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음식점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끼베이커리

이끼베이커리

2025-07-17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남한강로 658

단양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중 하나이다. 붉은 벽돌의 고풍스러운 외관이 인상적인 이끼 베이커리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내부와 통유리 너머 시원한 전망이 장점이다. 특히 초록빛 산과 나무가 계절의 싱그러움을 더한다. 가을에는 붉은 단풍이 서정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여유롭게 쉬어가기에도 좋다. 곳곳에 놓인 독특한 모양의 이끼 스툴도 눈길을 사로잡는데, 이곳에선 이끼 스툴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시그니처 메뉴인 단양라테는 연유를 넣어 달콤한 셰이킹 라테다. 매장에서 갓 구워낸 깜빠뉴와 우유식빵, 뺑오쇼콜라, 휘낭시에, 까눌레 등 먹거리도 다양하다.

글루글루

글루글루

2025-07-17

충청북도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로10길 2

청풍호를 배경으로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카페 글루글루를 추천한다. 아담한 규모지만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통유리 너머 푸른 청풍호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러나 글루글루의 진짜 매력은 길 건너에 마련된 글루랜드다. 안내 지도를 따라 좁은 오솔길을 3분여쯤 걸어가면 드넓은 청풍호를 끼고 야외에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돼 있다. 성인 키를 훌쩍 넘는 크기의 대형 의자부터 추억의 초등학교 나무의자까지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한쪽에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청풍호를 배경으로 바위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인트도 자리해 SNS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쪼끄뜨레

쪼끄뜨레

2024-06-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두신로 85

제주 한경면에 자리한 흑돼지 돈가스 전문점이다. 쪼끄뜨레는 제주 사투리로 ‘가까이’란 의미다. 이름처럼 친근하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든다. 제주 흑돼지로 직접 만드는 돈가스는 주문과 동시에 튀겨내기 때문에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육즙을 즐길 수 있다. 담백한 돼지고기에 잘 어울리는 핑크솔트와 고추냉이도 준비되어 있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카레 돈가스는 진한 수제 카레와 어우러진 색다른 풍미가 입맛을 돋운다. 역시 육즙이 풍부해 한 조각씩 썰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 저렴한 요금을 지불하면 돈가스를 추가할 수 있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장터옛날통닭

장터옛날통닭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백오로 129

평창군 평창읍에 위치한 바삭하고 담백한 시장표 옛날통닭 맛집이다.

연리지

연리지

2025-07-17

충청남도 계룡시 엄사면 향적산길 91

충청남도 계룡시의 멋스러운 한옥카페다. 넓은 정원과 고풍스러운 기와지붕을 얹은 이곳은 카페 내부에서 바라보이는 풍광이 무척 아름답다. 울창한 산으로 둘러싸인 만큼 봄날의 연둣빛과 여름의 초록, 가을의 알록달록함과 겨울의 눈부신 설경까지 사계절의 정취를 오롯이 눈에 담을 수 있다. 햇살 따스한 날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싱그러운 바람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정원 곳곳에 마련된 프라이빗 한 공간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카페에선 커피와 티, 에이드, 스무디 등의 음료와 함께 쿠키와 마들렌 같은 가벼운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다. 피자와 맥주도 판매하고 있어 보다 느긋하게 쉬어갈 수도 있다.

반송187

반송187

2025-08-28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신반송로182번길 2-15 (반송동)

반송187은 부산에 위치한 전통 한옥 카페로,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내부에는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머무르기 좋다. 정갈하게 쌓아 올린 돌담과 마당 곳곳에 아름답게 피어난 꽃들이 한순간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준다. 돌담을 따라 심어진 멋스러운 소나무가 번잡한 도심 풍경을 잊게 만든다. 187라떼는 꼬숩고 진한 맛으로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한옥의 아름다움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목꾸안

목꾸안

2023-10-2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35

서울 회기역 근처에 자리한 목꾸안은 베트남 북부 하노이식 정통 요리 전문점이다. 노란색 외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이곳은 식당 내부도 현지에서 직접 공수한 소품과 그림들로 채워졌다. 요리사는 물론 서빙하는 직원도 현지인이고 메뉴판에도 한국어와 함께 베트남어가 쓰여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양지 쌀국수를 뜻하는 퍼남과 돼지 숯불구이 국수인 분짜다. 베트남식 쟁반국수인 분더우맘똥, 볶음 쌀국수인 퍼싸오, 선지 매운 쌀국수인 분보후에 등 현지의 맛을 최대한 살린 메뉴들이 입맛을 돋운다. 점심에는 식사류만 판매하지만, 저녁에는 베트남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맥주를 함께 판매해 하노이 맥주 거리의 분위기도 즐길 수 있다.

지구대

지구대

2026-09-28

충청북도 제천시 용두대로17길 4 (하소동)

제천에 자리한 카페 지구대는 이름 그대로 쓰임을 다한 옛 파출소 건물을 재활용했다. 용두동 파출소가 이전하면서 비게 된 건물을 원래의 모습 그대로 사용해 마치 시골 작은 지구대를 방문하는 기분마저 든다. 흥미롭게도 경찰서 신고번호인 112에 맞춰 1월 12일에 처음 카페 문을 열었다. 진동벨도 경찰관들이 사용하는 워키토키 모양이라 카페 콘셉트와 딱 맞아떨어진다. 카페 한쪽에 철창으로 된 문이 있는데, 이 공간은 과거 총기를 보관하던 곳이라고 한다. 지금은 화장실과 2층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된다. 이곳에선 화사하면서 향기로운, 그리고 고소하면서 여운이 있는 두 가지 타입의 원두를 모든 커피 메뉴에 선택할 수 있다. 커피 외에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스콘도 맛있다.

덕신산장민박식당

덕신산장민박식당

2025-09-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덕동길 67

덕신 산장 민박 식당은 마을 전체가 민박을 운영하는 덕동마을 맨 위쪽에 마을과 계곡을 굽어보듯 자리 잡고 있다. 한옥으로 지은 본채 앞에 사방이 뚫린 시원스러운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주차장도 넓다. 주차장 아래는 작은 계곡에 물막이를 설치해 발 담금도 할 수 있다. 이곳은 단체 손님들을 위주로 식사와 숙박을 제공한다. 지리산에서 나는 산나물과 토종닭이 주요리 재료다. 봄에 나는 산나물을 골골 다니며 채취했다가 말려서 된장찌개와 함께 사철 산채 백반 정식으로 내놓는다. 또 토종닭에 헛개나무와 한약재가 들어간 토종닭 백숙도 이 집의 빼놓을 수 없는 요리다. 산새가 지저귀고 계곡물소리가 시원한 산장에서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소씨네 흥부골 남원추어탕

2025-11-1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인월면 천왕봉로 62-8

소씨네 흥부골 남원추어탕은 남원에서 30여 년이 넘는 전통을 지켜온 추어탕 전문점이다. 100%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고, 무항생제 미꾸라지와 무청 시래기를 사용하여 요리한다. 좌석은 총 80석 규모로 단체 손님도 여유 있게 앉을 수 있다. 남원에서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방식으로 추어탕을 만들어 칼칼하면서도 뒷맛이 맑은 진짜배기 추어탕을 맛볼 수 있다. 주메뉴인 추어탕을 비롯해 미꾸리 깻잎튀김, 추어군만두, 추어물만두, 추어납작만두 등 미꾸라지를 이용하여 만든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