산물 요리가 인기인 한식 맛집이다. 간장새우와 돼지불고기, 자연산 굴전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며, 쌈장과 장아찌 등 밑반찬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넓은 주차 공간과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
2026-10-0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항구로 76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홍성방은 해산물이 가득 들어간 짬뽕으로 유명한 맛집이다. 모슬포항 근처에 있어 바다 내음이 물씬 느껴지는 이곳은, 마라도를 다녀오는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다. 홍성방에서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메뉴는 탕수육이다. 탑처럼 쌓아 올린 탕수육 고기 위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뿌린 양파 채가 올려져 있다. 꽃게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해물 짬뽕도 이 집의 별미다. 빨간 해물 짬뽕은 보통 맛과 매운맛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하얀 해물 짬뽕은 깔끔한 국물이 일품이다.
2026-10-0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대한로 33
모슬포한라전복 본점은 제주도의 신선한 전복을 다양한 요리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전복돌솥밥이다. 돌솥에 들어 있는 전복밥을 마가린과 비법 소스인 부추간장을 넣고 비벼 먹으면 고소한 향과 야들야들한 전복의 식감이 일품이다. 밥을 덜어낸 돌솥에는 뜨거운 물을 부으면 구수한 숭늉이 되어 식사 후 입가심 하기 좋다. 푸짐한 해산물이 들어간 전복뚝배기와 전복물회, 전복죽 등 여러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니 입맛대로 즐기면 된다.
2025-07-2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문화길 50
윤가네백년초바지락칼국수는 백년초를 넣어 반죽한 면을 이용하여 칼국수와 수제비를 만들어 판매하는 식당이다. 기본적으로 양이 넉넉하고 바지락, 각종 채소, 들깨 등 재료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다. 대표 메뉴인 바지락 칼국수에는 신선한 바지락이 잔뜩 들어가 있어 국물의 맛이 시원하다.
2024-12-23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녹색로 609
라운지붐은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캠핑을 간듯한 기분을 낼 수 있는 야외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영산강이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경치와 넓고 푸르른 잔디밭 텐트형 야외바비큐 장이 준비되어 있다. 이용 시 프라이빗하게 1팀당 1 텐트로 사용하면 되고 매장에는 고급 바비큐 시설에 최고급 숙성 고기가 준비되어 있다. 카페는 1, 2층으로 나뉘어 루프탑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